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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진로상담] 3.3장전체를 읽고 그중 각과에서 해야하는 일들을 생각할때 어려운것이 무엇인지를 쓰시고 그이유를 기록하기  

1과에서는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했지만 간혹 내생각이 아닐까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지혜가 없다고 생각할때가 많았지만
지혜는 초자연적인 은사로 구하지 않았음을 내 짧은경험으로결정하려했기에 어려웠던거 같다
2과에서는
긍휼히 여기심의 마음은 주시지만
지속적인 긍휼을 갖기가 제일 어려운거 같다
다른이들을 너무 많이  의식하거나 때로 귀찬기도하고
너무 많은 생각들이 지속적인 긍휼을 갖는데
방해가 된다
3과에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다
이론적인 이해와 삶에서의 이해가 다른거같다
고통이며 내가 손해본다고 생각할때 인정하기가 더싫은거 같다
4과에서는
하나님께 헌신함에도 내가 할수 있을것과 할수없을것에 대한
생각이 강한거 같다
헌신을 요구하실때 완전히 순종하며 헌신할수 있을지
어떤건 가능하고
어떤건 매우 어럽고
아마 포기할수 없는게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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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2 (토) 23:35 7년전
진로상담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해결을 못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과 격려가 필요하게 됩니다.  운동선수들도 코치 없이 자기들끼리 훈련을 할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는 전체를 보고 지시를 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야 포기할 것을 포기하고 붙들것은 붙들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상담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자기 문제를 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은 꼭 기억하셔야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면서 도와달라고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저 스스로 못하는 문제는 아내에게 부탁을 합니다.  남편과 그런 식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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