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나는 그다지 성경을 열심히 읽지 않고있다.
이 핑게 저 핑게를 대면서 미루고 미루다보면 한주가 가고 다락방교제 예습겸 읽는 성경이 대부분인거 같다. 가끔 시편이나 잠언..신약을 읽기도 하지만 그냥 읽어 내려가는 경우라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깊은 묵상에 다가가는 경우는 참 드물다.
그래서 강해 설교를 열심히 듣게되는데.......항상 내가 성경을 펴놓고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가 숙제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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