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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은 어떻게 실천 할 수 있는가?  

원래 말 수가 아주 없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선교 사역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내가 나를 혐오할 정도로 너무 착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기만 하고, 맘에 있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싫은 말도 못하고 하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부르심 덕분에 사역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 말도 하게 되고 들어 주기만 하기보단 바른 말도 해주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내 안에 있는 욕구 때문에 해야 할 말을 회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일이 꼬이는 경우가 많다. 악순환인 것이다.

그 악순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욕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게 주어진 상황과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그 자리에서 주님이 나를 통해 친히 일하실 수 있고 그분의 다스림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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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목) 10:13 3년전
이 과제를 보면서 내 안에 내말 내생각 내의가 너무 많아서 은혜를 은혜로 누리는 믿음이 없어 나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과 불안에 머무는 것이 불신앙이고 잘못 되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기 시작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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