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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기본원리] 과제2. 3, 4, 5장 읽고 질문 만들어 오기  

1) 고통의 원인을 알고 나면 정말 중단될 수 있나요 아니면 반복적인 경향의 횟수가 줄어드는 걸까요?

 

고통의 원인을 올바로 알면 고통이 사라질 수 있고 고통의 원인을 잘못 알면 고통이 더 가중될 수 있습니다. 욥이 하나님의 설명을 듣고 모든 고통이 사라졌고 그럴 때 그에게 임하는 시험도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적인 경향의 횟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2) 고통으로 인해서 영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이미 잃었거나 이미 강퍅해진 지체들에겐 어떻게 권면해 주어야 할까요?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찾거나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불신자 상담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속에는 과거에 신자였던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3) 예언과 은사 역시 마음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것은 분별력에 관한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이해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지각을 주셔서 이상이나 신비에 기존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르침이 그 어떤 신비보다 더욱 선행되어야 합니다.

 

 

4) MBTI가 선천적인 교유유형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예전의 검사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는 건 자체 모순이 아닐지, 그리고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내향이 외향으로, 외향이 내향으로 변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에너지의 방향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나요?

 

에너지의 방향의 변화가능성은 상황과 환경의 영향성에 달려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은 적응가능한 존재이며 변화가능한 인격체입니다. 나빠질 수도 있고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중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믿고 있는 쪽입니다.

 

5) 한 데나리온을 받은 종은 주인의 엄한 면을 이유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은 왕 됨을 원하지 않았다.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이 말은 종이 주인을 정말로 오해해서인지 아니면 거짓말로 주인을 기만하려 했던 것인지 행위의 의도를 좀 더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이 말은 오해가 아니라 기만입니다. 그래서 주인은 오해를 풀어주려고 하지 않고 기만을 심판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미 주인은 그보다 더 많은 종의 악한 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걸릴 돌에 부딪힌 것입니다. 성경에서 보여주는 것은 그 악한 마음의 존재와 그 악한 마음의 존재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판단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도 마음의 중심을 보려고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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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02 (수) 12:52 5년전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이 내용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이해를 더욱 도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질문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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