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해 우리 인간은 죄를 지을수 있는 미혹함이 존재합니다. 사탄의 유혹을 통해 남탓을 하게 되는데 하나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론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두려움이 생기게 되는겁니다.
4. 지금 이 고통이 어디에서 온것 같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는 죄를 지었음을 미리 아시고 왜 두려워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몰라서 물어보신 것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상황을 스스로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죄된 인간은 자신의 행동이 죄가 아니고 생각하고 끝임없이 책임전가합니다. 그로인해 유한한 삶 동안에 겪게될 죄의 댓가의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5.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고통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겪지만 고통의 시간을 잘 넘기면 영적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고통으로 나아가셔서 만나주셨습니다.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볼때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만나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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