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79)
  • |
  • 로그인
  • 회원가입

[301상담역사] 심리학 상담이 신앙생활에 좋지 않은 실제적인 이유에 대해  

>>과제: 심리학 상담이 신앙생활에 좋지 않은 실제적인 이유에 대해

심리학은 일반사람들보다 신앙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더 달콤하게 들릴 수가 있다. 심리학이 주는 내면의 만족감이  마치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과 안녕처럼 보이고, 심리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개인과 가정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의 행복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려는 사람은 심리학에서 이상한 기운을 바로, 감지할 수 있을것이다. 심리학은 '하나님 없이 '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들에 '하나님'은 빠져있고, '나 자신'만 강조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곤고한 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부유한 비신앙인이 되게 만든다. 하나님을 향한 가난한 마음으로 계속적으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좋은 삶을 살 수 있으리란 환상을 심어준다. 또한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영웅적인 존재로서 환상을 키워준다.  결국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나'는 언젠가 공허함, 허무함 속에 표류하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는 더더욱 멀어지게 된다.

심리학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지만, 그렇게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신앙인을 심리학은 책임져주지않는다. 줄 수 없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신앙이들이 심리학적인 상담에 심취해있고,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비젼으로 삼고 달려가고 있으니 마음에 경각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주변에 하나님을 믿는 다는 성도들을 돌아볼때, 심리학이 과연 성경적인 것인가? 에 대해 반추하는 사람도 드믈고, 심리학이 아닌 성경적인 방법으로 상담을 한다는 것인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사람도 적은 것 같다. 심리학의 단맛때문에 성도들의 신앙은 모두 당뇨병에 걸린 것처럼, 교회안에는 높은 심리학적인 추구로 가득차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