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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기본원리] 과제2 1,2 원리에 대한 소감  

[과제2] 1,2원리에 대한 소감을 쓰기

 

"부르심'을 잃어버릴 때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설명이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영광에 참여함이라는 최상의 삶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순간마다 사탄은 우리의 죄악된 마음을 부추겨 자꾸만 다른 것들을 바라보고 추구하도록 만듭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부르신 삶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를 신뢰했더라면, 그리고 그 부르심의 삶에 대하여 뜨거운 열정이 있었더라면, 그들은 에덴동산과 그 너머의 이미 주어진 축복된 삶으로부터 그렇게 비참하게 무너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동일하게 저 또한 삶 속에서 하나님과 그 분의 뜻에 대한 신뢰와 열정보다 죄악된 삶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할수록 그 만큼 제 삶에 이미 주신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무너지게 됨을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제가 해야할 일은, 스스로 죄악을 끊어내고자 하는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 최고로 복된 것임을 신뢰하고 바라보는 열정을 회복하는 것임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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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5 (목) 23:58 3년전
"부르심'을 잃어버릴 때 모든 것이 무너진다" 말씀에 은헤를 받으셔서 감사합니다.
아담을 부르셨듯이 하나님은 에수님을 통해서 그의 부르심을 우리 인생 가운데 계속 이어가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러가지 고통중에 또 죄악가운데 주님의 부르심에 나오지 못하는 한계 가운데 살고있습니다. 성경적인 상담을 통해서 원리 과목에서 다루는 "고통의 이유와 의미"를 잘 알고 또 죄악된 마음을 돌이켜 우리가 먼저 주의 부르심에 잘 반응하고 다른 사람들을 동일하게 돕는데 쓰임받도록 소망합니다. 과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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