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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기관운영법] 과제1  

 네이버지식인 아이디

 

heajin0095

 

 

 

질문

 

 

 

 

너무나 불안하고 걱정됩니다ㅠㅠ

 

 

사실 저번에 휴강일때 어떤사람은 휴강하기 전수업때 늦게 들어와서 못들었고 휴강날 전 조별모임있어서 강의실에 앉아있었는데 그날 그사람이 모르고 온거같아서 휴강이라고 알려주니 제 옆에 와서 누가 그랬냐고 왜 있냐하던데 그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같은데요. 그리고 며칠전에 수업전 그사람이 누구랑 통화하고있던데 제 얘기하는거같은데 설마 그런거 아니겠죠? 과거에 아무말도 안한사람이 제 아는사람한테 제가 카톡한 것을 캡쳐해서 아는사람이 저에게 물어본 일로 피해의식이 생겨 카톡,문자 하는게 조심스러워지고 또 휴강일때 그사람의 아는사람이 제가 아는사람이면 저보고 물어볼건데 물어보지않는거보아 제가 걱정한 일이 일어나지 않겠죠? 아무말도 안한사이인데 내일 그사람이랑 수업때 보는데 그사람이랑 아무 말도 안해서 그런데 그사람이 저보고 말 걸까요 과연? 아는사람의 아는사람이면 누구아냐고 물어보는게 맞는데 그런적이 한번도 없고 제 아는사람도 그런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내일 그사람이 저한테 제 아는사람에 대해 물어보지는 않겠죠? 유독 수업전에 자리에 앉을때 자리가 많이비어도 제 근처에 앉아서 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대인관계고민 #불안장애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센터의 정회진입니다. 님께서는 알 수 없는 신체의 문제로 힘들어 보이시네요. 사람의 모든 문제는 그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님께서 알수 없는 증상들로 힘들어 그 정확한 병명을 알고 싶어 하시네요. 정신의학과에 방문을 하신다면 인간의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증상들로 그 척도를 표기 할 수는 있으나 사람의 마음의 문제는 약물과 체크리스트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감정을 만들어 내고 그 감정이 오랫동안 해결이 되지 않고 축적이 되면 그것은 신체의 문제로 까지 나타납니다.

님이 우울함을 느끼게 하는 처음의 사건을 찾아서 그 마음의 욕구의 근원을 찾아준다면, 또 그 욕구를 바라보지 않고 시선을 바꾸어준다면 님이 지금 느끼는 힘든 상황들에서 개선이 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구체적인 사항과 질문은 쪽지나 댓글로 주셔도 되고 사이트에 방문해 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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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06 (금) 17:31 4년전
심층유형의 문제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몸과 마음의 원리를 설명해 주는 것만으로도 해결의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러한 관련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는 어린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원리를 설명해 주고 그 다음에 이어서 마음의 원리를 찾아서 해결해 주면 문제의 해결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상담답변을 통해서 여러 분들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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