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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상담역사] 심리상담이 신앙 생활에 좋지않은 이유  

나는 구체적인 심리 치료의 방법들을 듣게 된건 처음이지만 내 자신이 기독교 심리치료라는 이름하에 심리 치료를 5년 가까이 받은 사람이다.
정신분석..인간주의적 상담...인지행동치료..그것들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직접 다 경험을 해봤다. 죄의 문제를 다루지 않고 하나님과 멀어진다는 것을 말로 듣는것과 직접 경험을 하는 것은 분명 다를거라 생각한다.
무엇을 하든 처음 시작은 다 낯설고 생소하긴 마찬가지고...내게 맞는거 같은 방법에선 자아가 힘을 얻고 정체성이 강해지는 느낌이 드는건 맞다. 내 죄가 아닌 부모님이나 과거의 상황 탓은 정말 매력적인 책임전가 방법이기도하다..
하지만 이건 세상사람들에게나 좋은거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유도 잘 모른체 조금씩 하나님과 멀어져가는 내가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더 심각한 것은 심리치료로 처리한 문제보다 더큰 충격이 내게 왔을때...감당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만약 처음부터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상태에서 일이 터지면 아마도 원망하면서라도  여전이 하나님을 붙잡겠지만 심리 치료는 하나님 자체를 배제한 상태로 움직이기때문에..다시 사람을 찾게되는 악순환이 생긴다.
그리고 통합주의적인 상담은 하나님과 신앙을 섞어버려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하나님을 오해하기 쉽게 만드는것 같다.그래서 또 사람을 찾게됬다.
무얼 어떻게 하든 세상과 섞여버리면 결국은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는거같다.
크리스챤에게 심리 상담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마귀가 좋아할만한 도구이다. 직접 경험한 크리스챤으로서 느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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