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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상담역사] 역사공부를 하면서 느낀점  

그럴듯해 보이는 심리상담의 방법들을 보면서 ....우리가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 이전에 과연 나의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 상태인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결국 심리학을 알아야 극복하는 거지만 그건  하나님을 바라보는 크리스챤에게나 의미가 있는 것이지 세상과 하나님을 한발한발 담고 있는 크리스챤에게는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하나님을 바라본다 하지만 세상적으로 잘난 크리스챤을 보면 저절로 부러운 마음이 들고 웬지 굉장해 보이고.....결국 이런 마음에 깔린 심리학적인 생각들을 우선은 내가 걸러져야 하는데...나는 공부를 하면서 걸러지고 있는 은혜를 받고 있는 것일까?
역사공부를 하면서  성경적 상담이 심리학과 싸워온 지금까지의 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중요하고 만만치 않음을 느낀다. 결국 그 싸움의 중심은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지금의 시간에 맞는 방법과 표현을 만들어가는건 우리의 몫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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