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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세대상담] 세대상담 과제 - 청소년 상담사례  



1) 여동생을 죽였으면졸겠어요 아니면 제가 죽던가....

안녕하세요 중3녀 입니다 중1을 둔 여동생이 하나있읍니다.
갠 항상 지가 필요하면 저에게 살살되며
 제가 도움을 요청하면 "내가 무슨이익이냐"라고 ㅈㄴ 깝쳐됩니다...
제가 만약에 아무말도 안하면 저에게 심한 욕에다가 험한 반말 마치 제가 하인이라는 것처럼요...
글고 개가 쫌 행동으로 저를 빡치게 만듭니다
그레서 참지 못하고 패면 저에게 협박을 합니다
"언니가 이러면 나 엄마아빠한테 언니잘못 확 다 질러버린다,
글고 내가 종이에다가 언니잘못다써났다아마 3장정도일껄" 이라고 웃읍니다
그때마다 전 죽고 싶어요......
제가 한 잘못은 개랑 상관이 완전없는거예요
(제잘못:내가 다리털 밀었던거랑 도서관책잃어버려서 돈으로 갚아야 됫던거요 등등)
 
제가 패면 고자질이고 제가 가만놔두면 제가 반말찍찍 ㅈㄴ 까데요
(여동생:니가뭔데 나한테 그래,새끼야 등등)
개행동이 미치겠어요
한번은 제가 거울에있는 데요 개가 와서 ㅈㄴ 이쁜척해댔어요
마치 난언니보다 이쁘다고요....갠 말도 잘돌려요 한번은 그랬죠

여동생:언니는 언니가 이쁜줄아는데 언니진짜못생겼어
저:난 내자신보고 이쁘다고 안했거든 내 반에들이 그랬거든
여동생: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내 반에들은 내가 귀엽다고 했거든
저:그럼 내가 니 친구들이나 반에게 내일아침에 물어봐도 되지
니도 내반이나 내친구들에게 내일아침에 바로물어봐
여동생:나는 만약에 언니반이 언니 이쁘다고 했으면 내반이 나보고 귀엽다고 할꺼라고 그랬어
  난 만약에 라고 했거든

대충이런식이요.............................제가 할까요??
제가 저번부떠 이런일땜에 진짜 자살하고 싶어요
엄마는 걍 조용히 말하고요 아빠는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그러네요
하지만 개 고자질이 7년이 넘었어요 이제는 정말 힘들어요
 
개랑 인생을 같이 살기는 이젠 정말 싫어요 저 어떻게 살까요??
사람이라는게 봐주는 것도 어느정도이지만,,,,,,전 이제 봐주는것은 못하겠어요
그년을 어떻게 해야 맘놓고 제대로 사람같이 살까요??
그년이 살면 전 죽고싶어요............도와주세요
 
 
1영역 : 가정
2유형 : 관계
3감정 : 미움
4욕구 : 인정
 
5은혜 : 계획
6결심 : 화평
7실천 : 덕행
8사역 : 교제


1.2.3.4.5.6.7.8.

1.2.3.4.

1.2.



A. 적용

1.원리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
남에게 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베풀라.
어려움을 피하기만 하면 더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2.예화
콩쥐, 팥쥐의 예를 통해 콩쥐가 결국 승리한다.
야곱과 예서의 이야기, 야곱이 하나님을 의지해서 결국 에서와 화해하게 된다.

3.방법
새로운 목표를 갖는 것,
비전을 갖는 것,
동생을 직면해서 동생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

4.사례
요셉의 이야기, 형들에게 미움을 받았으나 자기 삶속에서 승리하게 되었음,
다윗이 사울이 자꾸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피하면서 그 이유를 알고자 하였음,



B. 관점

1. 자신
학생은 동생을 미워한다. 동생이 학생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그러나 학생이 동생을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동생도 학생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2. 타인
동생은 언니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해보라. 언니가 동생의 행동에 말려들면 들수록 더욱 재미있어하고 더욱 놀릴 려고 할 것이다.....

3. 하나님
하나님을 동생을 주셨고, 동생을 주시면서 언니도 주셨다. 언니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고, 언니에게 대한 동생의 계획도 있으시다. 그 계획을 알고자 할 때 그 계획을 알게 하실 것이다.

4. 사탄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기도 전에 동생이 끝이 나던 언니가 끝이 나던 그 계획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것이다.



C. 분석

1. 단어
2. 어구
3. 문장
4. 문단


D. 극본

1. 발단
2. 전개
3. 절정
4. 결말


 
      2) 엄마한테 왜이럴까요....                  
 
정말 제자신이걱정이에요..
엄마가 혼내도 반성이 아닌 화가 나서 충동적으로 욕하구
막 엄마가 만만해보이구 엄마가 크게 혼내려고 손으로 때리면
저도 모르게 손목을 잡아서 막아요
그때 엄마가 힘이 없다고 느끼는데 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
어떻게 하면 엄마에 대한 인식이 바뀔까요..
정말루 미치겠어요 맘에 있는 말, 없는 말 다하고.. 비수 박을 말도 하고.......어떡하죠..?
저도 엄마 우러러보며 존경하고 엄마가 힘있어 보였으면 좋겠는데......
 
-가정
-조직
-죄책감
-지배
 
-계획
-양선
-경건
-봉사
 
3) 찐 따 탈출법
질문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중1 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학기 초에는 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했는데 요즘 애들이 저를 따 시키는거 같아요ㅜㅜ
우리 반에 저 말고 두명이 찐따인데 그 두명끼리도 안친하고 저도 안친해요
근데 얘네랑 친하게 지내긴싫어요.. 왜냐면 너무  성격이이상해요..
 
근데 전 성격이 너무 조용하고 소극적이거든요
그래서 친구한테 다가가서 말걸기가 너무힘들어요ㅠㅡ
어떻게해야 찐따를 탈출 할 수 있을까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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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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