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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성경연구법] 내가 알고있는 성경해석방법과 읽기  

어렸을 때는 성경을 많이 읽었을 때도 있었다. 정독으로 하루 꼬박 8시간만에 신약을 다 읽은 적도 있고 성경읽기 세미나에 참석해 삼일 만에 신구약을 다 통독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성경을 덮은지가 십년은 된 것 같고 근자에는 큐티하는 교회에 다니면서 매일 성경을 따라 조금씩 읽고 묵상하고 있다.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단은 성경의 언어와 글 자체가 현대어와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특히 선지서는 뭐라고 하는 예기인지 통 모르겠다. 모르는데 읽었다. 그런데도 읽고 나면 힘이 난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성경을 덮은 이유는 계속되는 삶의 고난 속에서 읽은 말씀이 나의 삶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다. 그 중심적 이유는 설교시간에 듣는 설교는 대부분 기복적설교였고 긍정의 믿음을 촉구하였다. 그렇지만 나의 삶에는 그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애매한 고난이 많았고 우울증과 억울한 풀지 못환 감정들이 팽배해 있었고 버림받은 감정의 아픈 상처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자체에대한 받아들임이 되지 않았고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는 내 생각으로만 공부로만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었기에 더욱 그랬다.  성경연구법과목을 통해서 다시한번 성경읽기를 하면서 은혜가 임하도록 배워질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1. 내가 알고 있는 성경 해석법

  _  반복되는 단어나 어구가 나타나면 강조이며 내용의 핵심의미를 파악할수 있다.
  _  시편같은경우에서 볼수 있는 같은 내용의 같은 운율의 문장이 반복적이면서 점진적일 때 뜻의
      의 확대이다.
  _  접속사의 그러나 그러므로 그리고 등을 통해서 앞문장의 이야기와 반전인지 원인인지 연속인지
      등을 이해할수 있다.
  _  부정사를 통해서 단어의 및받침되는 형용이나 부연설명등을 볼수 있다.
  _  역사적당시의 배경을 알아야 알수 있는 것들이 있다.
  _  문맥의 흐름을 통해서 보아야 오해되지 않을수 있다.
  _  삼위일체라든지 오직 예수님을 통한 구원론과 같은 핵심적인 교리의 전체흐름에 해석이 부합되
      어야 올바른 해석으로 볼수 있다.
  _히브리원어의 뜻을 알므로 해석에 세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_구속사에 맞아야 된다.

  2.나는 지금 어떻게 성경을 읽고 있는가

  지금은 따로 성경만 읽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읽고 싶지만 매일 큐티도 못할 때가 있다보니 따로 성
  경만 읽게 되지는 않는다. 먼저 본문을 읽고 반복되는 단어나 주시되는 용어나 내용중에 궁굼한것
  마음에 와 닿는 부분에 신경을 쓰면서 반복적으로 읽고 이해가 안되면 그책 전체에대한 맽앞에 나
  와 있는 전체내용의 안내와 핵심사상 배경 문단 구성등을 보고 일단 내용을 이해한다음 또 읽어서
  말씀이 이해가 되면 근자의 나의 사건속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나의 반응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어떻게 앞으로 해야 옳은 것인지 등등을 생각하면 다는 아니지만 그 주어진 말씀에서 조금씩 내속
  에 있는 잘못된 것들이 깨달아 지는 은혜가 있어서 전에 나에게 무조건 복을 안주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내 악을 알게 되니 회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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