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
같은 아파트 옆동에 사는 40대후반 주부, 남편과 딸둘이 있음 . 대학생이된 딸이 미션스쿨이 있는고교를 졸업후 대학을 가면서 교회를 나감.
교회에가본경험..초등학교때 가본적 있으나 신앙전혀없음
교회안가는이유 .. 귀찮고 필요성도 못느끼고 교회에 대한 세상적인 부정적인 정서
하나님께 원하는것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세상의 평화를 원함.
신자
49세 여
천주교를 20여년 다니다가 교회로 옮긴지 4년정도됨
옮긴이유..가게를 하는데 손님중에 기독교인 손님의 오랜권유와 신실한 모습에 감동.. 교회에 따라가서 말씀을 듣던중 기독교의 메세지가 구체적이고 강하게 느껴졌다함. 천주교에 다녀서 남은 말씀의 기억은 잘 안난다고함
현재 ..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고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며 사업장에서 믿음의 모임을 자주가지며 전도에 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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