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해ㅆ던 친구와 정말 하루만에 손절할수있는건가요 정말 싸우지도 않고 그냥 걔가 일방적으로 제 연락을 안봐요 잘못한걸 알려달라고 했는데 답장조차 안주네요..마지막 대화가 싸울수 잇는 주제이긴 했는데 정말 친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마지막 대화가 아닌 이때까지 쌓인거 때문인가 같은데 이렇게 싸우지도 않고 손절을 깔 수 있는건가요..?연락도 안보는데 저는 이제 어쩌죠..
<상담 계획>
사회 - 심층- 두려움 - 편안 - 충만-양선-우애-봉사
사회 - 친구문제
심층 - 싸우지도 않고 연락이 단절되었는데 단순히 이번 일이 문제가 아니고 이해되지 않은 경험들이 쌓여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게 되서 연락단절의 결과까지 나타나게 됨
두려움 - 친했던 친구와 이번 일을 통해 친구관계가 깨질것 같은 두려운 마음
편안 - 예전처럼 편하고 친한 친구 관계가 깨져서 그 친구와 어색하고 불편하기 싫은 마음
충만 - 친한 친구와의 연락이 단절되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충만하여 마음이 공허하지 않고 친구에게 넉넉히 대하고 하나님 한분만으로 마음이 부요함
양선 - 친구와 오해나 상한 마음이 풀려서 다시 연락이 올경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잘 들어주고 사랑으로 착한 말과 행동으로 행함
우애 - 서로 사랑하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수용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우애가 깊어짐
봉사 - 친구의 필요를 알고 채워주며 시간과 에너지를 친구를 위해 쓰며 봉사함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