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가상담 주제: 대화 회피 2. 문제상술 -서로 사무적인 대화만하고 감정을 나누든지 합의의 문제는 나누지 못한다. 3. 변화하지 않을 구체적인 목표? - 감정의 부딪힘을 회피하지 말자 - 두려워하지 말고 부담을 느끼지 말자. 4. 용기를 줄 사람과 기도 후원자 - 남편, 구역장 , 지역장, 사모님, 집사님 등~
* 내 상황 - 과거 : 입을 닫고 말을 안했다. (합의 문제) ,일방적인 행동으로 결정, 선입견 과 두려움 미움 때문에 일방적으로 행동하고 가슴앓이를 하며 회피했다. - 현제: 동일한것도 있지만 문제인식을 예전에는 못했으나 현제에는 인식하고 변화의 노력을 하며 가족예배를 드리면서 나눔가운데 문제를 조금씩 접근할려고 노력함
* 나의 문제의 결과 (악순환) - 변화되지 않는것에 속앓이, 벽같이 느끼고 소통이 안됨 - 친구같은 남편, 하나님이 주신 부부관계를 회복해야하는데...(죄책감)
* 문제속의 나의 반응 과거: 회피 묵인 현제: 가슴으로 와 닿지 않음 10을 5로 받아들이는 것이 많음 ( 이해관계의 차이) 답답하여 말을 안하고 싶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나를 많이 들여다 본다.
* 지금 나를 지배하는것 - 인정( 친구같은~, 연인같은,~ 감정이 소통되는~) # 서로 자기손에 든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떠으르며 그것을 인정해달라고 하는것 같다. 내것을 내려놓고 남편것을 먼저 들어주고 이해하는 노력과 이해를 해야겠다. 전적으로 모든것을 품의신 주님 , 아무리 내것이 옳다 하여도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내것을 먼저 내려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하나님은 누구신가? 모든것을 다가지고 모든것을 다 행사할수 있슴에도 불구하고 다 내려놓으시고 묵묵히 십자가를 지신 주님
*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내것을 내려 놓아라 그 어떤것이라도 , 이유와 조건을 묻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바라라 ~
* 내가 필요할때 무엇을 예비하셔서 하나님은 나를 도우실까? 항상 더 좋은 것으로 만족케하시는 주님 주의 뜻가운데 항상 있길 원합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무엇이든 주님께 합당할때 자녀의 필요에 만족케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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