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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진로상담] 1,2,조 과제--1~7까지 가장 잘 안되는 부분  

sssk--진로를 하나님 안 믿는 다른 사람과 자신이 결정, 하나님게 기도는 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관계있는 사람과 하나님과 합의가 잘 안 되고 있었음
 
khjn--타인의 의견을 들을 때 기도하는 타인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목사님마다 다 다르게 이야기하셔서 햇갈림이 있었다. 어떤 분은 인내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움직여라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움직이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가라고 하셨다.,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도 각자 조언이 달라서 결국 자신이 원하는 쪽의 소리를 듣고 움직였다. 그러면서 타인의 소리를 너무 안 듣는 경향이 생겼고 결국 내가 깨어 경성하며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cjhe--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모든것을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인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더라도 내 신앙과 인격이 통합되는 곳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7번이 조그많게 형성되어 있다면 점점 더 그것이 커져서 하나님과 가까이 가게 된다.
 
lsaa--3번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뜻이 있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시기를 조절하시며 6번에 경지로 이끄신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어떤 비젼이 있을 것인데 그것에 관심이 없고 하나님이 사인을 주셔도 받지 못하면 소용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지으신 목적을 안다고 해도 순종할  것인지? 감당할 수 없으니까 안 보여 주시지만 보여 주셨을 때 순종할 수 있을 것인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좋은 것 안락이나 편안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khln--자문이 어렵다. 교회에 처음 여전도사로 임명받았을 때 모델링이 없고 여전도사 있는 곳에서 자라지 않았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목사님이 구체적으로 정해주시지 않아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막막함이 있었다. 시간은 많은데 누구를 만나고 기도해야 하는지 답답함이 있었다. 목사님께 말씀드리면 하나님께 가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교회를 왜 불러주셨고 자신 만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했다. 멘토가 필요했다.   이 상담학교나 책이나 강의를 통해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셨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전보다 많이 보인다.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어른이나 아이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해야할 지 보여진다. 결국은 행동의 문제인데 어렸을 대부터 습관과 고착화된 부분이 어려움이 있는 것같다. 직면할 때 행동이 능동적이지 못하고 안돼라고 생각하고 회피하고 도피하는 경향이 있고 하나님이 용기를 주셔서 하면 꼭 하나님이 이루어주시고 얻게 하신다(실패가 있어도). 거기에 가기까지 주저하고 거리낌이 있어 에너지가 소진된다 두려움없이 하고싶다.
 
lmle--상담받을 때 목사님이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을 끌어들여서 성경적 상담에 의심이 생겼었다. 기존 상담이란 인식과 달라서 정말 상담할 수 있는 분인가 의심했다. 자신은 독선적이 아니므로 상담을 계속 진행하면서 타인이나 하나님에 대한 견해에 대해 쇼킹한 질문을 받고 도전을 받았다. 자신은 하나님이나 타인을 종합 안하고 늘 별개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유는 타인과 자신과 하나님의 뜻을 모두 생각하는 데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하나님의 뜻과 타인과 내 뜻을 다 종합하여 합의를 이루기가 어려워서 다른 세상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닌 애매한 삶을 살았다.  나와  타인과 하나님의 합의를 받아 들이기에 머뭇거렸다. 기존바탕은 사람의 신뢰를 받고 하나님을 신뢰하고자 했다. 사람과 하나님과 합의를 결심하기에 쉽지 않았다. 변화형성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 하나님과의 합의를 바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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