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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말하고 들어야 하는가?  

말의 기준을 세우기
1.우리를 다스리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
  1)온 세계와 사회와 교회와 개인을 다스리심
  2)개인의 구원과 삶의 환경과 관계와 영광받으심을 다스리심
  3)우리가 비난하고 불평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
  4)나님의 다스림의 목적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구원받는 것 그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5)하나님의 진정한 다스림을 받을 때 마음이 변화되고 말이 변화됨
2.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대한 소망
  1) 하나님을 따르는 목적과 이유가 하나님 중심이 아닐 때 문제가 일어남
  2)우리를 유혹하는 것은 세상의 유익과 가치와 성공과 생명을 취하라는 사탄의 거짓말
  3)세상에서겪는 어려움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믿게 하시는 그 분의 구속적인 사랑의 증거
  4)세상을 미워하는 것보다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것이 더 필요함
  5)무엇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가는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나타남
3.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깨달음
  1)우리 존재는 하나님에 의해 지어졌고 그 분을 통해 의미를 가지며 그 분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함
  2)우리의 대사로서의 사명은 언어를 통해서 하나님을 섬긴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
  3)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방법은 그 분의 성품과 목적에 일치해야함
  4) 그 분의 성품은 자기 희생, 용서, 관계회복임
  5)주의 사명을 감당하려고 노력하면서 우리는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됨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말하여야 하는가?라는 문제는 항상 나를 작게 만들고 돌아보고 회개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처음 하나님께 나왔을 때 가장 고민하던 문제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천사처럼 바뀌지 않은 부분이었다.
여전히 내 생각과 혈기로 나를 표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녀들에게나 남편에게나 가까운 가족들에게 실수가 많았던 것같다.
기도를 하기는 하였지만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도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나타내어 왕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받아 들이기를 거부하는 친지들에게 의로운 분을 낸다고 생각하며  내 지식과 방법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실수를 범한 적도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면서 다툼이 일어나는 일도 있었고 남편에게는 내 믿음으로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깔본다는 비난도 들은 것 같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일으키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대사라는 인식을 가졌다면 말 한 마디를 하더라도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하게 말하고 사랑으로 말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겠다. 예수님이 들으시는 것처럼 들어야 하겠다. 내 자신을 사랑함같이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미리 판단하지 말고 끝까지 듣고  그 사람의 사정과 형편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들어야 할 것이다.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열고 마음 속의 말을 하고 마음으로 교통할 수  있도록 상대를 인정하고 대화가 소통되게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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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0 (월) 23:55 13년전
섬세하신 표현속에 따스한 햇살같은 태양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
끝까지 듣는 마음 함께 공감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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