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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사례연구법] 자가상담  

  1.자가상담의 주제: 선택의 어려움.

  2.변하지 않을 구체적 목표 세우기: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묵상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기

  3.기도후원자들:믿음의 친구와 교회의 지체들.

  4.1)문제에 대한 나의 상황 설명:학생때는 의존적이며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감정표현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나의 의사표현에 대한 전면적인 억압이 있었다고 생각됨. 대인 관계에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수용적일지에 대한 관계불안이 있고 상대방이 준 과제에 대해서 잘할수 있을지 에 대하여 불안해하며 당황을 잘하며 쫒기는 마음이 있음. 따라서 나의 선택에 대해서 잘한 선택인지 못한 선택인지에 대한 평가에 대해 불안이 있다고 생각이 되고 있음.

  2)나의 문제의 악순환적인 결과는:무가치한 시간들이 많이 소비되고 주도적인 반응을 할수 없는 무기력에 빠지고 선택의 기로에 설때마다 우울감이 옴  

  3)문제속에 그동안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막바지 까지 결정을 못하고 끌려가다가 결국 되는 데로 결정된후에는 또 계혹 불평불만을 가지고 다른것을 선택을 했어야 되지 않았나 하면서 끝없는 공상에 빠지기도 하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어떤 결정에 묶인 것을 감사히 여기지 않는다.

  4)지금 나를 지배하는 것은?:나의 선택에 대하여 다른 사람의 평가에 대한 불안이 있다고 생각이 들며 내가 원하는 것들에 대한 눌림으로 원하는 것들을 못느끼는 단계에 있고 평가에 대한 불안만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이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갈등이라고 생각한다.

  5)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어떻게 말씀하시고 나의 필요에 대해서 무엇을 예비하시고 도우실까?: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이시며 인간으로서는 헤아릴수 업는 분이시지만 동시에 나를 만세전에 택하시고 모태의 태중에서 나의 오장육보를 지으신분으로서 죄인된 나를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대속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시고 모든일에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신다는 것에 대해서 배웠고 알지만 선택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신뢰가 없다고 생각됨.

  6)히:4:16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어떻게 나아갈수 있는가?:하나님을 붙들기 위해서 기도하지만 계속되는 공허감이 있고 경직되며 내 한계에 갖히게 됨.말씀을 보아도 멍 때리게 되고 집중이 안됨.

  7)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내가 어떻게 상황에 반응해야 하는가?:

  먼저 내 생각에 갖힌 것이 있는 것을 깨닫고 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의 삶속에 일어나는 사소한 삶 모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과 역사하심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또한 억압으로 인한 위험이 지금은 없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본인에게 상기시킬 필요가 있으며 하나님의 뜻이 미래의 어떤 큰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나의 모든 일상속에있다는 것을 신뢰하며 되어지는 일들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긍극적으로 하나님이 그 뜻을 이루어가실 것이며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신뢰함이 필요하다.

  8)계속적인 믿음과 순종가운데의 삶의 결과는 무엇인가?:선택에 대한 긴장이 완화되고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니 자유함이 느껴지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시간들이 훨씬 가벼워짐. 자신감이 회복됨.두려움이 사라짐.마음의  안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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