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미술세션] 과제4) 한 사람과 미술세션하고 기록하기과제4-1) 한 사람과 미술세션하고 기록하기 [1] 극본적해석
"그림의 내용을 순서적으로 기,승,전,결로 나누어 볼 때" 1. 발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수한다->그 이유?=>실수를 해서 환청이 나쁜 말을 한다. 2. 전개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서움에 떨고 있다. 6개의 손가락이 꾸짖고 있다.=>행동을 꾸짖고 있다->어떤행동?=>실수한 행동->그 행동에 대해 말해줄 수 있나?=>말 할 수 없다. 3. 절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살충동->어떤 그림인가?=> 검은색으로 표현했다. 기분을 표현한 것이다. 손가락들도 악마같다. 4. 결말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검게 물들어 버렸다. 완전히 검은색으로 헤어 나올수 없는 늪에 빠졌다.->이유?=>환청 말을 듣다 보니 실수 할 수 밖에 없고 실수하면 야단하고 이런 것이 반복된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다. [2] 관점적해석 '그림의 내용 속에 등장한 인물이나 대상들을 생각해 볼 때에" 1. 자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검게 물 들은 것이 사람 색깔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어떻게 정상으로 올까? 과연 정상으로 올까? 2. 타인: 타인(특정한 의식대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집요하다. 끊임없이 괴롭힌다. 의도적인 것 같다. 추궁하고 물어 뜯는다. 하이에나들 같다. 썩은 고기도 먹는다. 잔인하다. 3. 하나님: (그림 속에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00의 머리 위에서 굽어보시고 항상 지켜보신다. 자살시도 2번 했다 살아났다는 것에 대해 감사.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에 대해 감사. 안 좋은 경험을 했지만 받아들이고 생각해보고 하면 된다. 4. 사탄: (그림 속에 사탄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검은 손가락들, 잔인하다. 집요하다. 물어뜯는다. 소감:살면서 큰 실수를 안 해야겠다. 악한 구석이 있으면 안 되겠다. 나쁜 소리 안 들을 수 있게 한다.
[3] 분석적해석
"자신이 그린 그림의 내용 중에서" 1. 단어: 가장 의미있게 생각되는 대상이나 사물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신->그 이유?=>온몸이 구두약으로 덮인 것을 깨끗이 씻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된다. 2. 어구: 그와 연결되는 추가적인 대상이나 사물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그 이유는?=>지켜봐 주시고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시니까. 3. 문장: 그것들과 연결되는 환경이나 상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남원=>사는 게 정글 같다. 사람들이 반응하고 관심갖고 그러는 것 같다. 내 눈은 거짓말을 못 한다.(망상) 4. 문단: 모든 것을 포함하는 더 큰 환경이나 상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없다. 남원에서만 돌아 다니고 떠날 수 없다. 떠나면 힘들어진다. [4] 적용적해석 "그림에 대한 자신의 여러가지 해석을 통해서" 1. 원리: 당신이 알게 된 것(원리)은 무엇입니까?
>자신을 아끼고 검은 물이 들지 않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 환청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때를 벗겨내고 닦아내고 해야 사람처럼 살 수 있다.=>자립심을 키워야 한다. 환청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 2. 예화: 그것을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습니까?
>없다.->어떻게 하면 자립심을 키울수 있나?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나?=>숙제를 잘하고, 약 잘 먹고, 어머니 말씀 잘 듣고, 3. 적용: 그것을 삶속에서 실천하거나 경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게임하기(집중력을 다른데로. 게임할 땐 환청이 안 들린다) 산책, 산타기, 4. 사례: 그 방법을 직접 실행했던 경험(사례,간증)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없다면 어떻게 실행할 수 있겠습니까?
>레벨이 올라갈 때, 사람들과 함께 할 때 기분이 좋았다. 대화도 한다.=>산책할 때 좋았다. 해여행을 위해 체력도 기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집중력도 기른다.=> 산타기. 혼자 간다. 좋았다. 땀이 흐른다. 힘이 들고, 맑은 공기도 있고, 정상에 올랐다는 쾌감도 있다. 평지하고 다른 맛이 있다. 소감: 신선했다. 센터에서 하는 미술치료는 자세히 하지도 않고, 이야기할 기회 한 번 밖에 안 주고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잘 나오지 않았다. 그림은 간단하게 그리고 표현을 괜찮게 해 놓으니까. 한 시간이 금방 간 것 같고 자신에 대해 좀 더 잘 안 것 같다. 상황은 똑같지만 자신이 변해야 좋아질 수 있다.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부모가 도와도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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