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역할 규정 : 결혼 초기 힘든 유학생 부부의 생활로 인한 경제적 책임에 대한 역할이 불분명 함으로 갈등이 잦았지만 유학후 경제활동 시작으로 인해 문제의 소지가 없어짐.
영적생활: 결혼 초에 다른 면들은 큰 불만이 없었지만 서로 신앙상 비전의 방향이 달라 갈등이 내재 했었음, 현재는 하나님 안에서 같은 방향과 비전을 갖게 되었고 서로의 목적을 이루도록 격려하고 돕고 있음.
가장 잘되는 부분:
가정에의 헌신: 결혼 초기 부터 가정 공동체로서의 헌신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충직하고 성실하게 이어져 온것 같아 감사함.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겠지만 오랜 이국 생활이 주는 유익함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듬.
의사소통: 서로 간 가장 가장 말이 잘 통하고, 이해를 제일 잘 해주는 사람이 아닌가 싶음. 나의 말과 생각이 존중받을 때마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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