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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란]  
번호 분류 제목
1139 101개론
이번달에는 사실 일이 많이 바빠서 한번 결석을 하기도 했고, 제대로 열심히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S통신사에서 갑자기 일을 여러개 벌리는 바람에 정신없이 일을 하기는 했는데, 아직 제대로 수주한게 없어서, 과연 돈벌이가 되기는 될건지 모르겠습니다. 개론은 우리가 배우는 것이 그에 대응하는 것들과 어떻게 다른가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배우는 것이 좋았고, 제가 이것을 배우는 원인이기도 해서 흥미도 있었고요. 별로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그렇치만, 열심히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달 부터는 더욱 열심히하겠습니다.
1138 106대화법
과제1)  나의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 그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나의 듣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 그 듣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1> 나의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 그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어떤 경우에, 일에서든지 가정에서든지, 화가 나면 마구 소리를 지르는 면이 생겼었다. 원래는 그런 편이 아니었는데, 약 6년 전쯤에 그런 경향이 생겼었다. 나는 원래 조용한 성격이고 남에게 큰소리는 커녕, 당연한 부탁도 하기 전에 여러번 생각하는 소심한 인물이었었다. 물론 사회생활을 오래하다보니 그런 면들이 많이 없어지기는 하였어도, 그렇다고 해서 남에게 큰소리를 지른다던가, 마구 야단을 친다든가 하는 일은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약 6년쯤 전에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실망했고, 또 좀…
1137 106대화법
과제 2)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말에 대한), 그리고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나는 직업상 실직을 했거나, 이직을 원하는 아버지 (한 집안의 가장)들을 매일 대한다. 그들 대부분은 매우 점잖은 모습들을 하고 있으나 실은 매우 초조해하고 있고, 당황해 있고, 누군가를 비난하고 있고, 직장이든 사회든 심하면 가정에도 많은 불만들을 가지고 있다. 지금 자신의 처지가 이렇게된 것은 모두 자신의 탓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한다.    그들에게 제일 좋은 선은 재취업이나 다른 직장에 이직을 시켜 주는 것이다. 그게 나의 주된 돈벌이 수단이다. 일이 쉽게 쉽게 풀리는 사람들도 절반 정도는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절반 정도의 사람들, 특히나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어서는 사람들에게 재취업이나 이직이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사람이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잘났느냐 못났느냐에 관계 없이 기회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
1136 106대화법
과제3)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직면을 실행해 보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를 예상해서) 어떻게 할 수 있었는 지를 기록하기    E / examine : 당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N / note : 당신의 부르심을 깨달으라 => 반드시 '나를 통해서' 이루시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C / check : 당신의 태도를 살피라 => 내 세계를 이루려는 것은 안됨. 지배력을 높이려는 것도 안됨.  O / own : 당신의 죄를 인정하라 => 나도 그런 적이 있어!, 나도 그러고 싶은 적이 있었어! 간격 줄임.    U / use : 당신의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  R / reflect : 성경말씀을 인용하라 => 내 논리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1135 106대화법
소감, 결심, 바라는 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니다보니,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라기 보다는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렇게 잘 정리된 채로 듣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매일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항상 대화에 대한 문제를 겪습니다. 가족들 간에도 문제를 겪고, 일관계 속에서도 문제를 겪습니다.    거래관계 속에서는 주로 좋은 말들을 피상적으로 나누지만, 때로는 이권관계가 얽히면, 일부러 남에 실수를 유발시키기 위해 남을 도발하기 위한 말을 일부러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그런 말들은 감정을 가지고 했다기 보다는 내 잇속을 위해 푹찔러 넣는 것인데도, 지나고 나면, 다 감정으로 남습니다. 그렇다고 회복하고 말고 할게 없습니다. (가끔 남자들끼리 술한잔 하고 풀고 뭐 그러는 사람들도 있지만, 안해도 됩니다. 사실은 …
1134 107진로상담
과제1 교재를 20페이지까지 읽고 모르는 점이나, 질문 혹은 소감을 기록하기  내가 주로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은? 경험담  진로상담 과목에서 이러한 내용을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들으면서 조금 놀랐지만, 금방 내용이 너무 좋아서 열심히 듣게 되었습니다. 인도하심에 대한 고민은 살면서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이제는 별로 없지만, 나이가 젊고 선택의 폭이 넓을 때에는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어려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 확신이 있었고, 결정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은 떨어지고 책임은 무거워지니 결정은 더 어려워지더군요. 사회안전망이 거의 없는 대한민국에서 가장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가장들이 그렇치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미션스쿨 (숭실)고등학교를 나왔고, 그 당시 학교에서 꽤 열심히 활동하는 신앙부장이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당시 영락교회 청년부사…
1133 107진로상담
과제2-  하나님의 뜻 네가지와 다른 사람의 다섯가지를 생각해 보면서 이해되지 않는 질문을 생각해 보고 자답하기, 자답하기 여려우면 질문 만들기  자신은 하나님의 뜻과 다른 사람의 뜻에 대해서 어디까지 이르고 있는가?   1) 하나님의 뜻 네가지와 다른 사람의 다섯가지를 생각해 보면서 이해되지 않는 질문을 생각해 보고 자답하기, 자답하기 여려우면 질문 만들기 : 하나님의 뜻 네가지(경륜, 섭리, 계명, 계시), 다른사람(악을주장, 악에참여, 중립, 선에참여, 선을주장)   크게 이해 못할 부분은 없었다. 계시가 계명과 충돌하여 계명을 부정하는 일은 없다는 내용이 깨달음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좀 헛갈리는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이 명쾌함을 주어서 좋았다.    '악을주장함'의 내용 중에 '그 악 이면에 선이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이 언듯 이해가 안갔지만, 곧이어 알 수 있었다. 그동안은…
1132 107진로상담
3장 인도하심에 대한 준비 -> 잘 안되는 부분이 어디냐고 물으신다면, 제대로 되는 부분이 별로 없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제일 솔직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느 부분이 제일 안되느냐고 물으신다면 몇가지 있겠습니다..    1과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확인해야 한다.  강의 중에 말씀하신 대로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는 것과 같은 일이 저에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경험은 없었습니다. 가끔씩 결정을 할 때마다 확인해 보고 싶은 적이 있어서, 기도를 해보면, 마음에 평안이나 내적인 울림과 같은 응답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떨 때는 아무리 기도해도 모르겠는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혜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혜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제가 했던 어떤 선택들은 거부였을 확률도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잘 모르겠는 부분도…
1131 107진로상담
한과목씩 들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선택해야 할 때마다 확신에찬 결정보다는 확신없는 결정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 지금도 결정을 미루어 놓고 있는 것들도 있는데, 이런 방법으로 무언가를 찾아간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이제막 성인이된 아이들인데, 약간씩은 결정장애(요즘 아이들이 그런 말을 쓰더군요.)를 겪더군요. 너무나 자기 위주로 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남에 결정을 뿌리치지 못해서 따라가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사실 그 결정 속에 하나님을 심각하게 고려해서 결정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얼마전 라디오에서 한 유명한 목사님께서 믿음의 유산을 꼭 물려주라고 설교하시던데, 제가 이번에 배운걸 잘 물려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는데, 이런건 배우지 못하고 컷습니다. 그냥 '다 맡기고 기도하라'는 정도만 들었습니다. 그 말씀이 물…
1130 108고통
[공지]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수준높은 과제를 부탁드립니다.(1000자 이상: A / 500자 이상: B / 500자 미만: C /하단의 '글자수체크'를 이용하세요)------------------------------------------------------------- 0. 이해 부분을 다 읽어 오기   1. 세가지 수준의 고통을 생각해보고 (이해, 감정, 몸) 내 주변의 사람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수준의 고통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고 기록하기   (1) 이해가 안되는 고통 > 직장에서 겪는 고통 > 정신적인 고통 > 두통,불면 상사의 오더가 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 그 일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왜 시키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따져 묻기도 쉽지 않고, 물어서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   예를 들어 상사는 00은행에서 기획중인&nb…
1129 108고통
[공지]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수준높은 과제를 부탁드립니다.(1000자 이상: A / 500자 이상: B / 500자 미만: C /하단의 '글자수체크'를 이용하세요)------------------------------------------------------------- 과제2) 4가지 이해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과, 6가지 감정 중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을 기술하고 왜 어려운지에 대하여 설명하세요.   이해) * 하나님에 대한 이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이해)가 가장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항상 이해가 잘가고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안다면 정말 여러면에서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떨 때는 과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판단을 못할 때도 많이 있고, 어떤 경우에는 과연 이 부분에서의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안이 지나치게 개인적…
1128 108고통
과제) 고통을 듣고 소감문 쓰기   이해가 안되서 감정이 생기는 문제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 상사는 왜 나를 미워하는지? 그 고객은 왜 나를 미워하는지? 후배사원들은 왜 저러는지? 내가 왜 이번 구조조정의 대상인지? 저 회사는 왜 나를 탈락시켰는지? 저 사람은 왜 나를 욕했는지? 등등 살면서 이해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나는 것은 거의 일상입니다. 더구나 남자들 입장에서 여자들의 행동이나 생각은 제대로 이해가 가는 부분이 거의 없을 지경입니다.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돼!! 라는 말을 누구나 거의 입에 달고 살다 시피 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이해가 되었다고 해서 감정이 안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기를 당하게 되면, 그 사기꾼이 돈 때문에 혹은 뭣때문에 왜 그랫는지는 나중에 다 알게 되지만, 그런다고 감정이 안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그 과정 속에서 모든 내막을 다 알고 설명을 들어서 이해한다는 것은 …
1127 105가정상담
제일 잘되는 부분 : 시간의 공유 제일 안되는 부분 : 상호격려     적응성: 40대 중반까지 나는 아내의 삶에 적응한 부분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아내는 나의 삶에 전적으로 적응하려고 자신의 모든 삶을 헌신하였다. 나와 아내는 이러한 부분을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누구나 다 그랫고 우리도 그랫다. 그건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이것이 문제가 되었다. 융통성: 여러가지가 부딪쳤다. 처음에는 한방에서 살게되니, 나는 더운데 아내는 추워하는 온도 차가 제일 불편했고, 여자와 함께 살게 되니, 여름엔 더운데도 문을 닫거나 조금만 열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불편했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달랐고, 좋아하는 음악 영화 스포츠 여러가지가 달랐다. 그러나 우리는 잘 맞추어 보려는 노력도 하기 전에, 아이가 태어나면서 모든 것은 뒤로 미루어 졌다. 의사소통: 이제와 생각하면, 아마 가장 안되…
1126 105가정상담
과제)) 결혼생활의 3가지 준비와 원칙 4가지와 원칙을 어기는 10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고, 이중에서 자신의 견고한 결혼생활의 10가지 특성 중에서 어려웠던 부분의 이유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를 기록하기  세가지 준비  떠나라,  연합하라,  하나되라 원칙 4가지  정직하라,  자루에 담지마라,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  감정을 통제하라  어기는 원칙 10가지  비겁한 행위 (비정직), 심리추측 (비정직) 과거의 일을 들먹이기 (자루담기) 뒷문 들어가기 (사람공격), 기습 (사람공격), 이중처벌 (사람공격) 과장 (감정통제불능), 비어 (감정통제불능), 화를 냄 (감정통제불능)    어려웠던 부분과 실천  하나되라 - …
1125 105가정상담
과제 세번째 -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와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4가지 중에서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  결과에 집착하지 않음  사역을 행함  사랑의 실천을 행함 친밀감을 형성 시키는 4가지  배우자의 장점들에 집중하라  배우자의 행동방식을 이해하라  자신의 사랑의 방법들을 개발하라  함께 나눌 경험을 가지라    ** 잘하는 것 : 결과에 집착하지 않음 승리나 패배를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르고 옳고 보다는 화목함을 위하여 노력한다. 그러나 항상 그럴 수만은 없다. 더구나 나 혼자만 그러는 건, 일시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계속 그렇게 하는 것은 어렵고 함께 서로 그렇게 한다면 계속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 못하는 것 : 함께 나눌 경험을 가지라  …
1124 105가정상담
과제 네번째- 가정상담을 들은 소감과 아쉬운 점 그리고 바라는 점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고, 내용도 참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이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저희 부부도 복잡한 여러과정을 거쳐오긴 했으나, 이젠 가장 복잡하던 시기를 이미 지나 버렸기 때문에, 좀 더 일찍 이런 것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한다면, 이와 같은 내용을 당시에 알았다고 해도, 아마 알기만 할뿐 이대로 적용해서 생활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그때도 여기에 나오는 내용 중에 상당량의 것을 이미 알고 있기는 했으나, 알고 있기만 할 뿐, 서로 감정들이 부딪칠 때는 별 도움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여기에 나오는 내용들을 가정생활에 제대로 적용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는 사실 너무 어려운 문제로 보이기도 하고, 일면으로는 또 하나의 다른 분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
1123 201문제진단법
사례:   중학생입니다. 저는 선배들에게 싸가지없게 굴어서 선배들에게 미움받는 친구와 친하게 지냅니다. 어느날 친구가 화장실에 갖혀있고 선배들은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혼내려고 여려명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았고 이 사실을 화장실에 있는친구들에게 톡으로 전달하니 친구는 선생님께 알려 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선생님께 갔으나 선생님이 안계셔서 청소끝난 후에 가면 되겠다하고 있었는데 그친구가 이미 나와서 일부러 안구해 주었다고하며 친구들에게 내 욕을 하고 다닙니다.
1122 201문제진단법
사례 저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평생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정작 날 친구로 생각하기는 할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저는 네명의 무리속에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둘씩 친했습니다. 저는 김과 친하게 지냈는데 최라는 아이와 지라는 아이둘이서 친하게 지내다가 최근에는 예네들이 내가 친하게 지내는 김라는 아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면서 점차로 내가 김하고 하던것을 하며 지내게 되어 서운했습니다.그러나 나는 지가 있으니까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생일이 시험당일전날인데 애들이 내 생일을 까먹고 챙겨줄까 의심이 됩니다. 이문제로 전학까지 생각했습니다. 0
1121 203상담훈련법
    문제:아침마다 학교에 지각을 하며 말을 할때 짜증을 내는 딸을 다루기가 어렵고 속상한데 어쩔수 없이 참기만 하니 겉으로만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의 불편함은 덜어지지 않고 냉냉함.   1. 은혜:자신에게는 어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가? 용서-지각할때마다 그리고 짜증낼때마다 계속 용서하면서 과거의 잘못한 기억을 잊어버리고 다시 즐거움과 소망으로 아이를 대할수 있는 은혜가 필요함.   2. 결심:자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어떤 결심을 하고자 하십니까?인내-겉으로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소망 가운데 인내할 것으로 결심.   3.실천: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어떤 실천을 할수 있습니까?온유-아침에 깨울때나 짜증낼때 겉으로만 친절하거나 냉냉함으로가 아니라 평화롭고 부드러운 온유를 실천함으로 아이도 온유해 질수 있도록 함.   4.사역:자신은 앞으로 어떤 사역에 참여 할수 있습니까?교육-청소년기 아이들의 …
1120 203상담훈련법
  ​문제:최근에 새로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가까운 사람의 소개로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입사를 하고 보니 거리가 너무 멀고 차비도 많이들고 월급도 다른 곳보다 적은 곳이어서 수습기간이 지난지도 얼마 되지 않은 상태인데 그지금 당장 그만 두어야 하는지 계속 있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사람   1단계:영역-피 상담자는 어떤 영역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습니까?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하는지 계속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임         유형-피상담자의 문제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 문제입니까?  순위, 합의, 선악, 조직,관 계, 심층          …
1119 203상담훈련법
  사례 16살 중학생입니다. 불안장애가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써 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족히 일년은 넘은 것 같은데,처음에는 내가 무언가를 잘못했을때 그것이 들킬까봐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내가 뭐가 불안한지도 모르겠는데 불안하더군요. 학교갔다가 집에 오는 길이면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했을 것만 같고 모두가 절 싫어할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다가 이게 내가 즐겁게 웃고 있는 시간 빼고는 거의 모든 시간이 그렇습니다. 이걸 누군가에게 말하자니 또 아직 철이 없어서 센척한다고 할 것 같고, 병원에 가기에는 제가 운동을 해서 선생님한테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이걸 말하게 되면 당연히 선배들도 알게 될테고 그렇게 되면 또 뒤에서 손가락질 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마음속으로  3번 생각하고 말하라고 많이 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면 할말은 하나도 없는 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최근 이야기 인데 누가봐도 제 …
1118 203상담훈련법
   극본적 상담    다른 사람들 앞에서면 계속 부정적 생각이 들고 내가 하는말을 저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라는 공포심 같은게 생겨요. 일부러 그런 티를 안내려고 더 당당하게 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잘 안되서 좌절감이 커져요. 말뿐만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할때도 그게 일반적인 기준에서 크게 이상한 행동이 아니란걸 잘아는데 내가 그 행동을 하려하면 타인의 시선이 신경쓰여 고민하게 되고 머리가 복잡해지고 쥐가 날 것같은 기분이듭니다.그리고 상대방이 호감을 보여도 내가 바보같이 굴거나 잘못놀고 찌질한 모습을 보일까봐 연락을이어가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일부러 다양한 낯선 사람들을 만나러 다닙니다. 그런데 막상 만나게 인사하면 어색하고 공감대를 잘 못 이끌어내는 것 같아요. 막 옷 브랜드 얘기나 자기가 좋아하는 와인 같은 주제의 컨버세이션을 하면 아 내가 소극적으로 살아와서 이런 기본적인 얘기도 잘 모르구나 생각하게 되요.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1117 209사례연구법
  1.자가상담의 주제: 선택의 어려움.   2.변하지 않을 구체적 목표 세우기: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묵상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기   3.기도후원자들:믿음의 친구와 교회의 지체들.   4.1)문제에 대한 나의 상황 설명:학생때는 의존적이며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감정표현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나의 의사표현에 대한 전면적인 억압이 있었다고 생각됨. 대인 관계에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수용적일지에 대한 관계불안이 있고 상대방이 준 과제에 대해서 잘할수 있을지 에 대하여 불안해하며 당황을 잘하며 쫒기는 마음이 있음. 따라서 나의 선택에 대해서 잘한 선택인지 못한 선택인지에 대한 평가에 대해 불안이 있다고 생각이 되고 있음.   2)나의 문제의 악순환적인 결과는:무가치한 시간들이 많이&nbs…
1116 207상담전도법
1.행동주의 전도법: 축호전도로 집집마다 다니며 예수라는 말만이라도 듣게하려고 문을 안열어 주면 예수믿어야 구원받습니다. 라고 외치고 그렇지 않으면 주보를 정성스레 꽂아 놓았다. 문을 열어주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한번은 학생이 문을 열어 주어 복음을 전하고 그 자리에서 결신 기도를 시켰고 전화번호를 받아야 교회에 나오도록 유도 했으나 나오지 않았다. 어느 어머니는 아이를 통해 연결되어 심방하고 교회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행동주의 전도법 2.영지주의 전도법: 편의점 사장님이신데 교회에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주 들으며 갈때마다 말씀을 짧게 짧게 전하면서 후에는 교회까지 나오게 되었다. 3.운명주의 전도법: 사탕을 가지고 다니며 길거리에서 마주친 사람에게 사탕을 주며 예수믿지 않으시는 분이면 꼭 예수 믿으세요 라고 말했다. 버스운전기사에게도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도, 또 전철역에서서 주보를 나누어 주었다. 4.통합주의 전…
1115 207상담전도법
내 딴에는 내가 하나님을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인정도 받고 싶고 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전도를 많이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늘 중압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영혼구원에대한 애통함은 없으면서 중암감으로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노력을 많이 하였으나 언제부턴가 모든 전도를 포기하였습니다. 나의 전도는 내감정에 치우쳐서 상대방을 고쳐놓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었고 그것은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은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도의 step4를 배우면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기대감에 앞서 그것을 시행하는데 있어 전도자인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더 많이 숙고할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step1,2 가 된다면 3나 4에 대해서는 차츰 채울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전도대상자 1은 중학교 동창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이혼녀 이고 경제상황은 매우 안좋았는데 노래방 도우미를 하며 아이들을 양육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애인이 있는데 어떤 …
1114 404성경연구법
어렸을 때는 성경을 많이 읽었을 때도 있었다. 정독으로 하루 꼬박 8시간만에 신약을 다 읽은 적도 있고 성경읽기 세미나에 참석해 삼일 만에 신구약을 다 통독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성경을 덮은지가 십년은 된 것 같고 근자에는 큐티하는 교회에 다니면서 매일 성경을 따라 조금씩 읽고 묵상하고 있다.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단은 성경의 언어와 글 자체가 현대어와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특히 선지서는 뭐라고 하는 예기인지 통 모르겠다. 모르는데 읽었다. 그런데도 읽고 나면 힘이 난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성경을 덮은 이유는 계속되는 삶의 고난 속에서 읽은 말씀이 나의 삶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다. 그 중심적 이유는 설교시간에 듣는 설교는 대부분 기복적설교였고 긍정의 믿음을 촉구하였다. 그렇지만 나의 삶에는 그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애매한 고난이 많았고 우울증과 억울한 풀지 못환 감정들이 팽배해 있었고 버림받은 감정의 아픈 상처가…
1113 404성경연구법
창3: 1 여화와 하나님으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 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1.원리 하나님이 지으신 가장 간교한 뱀은 사단을 의미하며 사단은 하나님을 의심하도록하여 결 국 하나님을 불신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종종 하나님을 신뢰치 못하도록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의 사건이 일어나곤 합니다. 2. 예화 제 직장의 동료중 한분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십일조를 하고 봉사 봉사를 하며 모든 공예배와 새벽기도 까지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닌지 얼마 안 된 본인에게는 집사직분을 주었는데 그 교회 다닌지 10년된 어느 분에게는 집사직분을 주지 안은 것을 보고 믿음보고 시키는게 아니라 돈을 잘 내…
1112 404성경연구법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단어: 원수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사이에는 원수관계의 계속되는 싸움이 있습니다.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일생동안 지속되는 싸움입니다. 2.구:원수가 되게하고 -원수가 되게하신 것은 하나님의 하신 일 입니다. 여자가 죄를 지은 결과 이기도 하지만 원수가 되게하지 않으면 우리를 구원하실수 없기에 원수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원수가 있는 것은 큰 갈등과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지만 도리어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3.문장: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그리고 이 싸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진행이며 완성의 과정에서 꼭 있어야…
1111 206교회사역법
우리교회는 목사님이 개발하신 전도법세미나를 통해서 우리교회의 전도와부흥의 모델을 한국의 많은 전도와 부흥을 꿈꾸시는 목사님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대 내외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저와 제 주변의 몇몇성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말씀으로 채움받지 못한 허전함과 교회가 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을 주고 있지 못한데서 오는 허무감을 느껴 교회 안으로 말씀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는 안정감을 전혀 못느끼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줄어들어가고 있는 한국교회에대한 안타까움이 있어 하나님에 대한 열정으로 이 일을 하고 계시지만 정작 교회안에 있는 성도를 밖으로 내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설교에서도 본문의 말씀이 나에게 혹은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이 되어야 하는지 보다 전도하라 복받아라 기도하라 등의 마음의 믿음보다 행동을 장려하는 독려의 의미에서 주어지는 메세지입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전도시스템이 돌아가지만 나중에 보면 많은 돈을 들여한 이 전도 행사로 남아 있는 …
1110 104방법론
7장-목회에 있어서 개인사역은 중요하다. 교회는 죄라는 병과 싸우는 사람들로 가득찬 병원과 같다. 매일 직면하는 문제와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은혜사이의 연관성을 깨달아야 한다. 사역에 있어서의 기초는 사랑이다. 그리스도의 자기희생적 사랑이 구현되어야 한다. 고통을 목적을 가지고 듣고 진입구를 통해 그 사람의 셰계로 들어가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사랑으로 고통받는 자에게 공감하고 하나님의 하실 새로운 계획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돕고자 하는 사람이 우리를 통해서 진정한 사랑 ,온유, 연민 용서 ,인내,겸손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리스도를 경험하게 됨으로 그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삼게 되어야 한다. 8장-고통에 동참함으로 관계를 세워나가야 한다. 고통에는 구속적인 목표가 있다. 그의 형제로서 군림하지 않으며 나의 이야기를 사용하셔서 그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쳐다 볼수 있는 창문의 역할을 해야 한다. 고통이 주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 고통을 그리스…
1109 104방법론
1.상담자로서 경험한 진입구-내가 다니는 교회에 처음오신 분이 오자마자 보통 사람의 경우에 대체적으로 그냥 넘어갈수 있는 말에 유난히 자기에게 지적하는 말로 들으며 말꼬리를 잡고 끈덕지게 자기들으라고 한소리 아니냐며 따지며 힘들어 했다. 모든 사람들이 주위에서 그건 별소리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후에 그 자매를 만나서 그때의 상황을 재설명하며 그 자매의 입장에서 충분히 들어주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일반적으로 너무 수준이 높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잘 이해 못할수가 있고 그래서 나를 이해 못하는 다른사람들을 내가 이해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고 그것은 하나님이 자매에 대해서 가지고 계신 계획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충분히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 하며 가야 한다고 한말에 많이 공감했고 본인이 관계에 예민한 부분이 아버지와 의 관계에서 생긴것으로 이것 때문에 비싼 상담을 일년넘게 했고 온갖 상담프로그램은 다 섭렵할 만큼 했노라고 하며 지금까지 무슨일이 있을…
1108 102원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지만 사단의 꾀임으로 전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대속의 은혜로 우리는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수 있다. 먼저 교회에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 알아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세상적 가치관으로 살아가게 된다. 나 중심적 해석으로 기복적으로 믿고 관계에서 힘들어 진다.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대로 되어주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난다. 이혼율이 높아지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다른 사람을 끌어 내리며 돈을 중심으로 음직인다.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려하기 보다 세상 능력을 가지려고 학벌과 스팩을 갖추기 위해 혼신을 다한다. 자녀가 고3이면 학원보내고 교회가지마라 한다. 사람을 직위와 돈으로 평가하고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해진다. 감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야 하지만 살면서 받은 내 상처만 크게 보여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좌절된 감정은 …
1107 102원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만 사단의 말도 듣는다. 사단의 목적은 자기의 밥이 되게 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를 갈라놓으려는 것이다. 목사님이나 회사의 사장 또는 남편과 같은 권위자의 말에 불평 불만을 품게하고 험담하게되고 권위자의 판단이 잘못됫다고 이의를 달게된다. 순종하는게 잘 안되어 사회에 부적응 하게 된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뒤에서 수근덕 거리는 배후조정하는 세력으로 자리잡게 되어 교회나 회사나 가정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된다. 특히 가정에서는 최근에 이혼율이 급등하고 있는데 남편이 이러니까 내가 그럴수밖에 없다. 아내와는 말이 안통하니 딴맘을 품을 수 밖에 없다는 등의 잘못한 일에 정당성이 있는 것처럼 사단의 말을 들으며 죄를 합리화한다. 죄의 결과로서 초래된 결과에 대해서 수치심과 죄의식마저 둔감화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너 때문이라고 남탓을 한다. 그리고 세상에 나에게 주는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는 것 보다 더 매력있게 느낀다…
1106 102원리
1.남편이 욕을 하고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인데 "내가 욕 안하게 생겼냐" 하고 내 탓을 한다. (남탓하기) 2.이세상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주관 하시는 일이며 내 인생에 고난이 많은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지 않으시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을 신뢰치 않는것은 나의 문제이다.(하나님 탓하기) 3.신앙생활을 열심히 못하는 것은 내 몸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환경탓하기)
1105 101개론
심리학이란 인간과 동물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성경적 상담학은 심리학을 배제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배제해야할 심리학은 1.인지행동주의- 우리아이 달라졌어요와 같은 tv프로그램에서 볼수 있는 외형적행동수정에 관심을 갖는것이다. 2. 인간중심주의-인간을 모든 할수 있는 우월한 존재로 인간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대체로 청소년 상담시 경청 공감 동일시로 많이 사용되며 정신분석에서 반항하여 칼로저스에게서 나온 것이다. 3. 정신분석-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무의식속에 들어 있는 것들을 분석하여 내면을 보는 것으로 꿈 해석이나 mbti 에니어그램 별자리 등이 이에 속한다. 4.가족치료-집단이 대상이 되어 부모형제 친구 상하좌우의 관계를다보게 되는데 현재상태의 결과를 주의구성된 사람들의 탓으로 돌리게 된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와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1104 101개론
성경적 상담은 마음에서 찾는다. 마음속에 있는 욕구에서 내죄를 보게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적 상담이라야 신앙적이다. 인지행동주의는 마음을 다루지 않고 행동수정에 촛점이 맞추어져있어 율법적인 바리새인들이 고르반을 이용해 부모공경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악용했듯이 행동만 하면 되기에비 신앙적인것이다. 2. 인간중심주의 -내담자를 중심에 놓고 경청, 공감,동일시를 한다. 위로가 되겠지만 옳고 나쁜것은 따지지 않는다. 3.정신분석-모든 문제는 다 과거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따라서 네 잘못은 없다가 되기 때문에 성경적이지 않게 된다. 4.가족치료-내담자의 문제는 가족들의 잘못에 기인해 생긴것으로 보기 때문에 다 가족탓이 된다. 따라서 성경적 상담이라야 신앙적이며 마음을 보기 때문에 자기죄를 보고 구원과 연결지을수 있으며 교회를 통해서 얼마든지 접근할수 있고 교회에서 보여주는 모든 변화받는 사람들을 볼수 있기에 그 효과가 입증된다.
1103 101개론
1.설교사역에 적용할수 있다.-성경적 상담이 마음속의 욕구에서 우상을 알아내고 내죄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설교자는 말씀사역을 통해서 각자가 자기죄를 보는 설교를 통해서 사역할수 있다. 2.심방사역을 통해서 적용할수 있다. - 심방시 자연스럽게 그 가정이나 개인의 삶을 나눌수 있고 좀더 세밀한 상담적 접근을 할수 있을 것이다. 3.기도모임을 통해서 적용할수 있다. - 구하는 기도회에 자기 죄를보고 회개하는 기도를 유도할수 있다. 4.세미나나 수련회를 통해서 적용할수 있다. - 특정한 기간과 시간을 정해서 사역할수 있다. 5.상담실을 운영할수 있다. - 상담실을 통해서 개인 상담요청을 받아서 할수 있다.
1102 404성경연구법
어렸을 때는 성경을 많이 읽었을 때도 있었다. 정독으로 하루 꼬박 8시간만에 신약을 다 읽은 적도 있고 성경읽기 세미나에 참석해 삼일 만에 신구약을 다 통독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성경을 덮은지가 십년은 된 것 같고 근자에는 큐티하는 교회에 다니면서 매일 성경을 따라 조금씩 읽고 묵상하고 있다.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단은 성경의 언어와 글 자체가 현대어와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특히 선지서는 뭐라고 하는 예기인지 통 모르겠다. 모르는데 읽었다. 그런데도 읽고 나면 힘이 난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성경을 덮은 이유는 계속되는 삶의 고난 속에서 읽은 말씀이 나의 삶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다. 그 중심적 이유는 설교시간에 듣는 설교는 대부분 기복적설교였고 긍정의 믿음을 촉구하였다. 그렇지만 나의 삶에는 그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애매한 고난이 많았고 우울증과 억울한 풀지 못환 감정들이 팽배해 있었고 버림받은 감정의 아픈 상처가…
1101 404성경연구법
창3: 1 여화와 하나님으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 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1.원리 하나님이 지으신 가장 간교한 뱀은 사단을 의미하며 사단은 하나님을 의심하도록하여 결 국 하나님을 불신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종종 하나님을 신뢰치 못하도록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의 사건이 일어나곤 합니다. 2. 예화 제 직장의 동료중 한분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십일조를 하고 봉사 봉사를 하며 모든 공예배와 새벽기도 까지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닌지 얼마 안 된 본인에게는 집사직분을 주었는데 그 교회 다닌지 10년된 어느 분에게는 집사직분을 주지 안은 것을 보고 믿음보고 시키는게 아니라 돈을 잘 내…
1100 404성경연구법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단어: 원수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사이에는 원수관계의 계속되는 싸움이 있습니다.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일생동안 지속되는 싸움입니다. 2.구:원수가 되게하고 -원수가 되게하신 것은 하나님의 하신 일 입니다. 여자가 죄를 지은 결과 이기도 하지만 원수가 되게하지 않으면 우리를 구원하실수 없기에 원수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원수가 있는 것은 큰 갈등과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지만 도리어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3.문장: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그리고 이 싸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진행이며 완성의 과정에서 꼭 있어야…
1099 107진로상담
나는 모태신앙이다. 하나님의 식구라는 것은 나에게 너무 자연스러웠다. 그런데 고등학생때 교회에서 친구들이 언제 몇시에 구원받았다는 식의 이야기들을 했다. 구원을 어떻게 받지?하며 의아스러워하며 말씀을 묵상하다가 가슴에서 아이우는 두번의 울음소리가 나며 나의 영혼이 출생하는 신비한체험을 했다. 그이후 하나님께 만세전부터 택함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체헙을 통해서 하나님이 확신시켜주신 것이라 여겨졌고 구원받은 사실은 그이후에 명확했다. 26세때 몸이 마니 아파서 기도원에서 일주일 금식기도를 하던중 나의 가슴에 글씨가 찍혔다.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믿음이 없느냐, 는 문구가 살타는 냄새를 피우며 찍히는 또한 번의 신비한체험을 하게 해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그때 부터 내가 죄인이구나 하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실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가족들로 부터 언어 폭력과 구타로 나를 따뜻하게 용납해주고 안아주고 있다는 느낌없이 소외속…
1098 107진로상담
개인영역에서-나는 부정적인 성향으로 나의 말은 비판적이고 염려와 의심의 말로 채워져있다. 친구가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위로를 필요로할때 그렇게 어려우니 큰일이구나 하며 공감해주는것 같다가 끝에가서는 교묘하게 그래서 안될꺼야 라는 식의 말로 마무리가 된다. 나는 나중에 상대방에게 절망을 안겨준것을 후회한다. 때로친구들이 나의 소망을 위해서 무엇을 해보라 권면하거나 집안 걱정을 할때마다 나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며 내가 생각하고 있는 돈 몇푼에 매여서 돈이 없다는 것을 목에 단내나도록 설명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게해주실꺼야 하는 친구의 믿음있는말을 나는 절대 그럴리없다고 일축하게된다. 또한 다른 사람이 한 말까지도 당사자가 없을때 의심의 말로 덮어서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꺼라는 식의 말을 대단히 합리적으로이야기 한다. 친정어머니는 우울한 어머니셨다. 항상 하시는 말씀중에 ,그걸 어떻게 믿냐, 고 자주 말씀하시곤 하셨다. 나의 신앙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 신앙이…
1097 105가정상담
적응성,융통성,의사소통: 남편은 나보다 학력이 낮습니다. 좀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해도나 언어의 이해수준이나 생활범위나 생각의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나며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에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남편에게 적응하지 않으면 같이 못사는 것이 되기에 살려고 적응했습니다. 모든 문제를 남편이 못배워서란 이유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을 학대한것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차츰 많은 부분이 다름의 부분과 남녀의 차이에서 온 것임이 이해되어 지금은 남편의 세계에 잘 맞출수 있습니다. 또 남편의 수준에 맞는 방법으로 다가가는 융통성도 발휘되고 내가 원하는 수준은 아닐찌라도 의사소통은 점차 좋아져 싸우는 것 같은 모습이 되었다가도 웃음과 해악으로 끝나니 점차 좋은 관계를 향해 가는 맞은 풍요롭다고 할수 있습니다. 남편은 많이 벌지 못하지만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절망 부지런히 일을 하고 저는 그것에 대해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내가 남편에게 격려받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힘든…
1096 105가정상담
저희 부부는 현재 들은 말씀으로 함께 큐티를 하는 교회의 시스템속에서 많은 부분 치유되어 서로 내죄를 보니 이제는 원할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제에서는 아직도 남아 있는 부분이 있을테고 과거의 모습에 근거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네가지원칙 1.정직하라- 병적으로 자신을 까발리며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불안해하며 말할 필요없는 부분까지 밝히며 스스로 위축될때가 많았었는데 과부로 살았을때 고해성사처럼 필요없이 신분성사를 했습니다. 남편에게도 남편이 못받아 들일 일에 대해서는 구지 말하지 말아야 되지만 말하고 나서 필요없는 멸시를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정직이 무조건 솔직하라는 거하고 다른 것이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2.자루에 담지마라-대인관계에서 억눌린 것에서 온 상처받은 감정이 있어 착한척하면서 표현을 못하고 계속 무한히 자루담기를 계속했습니다. 성장과정에서 폭력적이었던 오빠로부터 받았던 불합리한 처우에 자기표현은 누루고 나에대한 사랑의 관계…
1095 105가정상담
1. 비겁한행위(비정직)-나는 정직한것 같습니다. 아니 정직하다기 보다는 정죄적인것 같습니다. 남편은 거짖말을 잘하며 모든일에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우물우물합니다. 2.심리추측(비정직)-남편에 대해서 내가 잘 갖는 태도입니다. 예를 들면 화를 내면 캥기는게 있어서 저러는구나 생각하고 의심하며 몰아부치면 자기잘못을 내 잘못으로 덮어쒸우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3.들먹이기(자루담기)-딸에 대해서 지나간 잘못된 태도나 행동들을 마음에 두고 현재 일어난 일에대해서 과거에 근거해 또 이래서 그랬을 것이다 하고 확신하며 억울하게 다 끄집어 내어 야단을 친일이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듭니다. 4.이중속박-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들어가든지 나가든지 상관을 안하고말도 안하고 식사도 챠려주지 않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5.뒷문들어가기-남편이 많이 배우지 못한 것이 약점인데 말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거나 맞지 않는 말을 하면 한 가르치기를 하며 무식하면 좀 들으라며…
1094 105가정상담
1)성경을 백과 사전으로 생각한다.- 전에 성경을 많이 읽었지만 본문의 말씀과 나와 지금의 나의 환경과 어떻게 연결되며 이 말씀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에 대하여 답답함이 있었다. 특히 제목설교를 들으며 맞는 구절을 여기저기 발취해서 대지를 잡아서 하는 설교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들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때로 성구사전을 이용해 해당 단어가 나오는 모든 구절을 찾아서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면서 필요한 구절만 이용하여 내게 은혜가 되는 말씀으로 삼기도 하였다. 2)도덕적인 이야기를 집대성한 것으로 생각한다.-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또는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이긴 장면을 이스라엘의 구원이라는 측면 보다 다윗의 훈련이 정확한 물맺돌 질이 되게했으니 훈련을 잘해야 된다는 교훈에 초점을 맞추거나 신약의 말씀들을 신앙인으로서의 성품으로 많이 이해하였던 것 같다. (사랑 겸손 섬김등) 3)잘살기 위한 원리로 생각한다.-신앙생활에 있어서의 딜레마…
1093 302세대상담
세대상담 v.1 윤 홍 식 목 사 #1. 오늘아침부터 부모님이 싸웠어요 엄마는 러시아에서 살고 결혼 까지 하셨어요 저희까지 낳으셧고 그랬는데 그남편이 밥도 안사주고 맨날 놀로다니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돈벌려고 한국에 왔죠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인 이랑 다시결혼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아빠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를 한국에 대려오면 결혼하신다고 하셧고 아빠는 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 와 있고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시각장애가생겻고 그래서 한국에 같이왔죠 잘살다가 아빠가 우리가 아빠랑 대화 않한다고 우리가 어빠를 싫어하는줄아세요 그래서 매일같이 술마시고 집에늦게 두들어오셔요 우린대화 않하는 이유가 아빠랑 대화할때 발음이이상하다고 욕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눈다고 하고 제 주민번호를 9로 말했는데 0으로 듣으셔서 막 그걸 발음하나 제댜로못하냐 븅**끼 이러고 진짜 그런것들 때문에 대화 허기가 …
1092 302세대상담
#25. 불편한 관리자와의 하루하루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교의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부탁드립니다... 올 3월에 새로운 학교에 전근 왔고요.. 그 전부터 계획된 결혼과 신혼여행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신혼여행이 2주라서 교감, 교장선생님과 적잖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분들께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구해서 신혼여행을 정했으면 좋았을 터이지만.. 3월에 와서 5월 신혼여행을 정하기에는 늦는감이 있어서 1월에 그리 정했고요.. 저도 너무 무리하게 했구나 싶었지만.. 취소 불가로 예약이 되어서 이제는 취소도 안되는 상황이라.. 너무너무 죄송하다.. 취소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취소도 안되고 금전적 손실이 너무 커서.. 허락해 주십사 정말 울면서 몇번을 사정하였습니다.. 일언지하에 거절하시길래.. 정말 그렇게 안되는 사안인지 교육청에 질의한게 화근이 되었어요.. 교육청에서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고.. 전교조에서는 가능하며 학교…
1091 303중독상담
#1. *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 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 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아빠 알콜중독맞죠 …
1090 303중독상담
#19 *인터넷 중독 사례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게임중독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벽에 불이 켜져 있어 보니 밤새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이후로 관심을 갖고 설득도 하고, 시간 제약을 두고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하자고 제안도 했지만 몇 번을 시간 되었다, 이제 그만 해야지, 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몇 시간이 지나도록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참다 못해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야단을 치려해도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당연히 학업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좋아하는 고기를 구우면서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식을 때 까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심각한 게임중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빠가 너무 화가 나서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뽑아서 치워서 등록해둔 인터넷 강의도 못듣고 있어요. 그리고 선을 뽑아놔도 게임을 못할…
1089 201문제진단법
기독상담센터 상담세미나를 통해 진행된 진단법 연구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88 201문제진단법
인천주안장로교회 상담치유학교에서 시행된 진단법 연구과제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87 203상담훈련법
기독상담센터에서 진행된 실습지도서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86 203상담훈련법
인천주안 상담세미나에서 시행된 상담실습지도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85 203상담훈련법
Q.여자친구의 과거를 듣고... 또 우연히 알게되서 많이 힘이 듭니다. 여자친구가 지금 27살인데... 20살때부터 26살까지... 7-8명의 남자와 교제를 했답니다. 그런데 2003-2004년도 쯤엔 사겼던... 아주 잠깐 만났던 소개팅 남자와 관계를 맺고 임신을 하고 그리고 낙태수술까지 했답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었죠.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이것저거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소개팅으로 만나서 3개월 사귀는 동안... 5번 만났고...!! 두번 관계를 맺었는데... 임신을 했었다고!! 그런데 그 사실을 그 남자에게 말했더니... 연락을 피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헤어지게 됐었다고...!!! 너무 힘이 들었고...!! 상처를 받은 저로선... 감당할수 없는 아픔에... 너무 화가 나서...그 사람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황당한건... 여자친구가 그 남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ㅠㅠ 제가 이 사실...!! …
1084 203상담훈련법
B. 관점적 상담문 "남을 판단하는 자매"1. 자신 우리는 본성적으로 죄인인지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들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2. 타인주변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두세사람이 모이면 험담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랬고, 대표적으로 가룟유다도 정죄의 마음을 품었습니다. 3. 하나님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속성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가룟유다에게 보며 안타까워하셨고, 네 눈안의 들보를 깨달으라고 하셨습니다. 4. 사탄 사탄은 우리 마음에 이러한 죄가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룟유다는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었고, 불순종의 삶을 살게 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B. 1.우리는 항상 자기 모습을 보는 것보다 타인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데 관심이 더 많다.2.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 남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느낀다. 3. 하나님은 상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고 서로의 모습 속에서 성숙되기…
1083 203상담훈련법
녹취록 과제물과 소감문을 함께 모았습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82 209사례연구법
사례연구, 아신대 일반대학원의 상담사례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81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생입니다. 이런말을 꺼내놓기까지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푸른안개란 프로그램을 혹 아시는지요. 제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제게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제가 본과 교수님이랑 사귀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아겠습니까? 그것도 저보다 20살이나 많은 유부남이었습니다. 교수님과 잠자리도 같이 했고 많은 시간은 짧으면 짧을 수도 있고 길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게는 헌데 지금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저와의 관계를 사모님께 폭로한 뒤로 이혼까지 갈 정도로 긴박한 상황을 넘기고 지금 언제 그랬냐는듯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게 있습니다. 집착일까요? 왜 깨끗이 잊지 못하고 자꾸 그 생각을 하면서 방황을 하는것일까요?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바보 멍충이 같고... 졸업을 앞둔 시점이라 정말 암담합니다. 해결책은 나와있지만 정말 헤어나기가 힘이 드는군요.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지조차 의심될 정도로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이며 우울하고 심지어 자살의 위기를 격고 …
1080 209사례연구법
-------------------------------------------------- 안녕하세요... 남편과의 문제로 상담 올립니다. 평소에는 잘 지내는데 꼭 주기적으로 큰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말이죠. 그러면 그 사람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물론 저도 크게 흥분하고 분노하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맙니다. 싸움이 일어날 때마다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 이혼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갈등이 생길 때마다 큰 소리가 나고 장기전으로 가는 상황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해결의 기미가 보이면 안 그러겠다고 다짐 하지만 다시 또 찾아오는 상황들이 너무 힘이 듭니다. 아직 어린 아가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영적인 방해인걸까요..제가 기도가 부족해서 그런걸까요....너무나 괴롭습니다.. 이혼이라는 거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인데...이대로 참고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1079 209사례연구법
Q1: 남편과 저는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꾸 냉담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계가 따분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그냥 서로 할 일만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부부 생활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결혼 생활을 활기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 부부들은 오랜 결혼 생활을 보내면서 점차 판에 박힌 결혼 생활을 하게 되기가 쉬운데 그런 생활을 극복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부부가 데이트를 하십시요. 아이들은 떼어 두어야 합니다. 물론 가족과 함께 하는 운동이나 여가 활동도 가지십시오. 또한 연애 감정을 다시 불붙이도록 노력하십시오. 편지를 쓴다던지 성 생활에 시간을 투자한다던지 서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하십시오. 부부는 상당히 미묘한 사이입니다. 부부가 서로서로 세워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갈등이나 문제가 있는지 대화를 하며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세요. 부부사이의 장애를 허물게 …
1078 209사례연구법
정상적인 연애관계가 불가능해요. 25살 여성입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성을 만나면 순수하게 연예관계를 잘 이끌어 나가지 못합니다.얼마 만나지도 않고 바로 여관을 간다거나 함으로 이상하게 그 관계가 끝나버리고 말죠. 제가 정말 전생에 창녀였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이러지..내가 왜이렇게 행동했을까 후회하면서도 , 술을먹고 만취상태도 아닌데도 (처음 만날때부터 그런적은 거의 없었지만 ) 두세번 만나면 그남자와 잠을 자든안자든 여관으로 향합니다. 설사 여관에 가서 아무일 없었어도 전 이상한 여자로 오인받고 그 사람으로 부터 정상이 아닌 여자로 취급 받습니다. 첨부터 그랫던것은 아닙니다. 남자친구 한명과 3년 가까이 만나면서 성관계를 주욱 가져왓는데. 그남자친구는 지금 저와 만날수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그런것들이 혼란스럽고 익숙치 않았지만 갈수록 남자가 나를 안아주고 나를 만져주는것이 점차 위로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싶습…
1077 209사례연구법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 현재 8살 딸아이와 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6살 아들 때문에 하루 하루가 지옥같아요 아들은 태어날 때 부터 순하지 않아서 젖을 먹일 때도 서서 흔들어 먹일 정도 였답니다. 그 땐 너무 힘들어서 거의 1년을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어요. 점점 아이가 크면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갔는데 그것도 잠깐 아이의 고집스러움과 집착이 저를 또다시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 줄 수 없는 정말 해 주려고 해도 능력 밖인 일을 해달라고 한번 때 쓰기 시작하면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을 저를 쫓아 다니며 징징됩니다. 무시해도 소용없고 화를 내도 소용이 없어요 하지만 나쁜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세상에 던져나도 살아 남을 아이고 이쁨 받는 방법도 알고 있다고 하는 군요 유독 저만 힘들게 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학원에서도 모범적이고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라 어쩔때는 저만 힘들게 하는 아이가 밉기도…
1076 209사례연구법
동성애자와 결혼하겠다는 처형 저희 처가에는 딸만 셋 있습니다. 그중 둘째가 지금 집사람이구요. 처형과 처제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장모님의 친자식은 처제이구요. 집사람이 4살때 돌아가셨습니다. 처형을 제치고 결혼했다는게 항상 마음이 좋지않았습니다. 그런거 있죠 동생이 먼저 결혼하면 언니는 결혼을 늦게한다. 뭔가 문제가 있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구 ... 그래서인지 처형 나이가 33이구요 (집사람은 31입니다) 게다가 제 나이가 40이어서 집사람과 나이차이도 많이 나구요. 집사람이 23세때 결혼했거든요. 애가 2명(7, 2 세)입니다. 아마도 처형이 너무 늦다고도 생각할겁니다. 문제는... 드뎌 처형이 결혼하겠다고 남자를 소개했습니다. 양가인사 다끝났고, 상견례했고, 날짜와 예식장도 잡았습니다. 처형이 빨리 하고싶어하더라구요.. 그렇겠죠. 남자는 같은 직장 동료이고 나이는 34세랍니다. 헌데 그 과정에서 그러니까 처형이 남자를 인사 시키기 전에.. 그 남자가 동성…
1075 209사례연구법
예전엔 사랑이 깨지면 눈물 흘렸지만 요즘엔 사랑이 깨지면 피눈물 흘린다 #1. 얼마 전 대학생 이영진(24)씨는 인터넷에 접속했다가 눈앞이 깜깜해졌다. 이메일과 미니홈피 비밀번호가 모조리 바뀌어 있었다. 이 바람에 이씨는 원서 낸 회사에서 보낸 합격통지 메일을 못 열어봤다. 싸이월드 일촌들에겐 한동안 왕따가 됐다. 누군가가 이씨 비밀번호로 들어가서 홈피에 욕설을 써놔 오해를 샀던 것이다. 그로부터 2주일 후, 이씨는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비밀번호 다시 돌려놨어. 혹시 딴 여자 생겼나 해서 확인했어." #2. 회사원 김정민(26)씨는 2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남자친구가 강제로 차에 태워 폭행하고 근무시간에 쉴새 없이 문자와 전화를 해대는 바람에 일상이 마비됐다. 김씨는 "이 터널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며 울먹였다. 도를 넘는 '이별 앙갚음'이 만연하고 있다. 연인과 헤어지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
1074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저는 24세 여성이고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쫄면을 좋아하는 보통의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고민이 있는데 바로 저희 가족 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으셔서 제가 중학교 때부터 각방을 쓰십니다. (각방을 쓴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들의 대화 끝은 항상 언쟁이 일어납니다. 두 분의 성격이 워낙 고집이 쎄시고 당신들의 생각을 꺾을 줄 모르시는 분들이라 싸움날 일이 빈번이 일어나곤 합니다. 어렸을 땐 무서워서 동생과 껴안고 벌벌 떨면서 울곤 했지만 워낙 싸움이 잦다보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려니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도 답답하신지 속상하실 때마다 항상 술을 드십니다. (제가 생각해도 과할 정도로) 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면 또 술 마시니 어쩌니 하시면서, 어머니는 내…
1073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 저는 40대 중반으로서 아내와 고3 : 1명, 초3과 5학년을 둔 아버지입니다. 요즈음 고민이 둘째와 세째에게 좀더 편안한 아버지가 되고 싶어 많은 노력을 하고있으나, 아이들은 아직도 저를 무서워하고 어쩌다 아이들이 실수를 하거나 자신의 일을 게을리 하면 옛날의 엄한 모습과 말을 하고 그후에는 내가 한일에 대하여 후회하고 싫습니다. 이제까지 저를 볼때 고지식하여 자녀교육에 있어서 스스로의 할일을 다할것을 요구하는 엄한 아버지인것 같습니다. 참고 언행을 조심하자 의도적으로 생각은 하면서도 순간 ......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몸건강하심속에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면서 힘들어 하기보다 상담실 문을 두드려 주셔서 참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도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는데 비해 부모가 …
1072 209사례연구법
> Q2: 남편은 나에게 싫증이 난 것 같습니다. 나와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는 나와의 결혼을 덫에 걸렸다고 느낍니다. 남편의 마음을 다시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2: 이런 경우에 아내들은 남편이 떠나가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 합니다. 이런 두려움 때문에 아내는 남편을 붙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애걸하고 간청하거나 혹은 "왜 당신은 나에게 관심이 없나요? 왜 더이상 나와는 대화를 하지 않아요?" 하며 질문 공격하는 시도를 먼저 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들은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를 더욱 존중하지 않게 만들 뿐입니다. 결혼 생활은 갈수록 악화되기 쉽습니다. 이럴수록 아내는 자신을 삼가해야 합니다. 나편이 침묵하면 아내도 침묵하고 남편이 말을 하면 화난 내색없이 대답해야 합니다. 남편이 말을 하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려도 안 됩니다. 아내는 조용히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의 숨을 조여서는 안 됩니다. 남편이 아내를 새롭게 생각하게 …
1071 209사례연구법
--- 안녕하세요? 저는 28세 직장인입니다 온 가족이 주님안에서 신앙을 가지고 있고 저도 어릴때부터 주님안에서 교회안에서 자라온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대학교 들어가고 쭉 지내오면서 그동안 좋은 사람이 보이면 혼자 속으로 좋아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맘을 접고는 했습니다 신앙안에서 주님보시기에 합당하고 비전이 같은 분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은 현재 상황(학업-> 직장)에 충실하자하는 생각이 우선이라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좋은 분을 허락하시겠지 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물로 그 믿음은 확실하지만, 자꾸 주변에서 사람들이 짝을 만나고 하니까 점차 외로운 생각이 듭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고 혹시나 워낙 꾸미는 것이나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온전히 교제하는 것이 어려운 제가 이성을 만나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닐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예 마음을 비우고 나가야 되는 것인지.. 그리고 …
1070 209사례연구법
저는 교회를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청년부에서 섬기고 있구요. 저한테는 남자친구가 한명있는데 그 아이는 불신자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아이와 첫경험을 가졌고 솔직히 그렇게 큰 죄책감은 들지 않았는데.. 이 게시판에서 혼전순결을 잃어버린자는 쓰임받을 수 없다는 말을 보고 너무 걱정이됩니다. 저는 나중에 사역을 하고 싶은데 이제 그럴수 없다는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요. 지금이라도 회개를하고 제가 처녀가 될수는 없지만 믿음의 사람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싶어요. 하지만 저를 너무나 좋아하는 그 아이를 차마 떨쳐버릴 수가 없고 그 아이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충격받아서 시험을 망칠 것 같아요. 믿지않아도 순수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이 아이를 불신자라는 이유로 내가 헤어지자고 말해서 상처주는 것도 미안하고, '지금은 믿지 않지만 내가 전도해야지' 하는 마음은 들지만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이 아이와 지금은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1069 209사례연구법
3년 있었던 직장을 사정이 생겨서 6개월 전에 나왔습니다. 제 성격이 내성적인데 함께 있던 언니들이 잘 챙겨줘서 무리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다시 일하게 됐는데 몇 일밖에 있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몇군데씩이나 말이지요. 적응이 안됩니다. 출근하려고 일어나면 그때부터 심장이 뛰고 아립니다. 두근두근... 아십니까? 심장이 아린 느낌..너무 심해서 견딜 수 없어서 결국 일하기를 포기할정도였으니까요. 어릴 땐 언니들이 챙겨주니까 괜찮은데 29살이 된 지금 어린 사람들과 같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절 챙겨주길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두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데 제 성격하고는 잘 안맞습니다. 안 맞는 옷을 껴입는 느낌이 들고 답답해지거든여. 내성적인게 나쁜 성격은 아닌데 죄도 아닌데.. 하나님께서 내성적인 사람도 활달한 사람도 만드셨는데.. 전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직장적응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직장뿐 아니라 누구를 만나도.. 내가 활달한 성격이었으면 …
1068 209사례연구법
내담자 호소 문제 - 처음에 이것저것 전반적으로 다 문제라고 했음. 그 중에 하나를 가지고 우선 이야기 해 보자고 해서 가족문제를 먼저 꺼내서 이야기 함. 아빠가 신천지에 빠지게 되었고 엄마도 아빠의 성화에 못 이겨 신천지에 다니게 됨. 엄마는 끝까지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결국 신천지인 것을 알고 많이 실망하고 울었음. 남동생은 현재 부모를 믿지 않고 자신에게 의존하고 있음. 신천지 문제로 심하게 다투기도 했음. 이제는 거의 말하기도 버거운 상태. 집에서 나오고 싶기도 함. 교회 담임 목사의 조언은 자매가 책임져야 한다. 기도 많이 하라고 함. 학기 초부터 상담을 받으려 했으나 시간적 여력이 없었고 지금에서야 오게 되었음. 어찌할 바를 모르겠음. 1회 상담 하였음. 상 - 아버지가 신천지에 가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아버지에게 채워지지 않는 무엇인가를 그 곳에서 공급받았기 때문일 거예요. 자매님은 어떤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내 - 맞아요. 저희 아빠가 무엇인지는…
1067 209사례연구법
이 친구가 뭔가 전과 다르다고 느낀 것이 거의 10개월이 된 거 같습니다. 작년까지 수영에 컴퓨터에 쇼핑에 누구보다 바쁘고 활달하고 즐겁게 사는 것 같았는데.. 믿기지 않을 만큼 다른 사람 같아요. 요즘은 집은 싫은데 집 밖에도 나가지 않고 사람들 만나는건 안 한지 오래고 잘못 먹고 못자서인지 살이 쪽빠졌고 아이들이며 집안일 조차 안절부절 굉장히 힘들어하고 불안해 합니다.몇 일 전 남편이 시체와 사는거 같다고 그만 살자고 했답니다. 이야기를 좀 깊이나눠 보았습니다. 이 친구는 어렸을때 부터 무능력하고 점잖기만한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있어요. 엄마가 대신 가정경제를 책임져야 해서 4형제의 장녀인 이 친구가 집안일을 많이 도왔고 부모님의 삶을 보면서 자기는 나중에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그리고 친정도 넉넉히 도우고 살겠다고 이런 생각을 갖고 이친구는 (영문과) 대학때 의사중매하는 언니를 알게 되서 지금의 남편을…
1066 209사례연구법
요즘 두 사람을 상담 하고 있습니다. 두 분다 남자이구요..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분은 눈이 좀 안보이시고 한 분은 뇌성 마비 이신데 모든게 정상인가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분들을 상담 하는데 너무 격식과 형식을 차리니깐 말씀을 잘 안하시는거에요. 상담자의 어떤 정 자세라고 할까? 더군다나 남자분들이라서 말 수도 별로 없고 ..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두번째는 제가 좀 격식을 풀고 편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조금 씩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사람에 따라 그 사람에게 맞추어 상담을 해도 되는 건가요? 일반적인 형식의 상담자의 격식은 버려도 되나요..? 상담지도: 상담에서 격식이나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내담자에게 보다 상담자 자신에게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의사들이 격식이나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의사자신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환자에게 초점…
1065 404성경연구법
2007년 5월에 있었던 기독상담센테에서의 '성경연구' 과목의 과제입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64 207상담전도법
2007년도 5월에 있었던 인천주안 야간반에서의 '상담전도' 과목에서 제출된 과제물입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63 207상담전도법
과제 '나는 어떻게 전도를 하였는가?'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62 207상담전도법
과제명: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가"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61 207상담전도법
과제제목: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었는가?"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60 207상담전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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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404성경연구법
아신대 일반대학원에 상담과 성경 과목으로 진행된 수업의 보고서입니다.
1058 404성경연구법
인천주안장로교회, 기독상담센터에서 제출하신 과제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1057 204학습상담법
중학교 3학년 입니다. 그런데 영어 성적이 전교 꼴찌군요지금이라도 미친듯이 해서 기본이라도 해야지 고등학교가서 알아 먹기라도 할것 같아서질문 올립니다. (학원 말고 혼자 공부하는 방법!) 영어는 초딩때 배우던것도 모릅니다. 기초부터 해야하구여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절 오픽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좀 알고 싶어요.초중급자 용이면 좋겠구요~한두달 동안 열심히 들을 수 있는 강의였으면 좋겟습니다.추천 좀 해주세요~:단어(초급) < 어구(중급) < 문장 (고급)  ====> 어구 토익 이번에 시험본게 800점정도가 나왓는데요 이정도면 토플쳤을때 몇점정도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또 토익공부하다가 토플공부하는거면 굳이 학원같은거 안다니고 시험봐도될까요? 문단, 장르, ====> 장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영어가 정말 안되요 .알파벳만 아는수준이며,  가끔 아는단어들 몇개 읽을줄 아는정도..?요즘은 초등학생들도…
1056 204학습상담법
 #1. -학습지는 아이와 잘 맞지 않는거 같아서초등학교 1학년 남아인데요...영어를 학습지로 공부를 했는데...학습지는 아이와 잘 맞지 않는거 같아서학원이나 과외를 할까 하는데...장위동에는 영어를 잘 가르치는 학원이 없다고 들었는지..아이가 재미 위주로 해서 배울수 있는곳이나과외 선생님 좀 추천해주세요..사실은 학원을 보내야 할지 과외를 받을지 고민도 되거든요..ㅠ.ㅠ음절  가정-합의-두려움-유익 음절  가정-순위-두려움-유익 음절  개인(아이->엄마)-합의-두려움-유익음절  가정-합의-두려움-유익 음절  개인(엄마)-합의-절망-지배음절  개인(엄마)-순위-두려움-편안*음절  -가정->개인(엄마) : -순위:-분노:-인정: *엄마의 경우, -개인 -합의 (엄마의 자녀와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과의 합의)-두려움 (안좋은 곳에 갈까봐) -유익 (성적향상)  *아이의 경우, -학교 -순위 -(미움, 분노) …
1055 203상담전도법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1054 104방법론
아신대에서 강의한 '행동수정' 과목 과제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53 101개론
상담 보고서 과목: 성경적 상담학 개론 교수: 윤홍식 목사 제출일: 2006.11.6 제출자: M.Div.1년 *** I 문제 상황 나에게는 요한이라는 조카가 있다. 누나의 아들로서 나이가 스물한 살인 청년이다. 나는 누나 네가 살아온 것을 비교적 잘 알고 있으며 요한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자라온 과정도 비교적 잘 알고 있다. 이 기독교 가정이 겪어온 삶의 우여곡절을 나는 그럼에도 미래의 소망을 발견하며 이 청년의 아름다운 미래를 발견한다. 이것이 그에 관한 글을 쓰는 동기이다. ‘요한󰡑이라는 이름은 열두 사도 중 하나인 요한에게서 따온 이름이다. 그가 태어나자, 그의 엄마와 아빠가 다니던 교회 담임 목사님이 붙여준 이름이다. 그가 매우 어릴 때, 그러니까 그의 나의 나이 대여섯 살 때 큰 …
1052 101개론
사례연구, 웨신대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51 102기본원리
<평가> 분량: 충실함 5  요약: 잘 정리되어 있음 5 내용: 구성이 잘 되어있음 5 반응: 주장이 뚜렷하고 적극적임 5    => 20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읽고과       목 : 상담학학       과 : Dcc담 당 교 수 : 윤홍식교수학       생 : 신 용목제  출  일  : 2011년 6월 30일<들어가는 말>  성경적 상담이라는 과목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말로는 들어 봤지만, ‘일반적 상담이나 심리학과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기도 했다. 목회 사역을 하면서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을 해 보았는데, 상담이라는 것을 통해서 과연 하나님이 사람들을 변화시킬…
1050 102기본원리
<평가> 분량: 매우 충분함 5   요약:  매우 충실함 5  내용: 매우 구체적임 5   반응: 적극적임 5    => 20   상담학 레포트 2                    『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읽고                        (황규명지음 / 바이블리더스)과    목 : 상담학학    과 : Mcc담당교수 : 윤홍식 교수작 성 자 …
1049 104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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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101개론
2010년 11월, 논현주안교회
1047 103역동성
역동성과제, 기독상담센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46 103역동성
상황, 결과, 변화 분류하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45 103역동성
반응, 욕구, (은혜), 결심, 실천 찾아오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44 103역동성
역동성 그림에 따른 분석표 작성하기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43 101개론
기독상담센터에서 제출받은 분류표 과제물입니다. | 전체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42 404성경연구법
2007년 5월에 있었던 기독상담센테에서의 '성경연구' 과목의 과제입니다. |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
1041 404성경연구법
아신대 일반대학원에 상담과 성경 과목으로 진행된 수업의 보고서입니다.
1040 105가정상담
과제제목: '견고한 결혼의 9가지 특성에 맞추어 자신의 가정생활을 돌아보라' | 전체 보기: 여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