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자기마음대로 생각하고 해석하고 행동한다
죄로 말미암아 자기몸이 벗은 줄도 모르고~
* 나도 말의 실수나 반복되는 잘못에
수치심과 죄책감이 생기고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는 말처름 내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버릇이 있는것 같다 이것을 멈추고 이러한 죄의 악순환에서 고리를 끊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2. 타인
남편과 타인 모두 연약함을 볼때 말씀처럼 서로 몸이 벗은 알면서도
아랑곳 하지않고 반복되는 정죄를 하는 것을 보게 되며 그것을 마음대로 말을
만들고 왜곡하고 분쟁하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다른 방향으로 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죄에서 멀어지고 주님의 성결함에 힘입어야 겠다
3.하나님
악과 선을 구별하고 죄가 원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성결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노력해야 겠다
주님은 성결한 삶을 원하신다 영적 분별력이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무릇 지킬만하 것보다 내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4.사탄
사탄은 죄의 방법을 교모하고 알지 못하는 가운데 미혹하여 더욱더 헤어나오지 못하는 수렁으로 넣길 원한다
죄를 엮고 또 엮어서 또다른 죄를 만들고 큰 산을 만들기 사탄은 원하고 날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다고 하였다
내 자신의 처지를 살피고 말과 혀를 항상 조심하며 타인의 허탄한 말에도 조심하며 죄에 빠지지 않도록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 마음과 생각을 살펴야 겠다.
분석적해석
단어 : 내가
선악간 모든 이땅의 일들은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다.
일상의 생활가운데 힘든일이나 고통하는 일 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으며 주님이 아시기 때문에 신뢰하며 평강으로 인도 하시
며 선한길로 늘 인도함을 믿는다
어구 : 너와 여자를 서로 원수가 되게 하고
죄가 들어옴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원수로 살아가며 분쟁과 분당
이 모든것이 죄의 근거로 시작됨을 말한다
사탄이 배후에서 조종하고 참소하는 것을 알고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임해
대처해야 한다
문장 : 너와 여자를 서로 원수가 되게 하고 네 자손과 여자의 자손도 원수가 되게 할 것이다. 여자의 자손이 네 머리를 부수고 너 는 그의 발꿈치를 물 것이다.
죄가 들어 옴으로 고통과 분쟁이 세세토록 이어질것이고 고통속에 살아 간다
문단 : 14절 ~ 19절
죄로 말미암아 이땅에 고통과 아픔이 덮고 평생 수고하여야만 소산을 먹을수 있고 땅에서 가시와 엉겅
퀴로 덮혀 고통하고 죽을때 가지 수고하고 아픔을 누릴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죄가운데서 인간에
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는 은혜를 다시 허락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회계하고 되돌릴때 항상 주님의 은혜가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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