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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고통] 근원감정의 문제 중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감정(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을 선택하고 그 감정 속에서 주로 발견되는 욕구가 무엇인가  

 희생이나 헌신 실천에 대한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이 아닐까한다.

 며느리로서 사모로서 엄마로서 희생이나 헌신 면에서 누구와 비교 할때 나는 그렇게 까지 못하고 있다. 내지는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할때의  감정이다.

여기서 발견되는 욕구는 편안 인정 존경 유익 이 포함된다.

내가 이런 욕구에 의해서 감정에 묶여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내 속에 이런 것이 있구나 그럼 어찌 할 것인가?

생각 해 볼때,,,, 

 감정에 묶이지 않고 나의 연약 함을  인정하고 겸손 해진다.

상대방의 약점을 이해하고  포용 하게 된다. 는 면이 있다.  실천은 적게 하고 주로 이것으로 위안을 삼는 듯 하다.

감정 떄문에 부딛히고 갈등하고 다투고 하는 일은 없지만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과는 달리  발전하고 있는건지는 ,,,??   그저 조~용 하다.

너무 조급한 걸까....  아니면 원래 이렇게 더디게 가는 건지?

글을 쓰다보니 이 또한 욕구에서 욕구로 옮겨 간것 뿐인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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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11 (월) 20:58 6년전
고통을 느끼기는 하지만 그 고통의 정도가 다른 사람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통의 표현이 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니 그 세미한 고통까지도 주의깊게 살펴보고 그에 대해서 대응할 때에 고통의 연속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고통의 해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도 노력해야 하는 것은 고통의 원인이 되는 욕구 입니다. 그것때문에 과도한 표현은 없다 하더라도 그것이 은혜로 바뀌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배우시게 될 것이니 좀더 힘을 내서 변화의 과정을 이루어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제성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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