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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론] 과제4. 개론 과목을 듣고 난 소감  

처음 개론 강의를 들었을때 다른 나라의 말처럼 들리고 귀에서 튕겨져 나가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몇 개월 헤매다가 마음을 잡고 다시 개론 강의를 들었는데 말이 조금씩 들리고 흥미가 생겨 다음 강의가 궁금해지고 한주간 동안 개론 강의를 다 듣고 마칠 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개론을 통해 앞으로 배우게 될 성경적 상담의 전체적인 교육과정을 알수 있었고 성경적상담이 세상의 상담과 어떻게 다른지, 신앙인이 왜 성경적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적 상담의 과정을 배우면서는 1회 받은 개인상담시간에 이런 과정으로 상담을 받았구나 깨달아지고 적용이 되었습니다.

성경적 상담을 열심히 배워서 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함 받고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갈 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교회, 직장 안에서 성경적 상담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새롭게 가지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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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1 (토) 11:17 2년전
소감 감사합니다. 익숙치 않은 외국어를 배울 때 처음엔 잘 들리지 않다가 계속 반복해 듣다보면 귀가 트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적 상담도 처음에는 잘 들리지 않다가 자꾸 듣다보면 개론내용이 더 잘 들리는 원리는 위와 같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울 때 잠시 쉬었다 다시 끈을 잡고 정진하는 학업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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