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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과제1. 나의 하는 말, 듣는 말의 문제점  

1.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때의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말은 마음의 문제라고 하는데 육아스트레스로 가득찬 내 하루하루는 아이에게 큰소리치기 ,윽박지르기,맴매때린다고, 주사맞는다고 협박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것 같다...주여..
이러한 말안에서 내가 편하고 싶은 욕구가 있고 내 중심적인, 나를 섬기는 마음이 있다.
이 스트레스나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화가 날때 열(10)을 센다거나, 한번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것 쯤으로 배워왔는데 사실 아이에게 화가날때는 이것조차 잘 되지 않는다.
어느새 내가 화낼때 말투로 동생에게 화를 내는 큰아이를 보면서 내심 놀라며 아이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 다 내 잘못이다 싶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기도하지 못했던것 같다.
하루하루 똑같이 정신없는 일상속에서 감사로 회복되게 해주시라고..
한창 미운 4살인 큰아이를 더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넉넉히 품어줄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나의 듣는 말에 대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듣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일반적인 관계에서는 잘 경청하는 편이지만 난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에도 내게 고의로 상처주는 말들은 잘 넘어가지 못하는거 같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본다하는 생각의 유연성과 넉넉한 마음이 내게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이것도 내 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그런의도가 없었음에도 상대방은 그 나름대로의 불편함의 이유로 나와같이 그런 의도가 없이 내게 상처주는 말을 했었을수도 있고 내가 은연중 그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을수도 있었을텐데
항상 내 중심에서 내 입장에서만 결백을 증명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온거 같다..
상처받는 말을 들을때는 내 중심에서 해석하지 않으려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견디기 힘든 말들을 들을때는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는 지혜와 은혜를 간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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