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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나의 삶과 가정에 있어서 ,말의 문제는 무엇인가?  

듣는것1: 남의 말을 들을때 끝까지 듣는것을 지루해한다.
            중간에 상대의 말을 잘라 버리고 질문을 하거나 나의 의견을 피력한다
           2; 건성건성으로 들어 상대의 부탁이나 말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
           3:그외 듣어주는 표정과 공감하는 능력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4:맞장구도 잘 쳐준다.
           5:상대의 말을 말한 그대로 받아들여서, 말하는 의도와 속뜻을 파악하지 못한다.(혼나는 이유임)
           5.타인의 말에는 귀가 얕아 잘 들으나 가족의의 말에는 워낙  그들의 행동패턴을 잘알기 대문에 불신하는
           경우가 많다.
           6:말하는것보다 듣는것을 더 잘하는 것 같다
 
말하는것1:감정이 앞서서 논리적이거나 객관적인 말을 못한다.
            2:남편과 아들이 나의 말투를 지적한다.
              엄마는 틱틱거리며 말을한다(다른 사람들은 톡쏘는 즐거운 맛이 있다고 말한다)
              추궁하는 말투다.
              신경질적이고 불만 가득한 말투다
              말이 의도적이다.
             3:상대방이 화를 먼저 내면 기분이 상해서 대화를 포기하고 싸움으로 간다.
             4:때론 상대가 답답하게 묵비권을 행사한다.
             5:넘겨짓기의 말을 잘해 상대의 화를 돋군다.
             6.적시적때에 칭찬과 위로의 말을 잘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해서 혼난다. 
             7.상대의 기분과 감정을 배려하는 눈치가 없이 말한다.
             8:한마디로 skill이 없고 가족과 다른 사람들하고 듣는것과 말하는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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