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87)
  • |
  • 로그인
  • 회원가입

[106대화법] 지금까지 나는 말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나는 일 중독이 있다.
뭔가 일하지 않으면 참 불안함을 느낀다.
생각해보면 한번도 쉰적이 없다.
집에서도 늘 일을 만든다.사단의  노예처럼 늘 살아간다.
말속에 늘 일이 들어가 있다. 하나님은 주님안에서 안식을 원하시는데 , 난 사단의 지배하에 노예근성, 종의 근성이 가득차있다.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늘 일한다. 교회가는것도 일의 연속이 되고있다.
새벽예배,수요예배,금요기도회등  예배를 빠진다는것은 생각할 수 없다. 불안하다.
모든 모임도 만남도 나에게는 일이다.
늘 일을 생각하고 말하고 즐긴다.
무서운 사단인 일 중독에 빠져있고 ,사건이 없으면 곧 우울하고 불안해진다.
늘 말 속에도 일(사건)을 말한다.
지금도  일을 즐긴다.
자라온 환경이 늘 일해야 안정을 누리는 강박관념이 있다.
주님을 맘껏 누려야 하는데 예배인 일을 섬기고 있는 듯 쫓기는 삶을 살고 있다.
말로는 하나님을 섬긴다 하지만 마음깊숙한 곳에서는 사건을 섬기고 있는 중독증이 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