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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과제3.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직면을 실천 할 수 있으면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과제3.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직면을 실천 할 수 있으면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를 예상해서 기록하기.


대상: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기는 사람 


예상하여 기록합니다.


E: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는 틀리고 나는 맞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이것을 돌이켜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이 상황을 보기를 원하신다. 내가 옳음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이 일을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이 기준이 될때 지적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변화된다.

N: 이 문제를 지적할까 말까하다가 자신없고 내 의만 드러낼것 같아서 피해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말씀하시고 싶어하심을 알게되었다. 이것은 지적하는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복음을 세워나가는 일이며 사명감 있게 대해야 하는 일임을 알게되었다.

C: 지적하고 따지고 의를 드러내고자 하거나, 지나치게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신경쓰며 말의 기준이 "나" 혹은 "상대"에게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내 태도는 철저히 하나님 앞에서 옳은지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의존하는 태도가 되어야 한다.

O: 나는 그동안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으로 상대를 정죄했고, 또 상대를 직면시키기 보다는 그렇게 살다가는 큰일 난다고 생각하며 방조해 왔다. 하지만 나도 아무 거리낌 없이 상대와 동일한 죄를 범해서 곤란했던 일이 있었음을 기억한다.

U: 먼저 어떤 상황에서 말을 꺼낼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아무때나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때와 장소를 생각해본다. 

R: 기도하며 성경의 말씀중에 이번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본다. 

A: 내 할말만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무조건 다 말하고 오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듣고 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의 말 이외에는 들으며 기다리겠다는 태도를 갖는다.

G: 상대에게 즉답을 얻기를 위해 계속해서 내 말을 주장하지 않고 어떤 반응이 나오더라도 감수 하며 사랑으로 기다릴 것을 각오한다.

E: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함께 기도하고,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격려한다. 이 과정을 통해 더 높은 하나님의 일을 볼 수 있음을 함께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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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1 (금) 20:53 2년전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눅6:45) 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마음에 있는 것들을 드러나게 해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하는 말을 통해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살펴볼 수 있고 진짜 주인이신 주님의 다스림 가운데 있을 때 우리의 말이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과제하시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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