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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상담역사] 과제 4. 역사과목을 공부하면서 ‘성경적 상담의 연대기적 과정’을 들으면서 느낀 점, 자신의 결심 기록하기.  

제이 아담스가 심리학 과목 수학 중 죄 문제에 대한 무시에 크게 반발하였고, 보수주의를 강하게 주장하는 일익을 담당하고, 상담을 가르치면서 나름대로 체계화하는 과정을 수립해 나갔다는 시작 부분과 CCEF 기관 설립, 쇠퇴기의 역사 그리고 다시 발전기를 겪고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는 성경적 상담의 연대기적 과정을 보면서, 성경적 상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시간이었다.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도 크게 고민 없었던 오래 전 나의 모습과 그 이후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서 고민하며 만나게 된 성경적 상담을 하고 있는 지금의 나는 참 긴 시간을 통해서 심리상담이 얼마나 우리 생각 속에 삶 가운데 교회 안에 자연스럽게 공생하고 있는지 보게 된다. 심리학의 영향이 없는 곳이 없다 할 정도로 그 영향력은 크지만, 한계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심리상담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비판하는 태도보다는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에게 맡기신 지체들이 삶의 문제로 고통스러워 할 때, 성경적 상담이 그들의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방법이 될 수 있도록 선순환의 삶으로 안내하는 그런 사람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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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9 (월) 20:20 7개월전
잘 이해하셨습니다. 심리학에 빠져 있다가 신학을 하고 성경적 상담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심리학은 무조건 배척해야 하는 분야가 아니라 잘 살펴보고 그중에서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을 이끌어야 하는 사역의 분야입니다. 다만 자신이 그속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합니다. 성경적 상담을 하다가 심리학으로 가면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그것만 조심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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