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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고통] 성경적 상담과 고통~ 하나님에 대한 이해  

 
  동행하시는 예수님
  힘주시는  성령님       
     어린 시절   언제나   혼자라고  생각하고   혼란과  혼돈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늘  미궁속에서
헤메고  다닌것   같았다,    꿈과  비젼은   있는듯  하였지만   언제나  잡히지 않고  꺽이는 느낌 이랄까 ~
아니  어린아이가    잡히지  않는 것을 날마다   바라다가  나중에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절망했다고  할까?
 
청소년기에는   자의식이  뚜렷해  지면서   능력의  한계와   열등의식   무능력함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잡을수  있는 것은  신앙밖에  없었다   나는   많이   매달렸다.      베필에  대해   기도했고   결혼후의   자녀까지   나와   닮는 것이  두려워서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난  나보다   다른 사람이   잘나보이고  커  보였다.   나를  신뢰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나를  얼마나   힘들게  하였는지   모른다.     그때도   여전히  주님은   동행하시며    좋은  남편을  기도대로  주셨고
 
지금의  자녀또한   넘   감사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언제나  좋은길로  인도하시고   나에게   필요를 따라   깨닫게도  하시고   넘어졌을때는   말씀과   감동으로   일으켜  세우셨다.  
 
지금의  나된 모습이   넘   만족스럽고   감사하게  만드셨다.    내가   넘  힘들어 할때   나의  내면을  보게 하시고
 동행하시며   성품을  하나 하나   바꾸시며   세우셨다..     화와  분노가  많아   감정의  기복이   심할때도   만지시고    잔잔한   바다처럼   바꾸셨고   우울함에 빠졌을  때도   세벽제단에   이끄셔서   말씀으로  감동으로     생각의   변화로   나를 바로 세우시고    풍랑때    물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잡게  하셨다.
 
몇년전   남편과  갈등을   심하게 한적이  있었다,  난  환경도   내 생각도  물질도   모든것을   절망가운데  떠 밀려서  내려놓게  되었다.      그때   철저히   주님의  만지심을  느끼며 하나님이   삶  가운데   모든것을   동행하시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하셨으며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든  어려움과   고통까지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다.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나의  가는 길을  그가  단련하신후에   정금같이  쓰리라~     이젠   한사람  한사람   존재자체를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고   세우길  원하시는지 ~우리의    독특한   모습그대로를  사랑하며   하나님이  이땅가운데   태어나게  하시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것을  감사하며   나의   삶  자체를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뻐하는   사람으로   깨닫게   하시고     회복  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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