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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고통] 3가지 이해중 내가 주로사용하는 가장익숙한것과 가장어색한것은 무엿인가?(하나님 타인 자신)  

고통의 문제는 마음을 보아야하며  하나님 타인 자신의 이해의 문제를 봐야함을 볼때, 내게 가장익숙한 것은 하나나님에 대한 이해 일것이다.

나는 삶의 현장에서 어려움을당할때 감당할시험만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견디고, 함력하여선을이루시는 하나님을믿고 주님의 계획을 알려하며, 나의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주님을믿고 기도하며,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하신 주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주로 하나님의이해가 익숙하다, 그리고 주변지인들 또한 믿음의 친구들 이므로 말씀의 위로와 능력을 주는편이다.

타인에 대한 이해또한 사람은 누구나 분량만큼 고통이 있다고 생각하고  아니 하나님이 사랑하셔 주신다고 생각할때도있다 그러나 우리가 감당치못하고 사단의 올무에 빠지고 지혜롭지못해 문제를 더 어렵게 크게 만든다고 생각이든다, 나는상대의 악을 선으로 값아 하나님의 자녀임을 지키고싶기도 했다. 그래서 죄에 빠지지않게 마음의 문제를 잘알고싶다 .

내게 어색한것은 자신의이해인것같다. 지나온시간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면서도 지난시간의 고통속에서 유익을 알면서도 현재의 고통의 의미가 내게 큰것같고 과연소망이있을까? 아니있을꺼야 혹은 있어야해 스스로 주장하고 있지만 선한결과가무엇일까 고통의끝은무엇일까 결국 하나님의 나를향한 게획을 생각하며 과연 내삶이 하나님의 영광이될까 생각하고 고민하며 소망을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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