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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고통] 감정에 대한 이해  

 
최근 나의 가장 취약 감정은 죄책감이다. 하나님 앞에서의 옳은 죄책감과 그릇된 죄책감의 경계가 모호하여, 사이를 분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릇된 죄책감으로 인하여 스스로 불필요하게 괴로워하기도 하고, 하나님과 타인에게 다소 경직되고 유연하지 못하게 반응할 때가 있는 같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아버지 이신데 사랑보다는 공의의 진리가 내안에 선포될때가 많다. 그릇된 죄책감을 유연하게 극복하고, 사랑과 공의의 균형속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다. 한가지 감사한 것은 예전에 나의 취약 감정인 두려움이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심으로 조금씩 조금씩 극복되어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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