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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고통] 자신이 가장많이 느끼는감점, 주변에인 의감정,자신에게 제일 어려운욕구는? 어려움이 있는 몸의문제는?  

내가 가장많이 느끼는감정은 환경이나 사람을 통한  슬픔 또는 슬픔을 해소하거나 이해되지 못했을때 발전하여 미움 더나아가 억울함이있다. 또 상황이 불편할때 긴장하여 불안하며 더나아가 절망적일때도있다 그땐 소망의주님을 바라보려 노력한다.
남편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편이고 문제를 스스로 축소하거나 피하는 도피와 스스로 비난하는 죄책감 수치심이 있는것같다.
감정은 복합적이고 다양해서 구분하기가 어려운것같다

내게 욕구의 순위를 정한다면 적은겻부텨 쾌락 지배 존경 편안 유익  인정 인것같다.
남편은 적은것부터 지배 유익 인정 쾌락 존경 편안 인것같다.
쓰고보니 나는인정이 우선이고 남편은 편안이라 부딪힘이 있었구나 알게되었다.
욕구의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함으로 죄로 가지않도록 해야함을 알게되엇다.

감정과 욕구를 잘알면 주안에서 내려놓을것을 빨리 알수 있을것 같다.

나는 소위 시집살이로 10년넘게 각종 위장병으로 고생했다. 위계양 위염 십이지장궤양 위천공 역류성식도염 등등 위암빼고 다걸렸으며 나중에는 목에 뭐가걸린듯 숨쉬기도 힘들었다 매년 내시경에 약과 죽을 먹으며 물론 그때그때 기도도 열심히했다. 어느날 기도가운데 위암이 걸려죽게되는 내모습을 생각하며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내가 왜 무엇때문에 마음이 힘든지 이것이 나를 망치고 죽음에 이를일인가 생각하며 정신이 번쩍들었다. 뭔가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느낌이랄까. 절망에서 소망을 가지며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느끼며 나를 두렵게했던 상황에서 조금은 자유함을 가졌다. 그후 난다시 위장병으로고생하지않았다.

나의 시어머니는 지금 치매진단을 받고 2년째 같이생활중이다. 초기는 우울증과 의심 공격성 불면증 으로 모든식구들을 특히같이사는 우리가족은 지옥을 체험한듯햇다. 느긋하고 느리고 선하고 유하기만 고모들과 남편은 나를 더욱힘들게했고 모든상황을 감당해야한 나는 방법을 구해야만 했다. 순리로 받아들여 아무것도 하지않고 인정하고 생활하는 시댁식구를 설득해 검사받고 약드시고 지역사회에서 단체생활을 할수잇도록하여 지금은 아침에 외출하셔 저녁에 귀가하는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잘지내시고 계신다.
죄는 영에서 나오지 육에서 나오지는않지만 불편함으로 어려움을 겪게되고 이는 마음의 어려움을 만들고 그어려움은 죄를 만들수도 있는것같다. 그래서 우리는 끝임없이 죄에 빠지지않도록 자신을 말씀으로 비추어봐야한다. 노쇄함은 인격을 변화 시킬수도 있는걸까? 세월의 연륜만큼 영적성장과 인격적하나님을 경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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