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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가정상담] 의사소통에서 지켜야 할 네 가지 원칙  

가정에서와 저의 현재 상황을 평가합니다.
 
*의사소통에서 지켜야 할 네 가지 원칙
 
1) 정직하라(엡4:25)
정직함을 깨는 한 가지 불순종을 하게 되었을 때  그 파장이 겉잡을 수 없게 커지는 상태.
최근 이런 상태가 되었는데, 돌이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온전한 자 되겠다고 약속했으나, 하나님과의 약속을 사람 앞에서 하나 두 개 속이는게 있습니다.
저만 알고, 크지 않지만 저의 게으름과 속임의 죄와 관련되니 얼른..
특히 지체들에게 거짓을 행한다는 것이 찔립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서 하도록 더 깨어있어야 되겠습니다.
 
2) 자루에 담지 말라(엡 4:26-27)
악한 감정을 담아 두지 말고, 말씀에서처럼 분을 해지기 전까지 하루를 넘기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동안 쌓아둔 악한 감정이 넘쳐납니다.
이 말씀을 쉽게 생각하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삶에 실제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제 훈련표에 항목 하나로 써놓고 분나는 감정을 해지기 전까지 해결하도록 할껍니다.
 
3)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엡 4:29)
저도 이런 의사소통방식에 익숙하고,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께 대해 저역시 감정적으로 사람을 공격하게 될 때도 있었을 때 상당한 상처를 주게 되었던 것 경험했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해 봤습니다.
요즘은 상당히 해결되어서 어머니와 의사소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들어주기 시작한 단계로 이루었습니다. 제가 더욱 더 선한 영향력을 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감사가 넘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4) 감정을 통제하라(엡 4:31-32)
감정을 끄집어 내는 것이 필요하지만 폭주되지 말고 통제해야 한다는 이 정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감정 표현을 억제하는 것이 오랜기간 세팅되어서
일정 수준까지 적합한 감정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과거 정말 의사소통 못할 때는 감정이 확 분출될때도 있었습니다.
 
감정을 통제한다는 것은 억제하는 것이 아니고, 적합한 수준까지는 끄집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폭주되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는 자꾸 감정을 억제하려고 초점을 맞추는 편인데
이 습관을 버리는 방법은 예수님께서 내게 어떤 사랑을 해주셨는가를 자꾸 떠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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