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1)
1) 나의 하는 말의 문제가 무엇인가?
-대화법을 들으며 아이들에게 하는 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의심의 말 절망의 말 포기
의 말을 하는것입니다. 특별히 교회안에 훈련을 받으면 좋을것 같은것을 권면하지만 아이들은 무조건 안해! 싫어!라고 할때 감정이 상해 저는 그럼 하지마!!! 라고 화를 내버리는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무엇인지 왜 이것을 권면하는지 왜 했으면 좋겠는지 엄마의 마음과 뜻을 부드러운 말투와 표정을 지으며 말해주는겁니다.
2)듣는 말의 문제가 무엇인가?
-아이의 말은 귀기울려 듣기보다는 내 말이 맞다고 생각을 전제로 깔아놓으니 주의 깊게 듣지 못하고 말을 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아이의 말을 들을때 귀기울여 잘 들어줄때 신뢰의 관계성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교제를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간구하며 듣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