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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성경연구법] #3 관점적 해석 과제  

과제3 관점적 해석

창세기 37

이에 그들이 눈이 밝아지자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1. 자신의 관점

 

 

내 허물이나 부족한 부분이 보여질 때마다(나의 벗음 몸을 밝아진 눈으로 보고 ) 그것을 더 큰 허상, 허영(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리려고 애 쓰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2. 타인의 관점

세상의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과 약점을 가리기 위해 고스펙, 고학력, 성형한 외모, 화장술, 유명한 사람들의 말들을 빌려 자신을 포장하며 산다.

 

 

3.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이미 다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사람이 자신의 연약한 부분을 포장하려는 습성을 알고 계신다.

 

 

4. 사탄의 관점

사탄 또한 사람의 감추려 하고 포장하려는 습성을 알고 유혹을 할 때도 무화과 나뭇잎이 될만 한 것들로 유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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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6 (수) 18:33 4년전
여기에도 역시 #을 뒤에 붙이셨는데 앞에 부탁드립니다. 또한 번호를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수정해 드렸습니다^^

관점적인 차이를 잘 생각하셨습니다. 자신과 타인은 동일한 대상을 다르게 보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사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본문을 보면서 그런 묵상을 한다는 것은 상담적인 연구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상담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상담사로서 상담을 준비할 때 성경연구를 이렇게 하면 피상담자에게도 그런 이해를 줄 수 있습니다. 잘 하셨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성경을 상담적으로 보시면 상담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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