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평생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정작 날 친구로 생각하기는 할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저는 네명의 무리속에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둘씩 친했습니다. 저는 김과 친하게 지냈는데 최라는 아이와 지라는 아이둘이서 친하게 지내다가 최근에는 예네들이 내가 친하게 지내는 김라는 아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면서 점차로 내가 김하고 하던것을 하며 지내게 되어 서운했습니다.그러나 나는 지가 있으니까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생일이 시험당일전날인데 애들이 내 생일을 까먹고 챙겨줄까 의심이 됩니다. 이문제로 전학까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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