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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진로상담] <과제 1>교재를 읽은 후 질문 혹은 소감 기록하기와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 기록하기  


1. 소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순종할 때에만 플랜 A가 되고 순종하지 않으면 플랜 B, 플랜 C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좀 놀라웠다. 난 그동안 내가 순종하지 않거나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반응을 보인다면 하나님이 뜻을 바꾸시기도 하고 잔을 옮기시기도 한다는 걸로 알고 있었다. 어떻게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이 순종하지 않고 거부하는데 계속 플랜 A가 유지될 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아 좀 의구심이 든다.


2.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

나는 전통적인 방법에서 타인의 조언을 익숙하게 사용하는 편이다.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에 스스럼이 없기도 하고 같은 문제도 어떤 관점,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내 문제를 타인이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지 항상 궁금하다.  또한 어떤 문제를 두고 기도할때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안함이 없으면 그것은 아닌가보다 하고 내려놓거나 방향을 재설정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음성이나 감동을 주시기를 간구하기도 한다. 또한 무언가 회개하지 않는 죄가 있을때, 꿈으로 그 불안함이 발현되기도 해서 은사주의적 관점에서 꿈을 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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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6 (수) 22:40 1년전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해와 한계를 초월해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실수, 실패라고 여겨지지만 하나님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할 때 그 실패는 새로운 시작의 의미와 가치를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또 그 속에는 인간의 거부, 거역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희생과 용서를 생각할 때 인간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생각의 크심과 높음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과제 하시며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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