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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대화법 과제4 소감문  

이 과목은 정말 세미나 과목중에서 제일 많은 깨달음을 주고 실제 생활에 적응함에 있어서도 종요한 의미를 준 과목이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또 복음의 의미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해주었다. 특히 말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며 마음의 문제 이면에는 누구를 섬기고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으며 사탄에게 굴복하는 것은 자신을 섬기기 때문이라는 내용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도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한계를 인정하고 굴복하는 것이라는 말씀도 정말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화법이었지만 사실 복음에 대해 아주 깊이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의사소통의 문제가 내가 누구의 다스림을 받는가 라는 문제라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결국 나의 삶에 있어 또 말에 있어 중요한 것은 말 자체 보다 내안에 누구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며 또 주인께 얼마만큼 순종하며 사는가라는 사실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도구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확신시켜 준 좋은 과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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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639 104방법론
1.제일약한부분 -질문을 통한 자료수집과정강의를 들으며 목사님 말씀 중에 상담자로서 질문을 두려워하거나 꺼려해선 안된다고 하셨는데 어느부분에서는 아직까지 그 사람이 상처받을까봐 혹은 그래서 내가 미움받을까봐 관계가 깨어질까봐 등등의 이유로 질문에 대해서 공부의 내용처럼 심도있게 여러방향으로 물어보지는 못하는 것 같다. 또한 개방된 질문과 폐쇄된 질문, 깊은 질문과 넓은 질문, 특정한 질문 등을 공부하면서 알았기에 그동안 나름의 상담시에 해왔던 것들이 이런 질문 유형으로 분류되는구나 깨닫게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보지는 못하였기에 이러한 질문들을 목적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심도있게는 물어보지 못하였던 것 같다 또한 자료수집방법 중에 피해야 할 일 중에서 상담사 자신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질문을 한 적도 있었고 형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생님처럼 딱딱하게 질문하고 듣고 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 당시에도 내가 왜그랬을까 반성하며 후회했었는데 피상담자에 …
3638 101개론
과제 2 심리상담의 문제를 통해 우리주변에 있는 심리상담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 내용을 기록하기     사례 1 2016년경 소그룹으로 북스터디를 한 적이 있다. ‘관계가 주는 기쁨’이라는 책으로 이**샘이 리더로 섬겨주었다. 책거리를 할 즈음 두 팀으로 나누어 공동으로 미술작업을 했고, 그 작업을 마치고 샘이 우리가 오랫동안 만나왔지만 “자매님을 참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표현해 주었다.     공동체에 오래 살고 있으며, 특별히 사람들과 직접적인 갈등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스스로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기에 그걸 계기로 은정샘과 상담을 시작했다.     최근에 나온 설문지로 검사를 하고 이어서 6차례 만났다. 2주에 한 번씩 만나면서 샘과는 관계를 형성하고 막 깊이(?) 들어가려는 참이었는데, 공동체의 사정상 시간을 낼 수 없어서 상담을 계속하지는 못했다.     2. 사…
3637 101개론
과제) [성경적 상담학 개론] 5,6장 읽고 궁금한 것들에 대해 질문 만들기 1. '하나님의 일을 위해 모든 사역자에게는 겸손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제 성경적 상담 에 입문하는 저희가 갖춰야할 '겸손한 준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심리학을 철저히 배제한 성경적 상담을 통한 치유는 어떻게 가능한가? 심리학적 도구들 없이 상담의 진행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 질문은 첫번째 질문 과제를 하면서 제일 먼저 만들었던 질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슴프레 이해하고 있던 성경적 상담은 어쩌면 통합주의에 가까웠던 터라 오로지 신학에만 기초한 성경 적 상담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거든요.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심리학에 물들어 있는 제게 성 경적 상담에 대한 가장 원초적인 궁금증이기에 이 질문의 답을 알아가게 될 앞으로의 공부가 너 무나 기대됩니다.)
3636 103역동성
<악순환> 술에 의존하는 남편, 트집 잡고 의심하는 의처증적 현상을 보임 <반응> 아내는 남편에게 반감을 가지고 반발하는 모습을 보임 <결과> 남편의 집착과 의심이 더욱 심해짐 <욕구> 악순환을 끊고 싶음. 남편과의 관계의 회복을 원함 <선순환> 남편으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위로받음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대신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봄 내가 용서받음 같이 남편을 용서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덧입기를 간구 결단과 순종으로 변화를 받음 <소원>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간구함: 십자가의 사랑 안에 자유함을 얻고 남편의 짐을 함께 지도록 결심,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고 힘을 얻음 <결심> 말씀에 순종하여 용서하기를 결심 상황에서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봄 <실천> 남편을 사랑으로 섬김을 실천, 따뜻한 말로 격려하기, …
3635 303중독상담
<극본적 상담문>   발단   사람은 자신들의 인생을 돌아볼 때 어느 누구에게나 잘못한 일과 부끄러운 일이나 실패한 일이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단지 그 안 좋은 기억과 경험에 매여 계속 낙심하고 좌절하며 자신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계속되는 악순환을 만들어가며 어두움 가운데 살 것인가 아니면 그 실패한 것을 교훈삼아 선한 계획을 세우고 열심을 다하여 빛 가운데로 나아 가려고 하느냐의 결정은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전개   어느 날 아는 형님과 시작했던 경륜 도박은 처음 천원짜리로 시작해서 지금은 한 달 월급을 하루 만에 탕진하는 날이 많아질 정도로 심각해진 단계입니다.부모님을 속이고 갚아야 할 빚으로 두려움에 가득차 있는 자신을 인식하고 있습니다.각종 대출을 받아가며 개인파산을 하기까지 도박에서 손을 때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도박중독에서 헤어나오지 …
3634 303중독상담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해 조급해했었습…
3633 303중독상담
6.가족사례 가정-선악-두려움-편안 능력-양선-덕행-교육 [발단]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한 님의 마음이 나타나 더 안타까움을 주네요. 부부는 당연히 배우자를 믿어야합니다. 그러나 배우자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방해가 되어 배우자의 마음을 잘 살피지 못하면 배우자의 문제상황을 바로 보지 못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가 없습니다. 님은 남편이 외도를 하고 도박을 하기까지 남편의 마음과 상황을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고 대화가 아닌 막연한 추측으로 남편의 상황을 인식했기때문에[그저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힘들어한다고 생각하여] 가정의 문제가 너무나 커져 버렸습니다. [전개] (남편의 행동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안고 남편을 막연히 믿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남편은 오히려 자살시도라는 방법으로 님을 협박하는 것 까지 이르렀고 남편이 노름방에서 딜러라도 해서 생활비를 벌겠다는 남편의 뜻을 단호히 끊지 못해 같이 악한 방향으로 끌려갔습니다. 남편의 외도와 도박사실…
3632 303중독상담
가족사례6-도박 (발단) "남편은 사업에 대한 욕심과 쾌락을 추구하면서 자극이 되어 도박을 하게 되신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자놀이, 주식투자, 무모한 사업투자, 골프 라운딩 등 여러 건의 금전적인 손해를 본 남편은 처음에는 내연관계를 맺게 된 술집여자의 노름빚을 갚아주다가 일이 끊기면서 시간이 많아지자 주변에 도박을 즐기는 친구나 지인들과 어울리다가 도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전개) "하지만 아내는 그러한 남편에 대한 문제의 원인을 깨닫고 그것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볍게 시간을 보내며 훌라로 시작했던 것이 나중에는 바둑이와 잭을 하게 되었고 도박을 하다 돈이 떨어지면 일 때문에 필요하다는 거짓말로 아내를 보증 세워 대출을 받기도 하고 적금이나 아이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가 해약하게 되었고 또 다시 대출금을 갚으려 도박을 하고 집에서 돈을 더 이상 조달하지 못하게 되자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는 거짓말로 부모님에게까지…
3631 303중독상담
과제 제시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
3630 303중독상담
1) 가족사례 가정 - 선악 - 두려움 - 편안 능력 - 양선 - 우애 - 교제 [극본적 상담문] 님의 글을 통해서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를 다 알면서도 남편과 가정을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보게됩니다. 님의 의지가 있기에 오랜시간 남편의 큰 어려움에도 가정을 포기하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정을 지켜야겠다는 의지로 남편을 참아오셨다면, 앞으로는 구체적으로 남편을 도울 수 있는데로 나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님께서도 남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런 저런 노력들을 해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도움이라는 것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상대방이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즉, 상대방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적당히 만족시켜주는 것과는 다른 것이지요. 예를들어 병원를 생각해보십시오. 병원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알기 위해 X-ray, CT, MRI 등을 찍습니다. 이는 신…
3629 303중독상담
과제 제시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
3628 106대화법
대화법을 듣고 난 후 그 동안에도 상담을 공부한다고 대화법에 관한 강의도 듣고 여러 책도 읽어봤었지만, 이러한 대화법은 난생 처음 들어보는 것이라 신선하였고 내겐 충격과 도전으로 다가왔다. 아마 나중에 이것을 알게되었다면 좀 더 일찍 알면 좋았을 것을 하고 너무나 후회가 되었을 것이다. 그만큼 이렇게 알게 되어서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먼저는 말을 할 때도 투수가 공을 던지듯 분명하고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나름대로는 생각하고 한다고 말을 하였지만 목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표가 아니었고 때론 아무생각없이 말을 하였던 것이 얼마나 부족하였는가를 절실히 깨달았다. 그러한 만큼 정확한 목표를 놓고 말을 하기 위해 피나는 훈련과 연습을 해야함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선한도전이 되었다. 실제로 대화법 첫 강의를 듣고 난 후 부터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자각이 생기고 이에 따라 불필요한 말을 덜 하게 되었고, 또한 자녀에게 말하는 법을 보여줘…
3627 106대화법
지난1년동안 수강하면서 가장 많이 나를 돌아보며 생각케 하는과목이었다. 평소 말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특히 가족간에 더 어려움이 있어 힘들었던터라, 말에 문제가 있을때 마음을 보고 내속에 누구를 섬기고 있나 다시 생각케했다. 말의실수를 적게하려 입을 다물고 어려운 상황을 감당할수 없어 참고 견디었던 어리석음을 깨닭고 이또한 하나님없던 나의노력이 다 현재 내삶에 드러나는구나 알게되었다. 다른 사람이 나를 격동케 해도 그것은 이미 내속에 있는것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임을 깨닭았다. 좋은 남편 현숙한 아내 지혜로운 자녀 이얼마나 나를 즐겁게 하는 말인가 그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나의 평안 명예 욕심이 바로 우상숭배요 죄임을 새삼 알았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나의 성화의삶의 환경도 주관하심을 믿는다. 우리는 모두 연약함이 있다.나는 틀릴까봐 혼날까봐 잘하려고 너무도 애쓰고 열심히 살았다.특히 무섭고 어려운 시어머니 앞에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부족하고 연약함을 …
3626 106대화법
첨부파일루~~~~~~~~~~
3625 106대화법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3624 106대화법
                     대화법과제, 인천주안  
3623 106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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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 106대화법
듣기는 했어도 실천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내용 하나하나가 나자신이 어떠한 사람이었으며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마음에 대한 부분을 지적해준다.구속적 사랑에서 얼마나 멀리 있었는지 알게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마음을 알기위해 성경을 지속적으로 읽고 남편과 아들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며 이분들에 대한 하나님 마음을 알고 전하고자 기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
3621 106대화법
대화법을 들으며 참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단지 대화의 기술을 배우는 수업이 아니었다. 높으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내 말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고, 이 말을 잘 사용하고 잘 들어 덕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여러 생각을 많이 한 수업이었다. 특히 아이의 말과 나의 말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또 한번 나의 말 표현 안에는 나의 욕구가 들어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하나님이 아닌 내가 말의 주인이었음을..나의 죄성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내 삶속에서 말을 주의깊게 선택하여 말하기전에 생각하고 주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유익을 생각해야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말을 통하여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겸손하고 정직해야함을 명심해야겠다. 무엇보다 항상 내 말을 하기전에 내 마음을 점검하고, 부르심을 깨닫고,태도를 살피고, 나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 우선임을 잊지말아야겠다. 하나님앞에서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더욱 더 의지하여 말을 신중히 사용해야…
3620 106대화법
대화법을 통해 하나님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 한번 알게 된다. 내가 하려고 하는 말 아니면 이미 한 말을 통해 타인 과 나의 관계 문제에 촛점이 가기보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문제 의식을 갖게 된다. 우리는 내 마음을 기준 해서 말을 하는 것 과 감정을 갖는것이 당연하기에 의심없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말을 쏟아내고 있었다. 우리 기준으로 하나님을 위한다고 마음과 힘을 쏟고 열심과 충성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말을 하기전에 내 마음이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지 따져 보고 행하려고 하다보면 깊이 하나님을 의지 할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악한 성정이 오랜 습관으로 고착어되 있어 하나님의 필터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 마음을 원하신다. 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게 해 주는 과목 이었다. 내 마음의 주인이 누구였는지 알게 해 주는 소중한 말의 역할을 통해 하나님께 늘 붙어있고, 선한 사역에 쓰임을 받는…
3619 106대화법
<대화법을 듣고난 소감, 결심, 바라는 점 쓰기>   말을 잘 하고 잘 듣는 것은 우리 마음, 관계, 문제, 사명 등 모든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새롭게 인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처럼 하나님 형상을 닮은 우리도 말로 창조도 파괴도 할 수 있기에 말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변화되어갈 때 말로 인해 그분을 나타내며 그분의 일을 하는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나의 말이 변화되려면 근원이 되는 나의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변화를 계속 추구해야겠습니다. 믿음의 말, 소망의 말, 다른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말 등 생명의 말이 흘러나오는 생명의 샘으로 나의 마음 근원이 계속하여 변화받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변화시키는 사명도 있는데 이것은 더 …
106대화법
이 과목은 정말 세미나 과목중에서 제일 많은 깨달음을 주고 실제 생활에 적응함에 있어서도 종요한 의미를 준 과목이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또 복음의 의미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해주었다. 특히 말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며 마음의 문제 이면에는 누구를 섬기고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으며 사탄에게 굴복하는 것은 자신을 섬기기 때문이라는 내용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도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한계를 인정하고 굴복하는 것이라는 말씀도 정말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화법이었지만 사실 복음에 대해 아주 깊이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의사소통의 문제가 내가 누구의 다스림을 받는가 라는 문제라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결국 나의 삶에 있어 또 말에 있어 중요한 것은 말 자체 보다 내안에 누구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며 또 주인께 얼마만큼 순종하며 사는가라는 사실이라고 생각된다. 내…
3617 106대화법
대상: 내 자신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유는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직면을 하게하는 사람이 되려면 내가 먼저 직면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하는데 겉으로는 다른사람의 말을 잘 듣는것처럼 보이고 겸손하고 순종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만 진심으로 직면을 받아들인 적이 별로 없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통계시까지는 아니지만 하나님만이 직접 나를 책망할 수 있다는 은연중의 생각을 갖고 있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직면이 필요한 사람이 나 자신임을 보게되면서 내가 먼저 직면을 경험하고 수용함으로 다른 사람도 도울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좀 엉뚱한 발상이지만 대상을 나 자신으로 선정해서 해보았습니다.    E: J가 사람을 통해 교정받으려는 마음이 없음을 알고 들은 강의에 비추어 근심이 된다. N: J를 하나님의 뜻에 맞게 교정해야할 부르심이 내게는 있다. C: J가 단시간에 이런 태도에 대한 교정이 바로 안되더라도 하나님의 선한 뜻이 J에게 이루어지길 바란다…
3616 106대화법
1.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과 실천방법   개인적으로는 신앙생활 해오면서 하나님 그분께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 그분께서 가장 원하시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새벽기도에 나갔을 때 가장 잘 드릴 수 있는 말이라 새벽예배를 더욱 힘써 그분앞에 나가 사랑의 마음을 그분께 말로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가정에서는 가족구성원들에게, 먼저 오늘 밤 죽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살아계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실제적으로 모실수 있도록 하는 구원에 대한 말과 하늘의 상이 될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 살아가도록 돕는 말입니다. 구원의 확신에 대해 물어올 때 복음을 잘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고 여러 삶의 문제들에 대한 상담이 들어올 때 말과 관계, 자신과 타인을 대하는 태도 등 삶의 전반적인 부분 등에 대해 영원한 나라에서 남는 장사가 되도록 이 땅에서 좋은 것을 심을수 있도록 틈틈이 양육하기 원합니다.&nb…
3615 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나의 말은 예수님을 드러내고 예수님의 성품을 나타내어야 한다. 용서의 말, 관계 회복의 말, 화목케 하는 말을 해야 한다. 그런데 내 말이 주님의 것이라는 의식을 잊어버리고 습관적으로 내 편한 대로 말을 하였음을 돌아보게 된다. 어느 곳에서나 살리는 말, 세우는 말을 해야 겠다.
3614 106대화법
1.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떄의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나의 말 중에 가장 편하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가족 앞에서의 언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진 부분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농담과 유머를 좋아하고 재미있는 말을 좋아하는데 유난히 가족들 앞에서는 거의 농담이지만 내가 제일 예쁘다, 제일 최고다 같은 뉘앙스의 농담을 많이 하는 것을 보면서 내 깊은 마음안에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잠재의식 속에 많다는 것을 보며(예전부터 알긴했지만), 더욱 경각심을 갖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정의 욕구 대신 대체될 수 있는 하나님 안에서의 소원함을 마음깊이 발견하고 추구해 가고 싶습니다.  나의 말이 농담이라도 그분의 사명을 이루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다른사람을 돕고 세우는 생명을 살리는 말이 되기 원합니다.     2. 나의 듣…
3613 106대화법
과제1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때의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나는 내가 배우고 알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는 말을 많이 한다. 또한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내가 오판하고 속단하여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처를 준다.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더 묵상하고 누림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나의 듣는 말에 대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듣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남의 말을 들을 때 선입관을 가지고 듣는 경우가 있고 또한 기본적으로 나를 무시하는 것처럼 그 말을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내 안에 넘치는 하나님의 인정과 사랑이 충만하다면 다른 사람의 비판이나 말에 대해서 과민 반응을 하지 않을 것 같다. 주님의 사랑 안에 충분히 거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3612 106대화법
1.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점과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하는가? ㅡ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정말 필요하고 유익한 말인지 생각함이 없이 나의 관점과 나 중심적으로 말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전에는 자녀에게 자녀의 잘못된것을 고쳐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많은 잔소리를 감정적으로 해서 자녀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 그 당시에는 훈계라고 생각했으나 지금 돌이켜 보면 감정적인 잔소리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녀의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난후에 자녀에게 용서를 빌었고 상처도 치유되어졌다. 그후로 말을 할때 많이 생각하고 조심하고 있지만 여전히 나 중심적일 때가 많은것 같다. -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고 허물투성이인지 깨닫고 이런 나를 받아주신 주님의 사랑을 더욱 생각하여 자녀의 허물을 용서하고 내가 고쳐주려고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자녀의 삶에 직접 역사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맡기려고 한다. 또한 주님께서 부족한 나를 소망중에 부르시고 키…
3611 106대화법
1. 하는 말과 듣는 말의 문제점과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감정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감정에 휩쓸리는 경우 여유있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 편협해지는 마음을 그대로 나타내는 말을 하게 된다. 그럴 경우에는 상대방의 말도 잘 듣지 않고 나의 생각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주님 안에서 온유하고 신중하고 은혜를 끼치는 태도로 바뀌어야 한다. 2. 대화법 강의 소감문 하나님께서는 말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대화법 과목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바 된 우리도 말의 모범과 계획과 목표를 보여주신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서 사용되어야 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역시 말의 문제도 마음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고 그 핵심에는 하나님이냐 아니면 사탄이냐로까지 나아간다. 내가 붙들고 얻고자 하는 것들에 집착할 때 나 자신을 섬기는 것이 곧 사탄에 속한다는 것이다. 많은 말들을 하고 살지만 깊이 생각해 보지는 않는 것들을 점검하게 해 주었다. 대화법은 단순히 말의 의미가 …
3610 209사례연구법
대인 관계의 어려움 ~ 갑자기 생각이 났다 어릴때 친구하고 놀다고 일방적으로 머리채를 잡히고 심하게 폭행당한 일이 생각 난다. 그때 깊은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꼈으며 힘의 강함과 약함에 대한 중압감이 밀려오고 사람들을 볼때 많은 두려움이 먼저 엄습해 오면서 표면적인 교제만 하고 깊이 마음으로 들어가지 못했던것 같다 그때 그 기분은 나를 많은 것에서 두려움으로 남게 했고 생활에 보이지 않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 같다 친구들 하고 노는 것도 꺼려지고 긴장되고 살피게되고 자신감이 없어졌다 1) 개인 가정 학교 교회 직장 사회 모든 영역에서 대인 관계를 거의 안한것 같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 들지만 이젠 내…
3609 304심층상담
오래전부터 대인공포증을 겪고 있는데,, 요즘들어 계속 심각해진다는 걸 느낍니다. 이것때문에 특히 단체톡을 할 때, 굉장히 불안함과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데요 ㅠㅠ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조차 남들 눈치를 보고 두려워해서 쉽게 카톡 대화도 하지 못해요 다수의 사람들이 내가 올리는 카톡을 보고 있으니까 이런 내용의 글을 쓰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 게 생각할까, 내 대화에 아무도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이상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교 차해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되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ㅠㅠㅠㅠ 그렇다고 아예 대화 자체를 안하 고 없는 사람처럼 있으면, 아무 대화도 하지 않고 씹는다고 욕할까봐 이것도 하나의 스트레스구 요... 그냥 단체방에서 나가버리고 싶을 때가 많은데, 모임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라 나가버릴 수도 없네요ㅠㅠ 아주 친한 사이의 친구들끼리라면 거리낌 없는 대화가 가능하겠지만, 사회적으로 연결된 사람들…
3608 104방법론
1) 그리스도 1년쯤 전에 일 관계로 새로 알게된 후배가 있었는데, 일 관계로 협의를 하던 중, 그 친구도 교회에 다닌 다는 것을 알게되어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불현듯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따로 하고 싶다고 해서 이야기를 하게 됨. 2) 용납 그와 나 사이의 관계만으로 대화가 되었다기 보다는 둘 다 그리스도인 이라는 공감대 때문에 그는 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는 이것을 성경적 상담에 대입해 볼 일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3) 성육신 그는 몇년전 이혼을 한 상태였고, 아버지를 모시고 남매를 키우고 있었다. 그리고 아내와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었는데, 지금 아내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물었다. 아내에게 현재 남자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재혼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난데없는 소리를 들은 듯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 아픔을 내가 이해하지 못할만한 것은 아니었다. 4) 동일시 당시에는 그리…
3607 306음악세션
4.4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남자청년   음악세션#1   <적용적 해석>   1)    1.   원리 추가질문 Ø          >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 잘 모르지만 하나님은 나만을 위해 하는 것을 잘한다고 하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2)     2.  예화 추가질문 Ø          > 친환경적이고 발효된 비료를 쓰고 유기농으로 건장한 작물을 길러내는 농부의 마음은 어떨까요?           - 자연을 파괴하지 않아 좋고 유기농의…
3606 105가정상담
1. 긍정적인 말을 하라: 칭찬, 격려, 친절한 말, 겸손한 말 2.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라: 일체감, 의미있는 대화, 보람있는 활동 3. 선물을 받으라:물질적 선물, 자기 자신을 주는 선물 4. 섬기는 행동을 하라: 전형적인 고정관념을 극복하라 5. 신체접촉으로 사랑을 표현하라: 신체접촉의 위기와 기회 좀 막연했는데 고인숙 집사님께서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빌려주셔서 책을 읽고 주제를 파악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방식에 위에 열거한 다섯가지 독특한 언어체계가 있는데 각자 자신이 중요시하는 사랑의 언어가 있고 그것을 통하여서 가장 사랑의 감정을 잘 전달한다고 하는 사실은 이전에는 전혀 생각지 못하던 부분이다. 말로는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지만 각자 원하는 것(사랑의 언어체계)이 다르므로 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배푸는 호의가 방언(외국어)으로 들리고 서로 사랑의 감정이 전달되지 않아 그로 인해 부부나 자녀 사이에 다툼과 …
3605 209사례연구법
안녕하세요, 저는 24세 여성이고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고 쫄면을 좋아하는 보통의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고민이 있는데 바로 저희 가족 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으셔서 제가 중학교 때부터 각방을 쓰십니다. (각방을 쓴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들의 대화 끝은 항상 언쟁이 일어납니다. 두 분의 성격이 워낙 고집이 쎄시고 당신들의 생각을 꺾을 줄 모르시는 분들이라 싸움날 일이 빈번이 일어나곤 합니다. 어렸을 땐 무서워서 동생과 껴안고 벌벌 떨면서 울곤 했지만 워낙 싸움이 잦다보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려니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도 답답하신지 속상하실 때마다 항상 술을 드십니다. (제가 생각해도 과할 정도로) 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면 또 술 마시니 어쩌니 하시면서, 어머니는 내…
3604 208기관운영법
아이디 bowjesus    *불안증세 질문 드립니다 제가 불안 증세 때문에 정신과 상담을 받고 약을 타서 먹었는데 별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3시반 정도에 먹었는데 이전과 똑같다면 다시 상담을 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불안증세로 정신과 약을 처방받고 계시네요. 힘든상황 가운데 고생많으십니다. 마음의 병이든, 육신의 병이든 정확하고 올바른 진단이 있어야 그에 따른 치료가 완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별효과가 없이 고통과 증상만 가중될 뿐입니다.정신과 약은 일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도움은 잠시 일 뿐이고 약을 중단할 시에는 또 먹어야하며 여러 후유증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결코 병원에서 주는대로 열심히 약을 먹는다고 해서 병이 낫는 것이 아닙니다.그 이유는 정신과 약이란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치료없이 문제에 대한 보여지는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약일 뿐이기 때문입니다.정신과 약을 먹지않고도 님…
3603 103역동성
역동성 강의 소감 역동성 강의를 통해서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이 잘 정리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이더라도 그것들이 단계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서 작용하는가 하는 것을 배움으로 인해서 나의 마음의 의도를 더 주의 깊게 살필 수 있어서 앞으로 선 순환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602 302세대상담
너무자살이하고싶어요  관심병이다뭐다라고생각하시겟지만진짜사는게너무힘들어요죽고싶어요주변사람들은모두다메몰차게등돌려버렷어요그냥너무힘들어요아무것도몰랏ㅈ던때로돌아갓음좋겟어요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3.[감정] 당신은 그 문제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까? (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                4.[욕구] 당신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을 추구하기 때문입니까? ( 유익, 편안, 쾌락, 인정, 존경, 지배 ) …
3601 302세대상담
3600 107진로상담
개인영역에서-나는 부정적인 성향으로 나의 말은 비판적이고 염려와 의심의 말로 채워져있다. 친구가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위로를 필요로할때 그렇게 어려우니 큰일이구나 하며 공감해주는것 같다가 끝에가서는 교묘하게 그래서 안될꺼야 라는 식의 말로 마무리가 된다. 나는 나중에 상대방에게 절망을 안겨준것을 후회한다. 때로친구들이 나의 소망을 위해서 무엇을 해보라 권면하거나 집안 걱정을 할때마다 나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며 내가 생각하고 있는 돈 몇푼에 매여서 돈이 없다는 것을 목에 단내나도록 설명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게해주실꺼야 하는 친구의 믿음있는말을 나는 절대 그럴리없다고 일축하게된다. 또한 다른 사람이 한 말까지도 당사자가 없을때 의심의 말로 덮어서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꺼라는 식의 말을 대단히 합리적으로이야기 한다. 친정어머니는 우울한 어머니셨다. 항상 하시는 말씀중에 ,그걸 어떻게 믿냐, 고 자주 말씀하시곤 하셨다. 나의 신앙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 신앙이…
3599 106대화법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의 모토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듣기를 속히하고 말하기를 더디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도 없을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 생각해 본다면 어떤 상황에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가정해 보자. 과연 말하기를 더디할 수 있겠는가? 누군가 옆에서 말하는 참된 소리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있겠는가? 듣는 속도가 과히 말하는 속도보다 빠를 수 있겠는가? 아닐 것이다. 이처럼 감정이 지배적인 상황에서는 결코 듣기가 말하기보다 빠를 수는 없을 것이다. 한편 우리는 상담자에게 필요한 요소로서 '경청'이라는 기법에 대해 익히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적극적인 경청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익히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내 삶 가운데 부딪히는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언제나 일관적인 태도로서 경청이라는 요소를 가질 수 …
3598 106대화법
말의 기준을 세우기 1.우리를 다스리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 1)온 세계와 사회와 교회와 개인을 다스리심 2)개인의 구원과 삶의 환경과 관계와 영광받으심을 다스리심 3)우리가 비난하고 불평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 4)나님의 다스림의 목적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구원받는 것 그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5)하나님의 진정한 다스림을 받을 때 마음이 변화되고 말이 변화됨 2.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대한 소망 1) 하나님을 따르는 목적과 이유가 하나님 중심이 아닐 때 문제가 일어남 2)우리를 유혹하는 것은 세상의 유익과 가치와 성공과 생명을 취하라는 사탄의 거짓말 3)세상에서겪는 어려움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믿게 하시는 그 분의 구속적인 사랑의 증거 4)세상을 미워하는 것보다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것이 더 필요함 5)무엇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가는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나타남 3.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깨달음 1…
3597 106대화법
나는 그동안 내가 하는 말에 대한 주권을 내가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말의 습관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가 하고싶은 말을 계속하고, 내가 듣고 싶었던 말만 들으려고 했다. 나는 옳고그름을 분별하기를 좋아했고, 내가 생각하는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기를 좋아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의 말보다 내 중심의 말을 하고 들었다. 나는 왜 그렇게 남편과 자녀들을 비판했으며 다른 사람들을 비판했을까? 심지어는 예수님도 정죄하지 않으시겠다는데, 난 왜 사람들을 내 생각의 잣대로 정죄했을까? 난 수없이 말에 있어서 실수를 범했다. 내 마음에 상대방을 향한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에 난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줄줄 몰랐다. 옳고 그름보다 상대방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더 중요하단 걸 뒤늦게 알았다. 영혼을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하는 악한 말을 반복해서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를 비판하고…
3596 106대화법
우리는 모두가 말로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게 된다. 성경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 밖으로 나온다고 말씀한다. 오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 말의 컨트롤인 것 같다. 내 경우에는 대화를 하면서 상대편의 속내를 읽게 되거나 혹은 상대의 말이 내 생각과 뜻에 맞지 않을 때는 내 의견을 내보이면서 상대와 충돌이나 마찰을 빚는 일이 가끔 생긴다. 내 생각은 이런데 남편이 잘못 이해하거나 반대의견을 말하거나 엉뚱하게 말하면 답답해서 내 생각을 바로 알게 하려고 엄청 애를 쓰고 언성이 높아진다. 내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쉽게 굽히지 않고 더 좋은 대화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자녀들의 경우에는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이런 말이나 행동은 그릇되다고 지적하는 일이 많이 있는데 아이들은 이에 대해 율법적이라거나 고지식하다거나 종교적이라는 말로 비난하고 대항하고 듣기 싫어한다. 엄마는 천주교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은 인생을 잘 살아왔고 회개할…
3595 107진로상담
내가 인도하심을 받은 방법 1. 전도를 받게 하심 전도자를 통하여 복음을 듣게 하시고 예수님을 알게 하심 불교를 믿던 나는 모든 종교의 목적지가 천국이나 천당이라고 하며 꼭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거부하며 불교를 믿은 우리 가정의 외적인 성공(부요케 됨, 7자녀를 모두 대학교육시킴, 어머니가 백일불공으로 병고침 받은 일)에 대해 자랑했으나 전도자가 맞다고 하며 무당도 병을 고치지만 거기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는 말씀이 가슴에 칼처럼 박히며 구원에 대해서 궁금하고 고민하게 됨 불교를 믿으면서 공허하고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하던 중 신혼집에 같이 세들어 살던 이웃집에 오는 복음지를 갖다 보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기도응답하신다는 그리스도인들의 간증에 나도 예수를 믿어볼까라는 마음이 듦 교회를 팔아먹는 목사나 성추문이 없는 교회로 인도하면 예수님을 잘 섬기겠다는 기도를 마음 속으로 하며 오순절 교회로 인도받음 2. 성령세례받기 위해 3년동안 오전 …
3594 107진로상담
말씀이 날 인도하시는 걸 믿고 늘 읽을려고 애쓴다. 예전에 말씀 묵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기도 했고 기도와 찬양을 많이 할땐 내 속에 성령께서 말씀 하시는 것도 들었고 새벽 기도땐 많은 깨달음을 주시기도 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대체로 꿈을 통해 보여주셨다.
3593 107진로상담
(1)성령의 감동하심:주님께서 가슴에 불이 붙게 하시므로 실천하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신다. 큰 결심을 하게 될 때는 그런 경우가 많다.내 의지와 상관없음(교회 결정,헌물,일본단기선교...등, 주님의 부르심 (2)하나님의 음성 : 아주 간절히 기간을 정해 기도 할 때 아주 또렷하고 세밀하게 말씀하심 (너의 방황은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이다.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야, 내게로 오라. 믿음은 무거운 죄짐을 맡기고 사푼 사푼 따라오는 것이 란다.->6개월 합숙 훈련 ,너와 나와의 관계를 생각해 봐라, 내가 너보다 남편을 더욱 사랑하노라->남편을 사랑하게 됨, 40일 작정기도후 ) (3)주변 환경:거룩한 부담감, 양심의 소리, 여러 부분에서 동일한 권유. (4)말씀 묵상: 말씀 묵상 중에 문제들을 정리하게 하심.의지적인 결단을…
3592 107진로상담
내가 인도하심을 받은 방법 A. 성령님께서 기도할 때 음성을 들려주심 '가라' ' 떠나라' '도우라' 는 음성을 들려주심 B. 예배중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심 혼자 살고자하면 죽고 남을 살리고자하면 남도 살리게되고 나도 살게 된다. ---앞으로 내가 살아갈 길을 제시해 주심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열정 갖게하심) ---쓰임받는 자는 평범한 행복을 포기해야하는 아픔을 겪는다는 걸 깨닫게하심 (평범한 행복을 내려놓으라 하심) C. 성경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심 나아만 장군의 이름없는 여종처럼 살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병이 고침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게하심 D. 꿈을 통해 내가 깨닫지 못하는 상황일 때 ---긴급한 상황임을 알려주심 (사람을 찾아가게 하고, 안부전화를 하게 하고…
3591 404성경연구법
어렸을 때는 성경을 많이 읽었을 때도 있었다. 정독으로 하루 꼬박 8시간만에 신약을 다 읽은 적도 있고 성경읽기 세미나에 참석해 삼일 만에 신구약을 다 통독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성경을 덮은지가 십년은 된 것 같고 근자에는 큐티하는 교회에 다니면서 매일 성경을 따라 조금씩 읽고 묵상하고 있다.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단은 성경의 언어와 글 자체가 현대어와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특히 선지서는 뭐라고 하는 예기인지 통 모르겠다. 모르는데 읽었다. 그런데도 읽고 나면 힘이 난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성경을 덮은 이유는 계속되는 삶의 고난 속에서 읽은 말씀이 나의 삶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다. 그 중심적 이유는 설교시간에 듣는 설교는 대부분 기복적설교였고 긍정의 믿음을 촉구하였다. 그렇지만 나의 삶에는 그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애매한 고난이 많았고 우울증과 억울한 풀지 못환 감정들이 팽배해 있었고 버림받은 감정의 아픈 상처가…
3590 404성경연구법
어렸을 때는 성경을 많이 읽었을 때도 있었다. 정독으로 하루 꼬박 8시간만에 신약을 다 읽은 적도 있고 성경읽기 세미나에 참석해 삼일 만에 신구약을 다 통독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성경을 덮은지가 십년은 된 것 같고 근자에는 큐티하는 교회에 다니면서 매일 성경을 따라 조금씩 읽고 묵상하고 있다.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단은 성경의 언어와 글 자체가 현대어와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특히 선지서는 뭐라고 하는 예기인지 통 모르겠다. 모르는데 읽었다. 그런데도 읽고 나면 힘이 난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성경을 덮은 이유는 계속되는 삶의 고난 속에서 읽은 말씀이 나의 삶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다. 그 중심적 이유는 설교시간에 듣는 설교는 대부분 기복적설교였고 긍정의 믿음을 촉구하였다. 그렇지만 나의 삶에는 그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애매한 고난이 많았고 우울증과 억울한 풀지 못환 감정들이 팽배해 있었고 버림받은 감정의 아픈 상처가…
3589 103역동성
악한마음ㅡ 내가 아는 K씨는 불순종하는 자녀와의 갈등속에서 잘못 키운것 같은 우울감과 잘 키워 칭찬받고 자랑하고 푼 마 음 , 존경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남과 비교하고 시기 실투하는 마음 속에서 힘들어함 하나님의 은헤ㅡ 믿음이 있는 K씨에게 본인의 노력과 열심으로, 의지로, 모든것을 하려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K씨와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간구하게 조언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끝까지 인내하며 자녀를 위해 기도하심을 위로하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조급해 하지 말고 합력해 선을 이루시 는 하나님을 믿으시길 조언한다. K씨의 염려 시기 질투 우울감등 연약함으로 시험에 들지않게 늘 밀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함께 지낼수 있도록 격려 한다. 마지막으로 k씨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작정기도나 중보기도 요청을 권유해 본다.
3588 107진로상담
내가 생각하는 한 사람의 삶은 어디에 있는가? 5가지 영역 5. 선을 주장하는 것 4. 선에 참여하는 것 3. 중립적인 것 2. 악에 참여하는 것 1. 악을 주장하는 것 2, 악에 참여하는 것 엄마 여동생 남동생 (우상숭배를 하고있다.불교,유교,무속신앙의 혼합) 엄마가 여동생과 남동생 가정을 우상숭배에 참여케하고있다. 여동생은 지난 번 상담 받은 후 악에 참여하는 단계에서 빠져 나오려고 한다.
3587 107진로상담
나는 모태신앙이다. 하나님의 식구라는 것은 나에게 너무 자연스러웠다. 그런데 고등학생때 교회에서 친구들이 언제 몇시에 구원받았다는 식의 이야기들을 했다. 구원을 어떻게 받지?하며 의아스러워하며 말씀을 묵상하다가 가슴에서 아이우는 두번의 울음소리가 나며 나의 영혼이 출생하는 신비한체험을 했다. 그이후 하나님께 만세전부터 택함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체헙을 통해서 하나님이 확신시켜주신 것이라 여겨졌고 구원받은 사실은 그이후에 명확했다. 26세때 몸이 마니 아파서 기도원에서 일주일 금식기도를 하던중 나의 가슴에 글씨가 찍혔다.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믿음이 없느냐, 는 문구가 살타는 냄새를 피우며 찍히는 또한 번의 신비한체험을 하게 해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그때 부터 내가 죄인이구나 하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실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가족들로 부터 언어 폭력과 구타로 나를 따뜻하게 용납해주고 안아주고 있다는 느낌없이 소외속…
3586 104방법론
나는 상담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고..성경적 상담을 접하기 전까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남의 얘기를 많이 듣게 되는게 참 이상하다 생각했었다. 내가 가지고 태어난 기질과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가 경청 공감 동일시가 그다지 어렵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아닌거같다. 내가 추구하는 삷 자체가 편암함 이었기 때문에 편안함과 대립되는 남의 얘기 듣기가 귀찮은게 문제 였지만 기본적으로 나는 그나지 남에게 싫은 내색을 쉽게 하는 편이 아니다.. 내가 들었을때 불편할 말은 되도록 한마디 더 아끼는 편이고 칭찬이나 긍정적인 말은 한마디 더 해주는 편이다. 대체로 사람들이 그걸 원하는거 같고 나는 내 주위 사람들에게 본인들이 원하는 쪽으로 맞춰 주는 사람인게 맞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못하겠지만 너무 심하게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면 웬만하면 그 사람 마음을 보고 맞춰 주는게 그렇게 힘들게 생각되지 않는다.그래서인지 내가 경험한 진입구를 꼭 어떤 한 경우만 골라내기는…
3585 207상담전도법
출석하던 교회는 전도를 주된 교회사명으로 그리고 주된 교회특성으로 삼고 있었다. 그래서 늘 전도행사 전도교육이 있었고 전도 특공대라는 조직이 있어서 매주 며칠씩 모여 토스트를 구워 나누는 사역팀 지역을 나눠 전도지를 집집 마다 혹은 길에서 공원에서 나눠주는 팀이 있어 활발히 전도를 위한 사역이 이뤄지는 것으로 유명했다. 개인적으로도 연락하기 식사하기 선물하기 교회로초청하기 단계로 관계전도를  하였고 교회는 연예인 초청과 이벤트를 화려하게 준비했다.   그렇게 들어온 새신자들은 알파코스에서 성령체험을 하도록 연계하는 등 이렇게 준비된 교회 모습에 성도들은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교회는 매주 전도 실적에  많은 관심과 박수와 포상 있었고 출석교인의 숫자에도 민감 했다.  교회는 전도 폭발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자 전도팀원들은  교육을 열심히 이수 하고 훈련받고 하는 과정들을 거치…
3584 207상담전도법
1. 내가 경험한 전도법은 무엇인가? 영지주의- 가족구원을 놓고 오랜시간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다. -전도대상자를 위해 구역에서 구역예배시간에 같이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행동주의- 거리나 놀이터에서 떡꼬치, 커피 등을 나눠주며 직접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는 전도를 했었다. 지하철 역 앞에서 많은 사람을 상대로 전도지를 나눠주기도 하였다. 축호전도를 해본 경험이 있다. 통합주의- 교회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여름성경학교 행사, 전도축제 등 이벤트 행사를 통하여 가스펠 가수나 유명가수를 초청하여 공연을 하기도 하고,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바자회나 축구 골프등 체육 동호회를 형성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고자 하였다.
3583 104방법론
1.상담자로서 경험한 진입구-내가 다니는 교회에 처음오신 분이 오자마자 보통 사람의 경우에 대체적으로 그냥 넘어갈수 있는 말에 유난히 자기에게 지적하는 말로 들으며 말꼬리를 잡고 끈덕지게 자기들으라고 한소리 아니냐며 따지며 힘들어 했다. 모든 사람들이 주위에서 그건 별소리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후에 그 자매를 만나서 그때의 상황을 재설명하며 그 자매의 입장에서 충분히 들어주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일반적으로 너무 수준이 높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잘 이해 못할수가 있고 그래서 나를 이해 못하는 다른사람들을 내가 이해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고 그것은 하나님이 자매에 대해서 가지고 계신 계획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충분히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 하며 가야 한다고 한말에 많이 공감했고 본인이 관계에 예민한 부분이 아버지와 의 관계에서 생긴것으로 이것 때문에 비싼 상담을 일년넘게 했고 온갖 상담프로그램은 다 섭렵할 만큼 했노라고 하며 지금까지 무슨일이 있을…
3582 108고통
나는 성경적 상담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의해 공부와 상담을 같이 시작했다. 나는 논리적인 것을 좋아하고 이해가 되지않은 일은 끝까지 고집을 놓지않는 사람이라 성경적 상담을 신뢰한 것이 아니라 잘못하면 하나님 대신 성경적 상담이라는 말만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제자 훈련이 본질에서 벗어나면서 제자훈련 받았다는거에만 의미를 두는 내가 아는 크리스챤들이 생각났기때문에.... 나의 이런 우려가운데 하나님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욕구와 감정에한 이해는 내 생각의 수준을 뛰어넘은 깊은 회개와 통찰로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 나의 욕구는 편안 지배 인정..등등.. 상담을 받으면서 여러가지가 드러났다. 그런데 나의 욕구를 하나님께 내려놓고 묵상을 하기 시작하면서 성령님께서 좀더 깊게 다른 각도에서 나를 이해하도록 이끄시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의 가장 큰 욕구는 편안이다.. 인정받으려는 마음이나 때에따라 남을 지배하려는 마음이 분명히 있기는 한데..처음에는 이…
3581 209사례연구법
-------------------------------------------------- 안녕하세요... 남편과의 문제로 상담 올립니다. 평소에는 잘 지내는데 꼭 주기적으로 큰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말이죠. 그러면 그 사람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물론 저도 크게 흥분하고 분노하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맙니다. 싸움이 일어날 때마다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 이혼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갈등이 생길 때마다 큰 소리가 나고 장기전으로 가는 상황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해결의 기미가 보이면 안 그러겠다고 다짐 하지만 다시 또 찾아오는 상황들이 너무 힘이 듭니다. 아직 어린 아가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영적인 방해인걸까요..제가 기도가 부족해서 그런걸까요....너무나 괴롭습니다.. 이혼이라는 거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인데...이대로 참고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3580 106대화법
나는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살기보다 자기세계에 파묻혀 살아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못하고 반응도 적절하게 못하는 편이다.그냥 적당히 듣고 반응할 만하면 하고 아님 그냥 넘어갔다.별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아이들에게 제대로 반응해주지 않아서 나중보니 의사소통에 많은 문제가 생겨나 있었다.아이들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 키우는 사 명을 잊고 편안함을 따라 살았기에 문제를 키웠다. 하는 말도 하나님 영광이라는 중심성 잊고서 나의 생각과 욕구에 휘둘려 했기에 관계도 깨어졌다.
3579 106대화법
하는말의 문제점; 처음접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는 상대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나를 어떻게 드러낼까에 신경을 쓰며 대화를 했던것 같다 그리고 특히 자녀들에게는 미안하다는 말을 잘하지 못했었다 분명 마음속에선 미안한데 표현하지않고 미안함을 변명하고 빠져나가려고만 했었다 하나님안에서의 해결방법; 내삶의 주인은 내가아니고 하나님임을 깨달은 지금은 하나님 기뻐하시는말 하나님께 부끄럽지않은 말에 촛점을 맞추고 잘 말하고 잘못은 인정하고 담대해지려고 노력해 나가는중이다 듣는말의 문제점; 말이 많다거나 쓸데없는 말을한다 싶으면 경청하지않고 흘려 듣는 경향이있다 하나님안에서의 해결방법; 그 중에서도 분명 하나님의 의도 하심은 있을거라 생각하고 귀히 여겨 경청하려는 노력이 필요한거 같다
3578 106대화법
직면자:동반의존  피직면자:동생  상황:빚독촉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형제들의 도움요청하는 상황    유형:전화상담 E(당신의 마음을 점검하라):동생에 대한 연민, 골치아픔등이 혼합되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함N(당신의 부르심을 깨달으라):집안에서 영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던 유일한 사람으로서  이 순간 내입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대화가 되도록 간구함C(당신의 태도를 살피라): 늘상 훈계하던 습관이 있어 언어나 억양이나 마음이 종종 높아져있고 또 훈계하려는 태도가 있어 경계하며 하나님의 대사임을 기억함O(당신 자신의 죄를 인정하라):나의 죄악을 떠올리며 회개함(물질을 하나님과 분리해서 항상 생각햇던 것등 하나님 앞에 죄인인 것을 인정함)U(당신의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라):피직면자와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이 무엇때문인지 생각해보고 하나님 대신에 마음속에 무엇이 우상으로 되어있었는지 서로 고백함, 피직면자는 자신이 빵공급받는…
3577 207상담전도법
1.Park집사님:통합주의 이면서 관계적 전도에 속한 것이었다. 이유:전도는 주로 생활 속에서 교류하며 만나는 교인이나 불신자를 대상으로 했고 전도방법으로는 교회에서 훈련받은 전도폭발 1단계를 주로 기본으로 적용해 왔었다. 문제점:실제 대상을 만나면 전도폭발 만으로는 부족(특히 교회에 생소한 사람을 만나면)함을 많이 느꼈고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어려움이 있어 나름 성령'께서 주시는 대로 대상에 따라 그때그때 대상의 심령상황(복음에 대한 인정인지 필요를 느끼는지등)에 따라 대화함 2.SHin집사님:운명주의적이고 관계적 전도에 속한 것이었다 이유:만나는 사람들에게 신앙안에서 나의 경험이나 유익을 이야기하는 정도였으므로 3.Hong집사님:행동주의이면서 관계적 전도였다 이유: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목표하는 대상으로 설정하면 몇 개월의 계획을 세우고 접근부터 교회출석까지 반드시 하게 하는 거였다.
3576 207상담전도법
나의 전도 대상자-같이 요가 자격증을 이수한 친한동생 상황:아버지는 알콜중독 엄마는 강한 성격에 자신을 자학하며 딸을 몹시 들볶는 상황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엄마는 교회에 대한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고있음 외할머니가 신내림을 피하기위해 신앙생활을 하셨는데...불안한 나머지 집안일이나 자 식 돌보는 것을 하지않고 오로지 교회에서 기도만 하시다 돌아가셨고..집안 재산 문제 로 엄마 형제간 사이에 다툼이 있었는데..재산을 거의 가로챈 형제가 크리스챤이라 친구엄마는 교회를 매우 싫어하고 무시하는 상황.. 엄마의 불안정한 상태때문에 친구는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남자 친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고...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불안함을 채우고자함.. 엄마의 영향으로 교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교회를 가면 가족들의 무시를 당할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전도하기 쉽지않은 상태 전도 대상자에게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했을때 예상반응 나--연주야...너 교회 가본적 있니?(…
3575 202성경연구법
나의 성경 읽기는 주로 예배를 중심으로 예습, 복습의 의미를 가지고 읽는다.    이 방법은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배경을 보다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준비된 말씀에 더 많은 깨달음과 은혜를 받을 수 있음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주일예배는 주제별로 시기와 절기에 따라 교회에 필요한 말씀을 주시고, 새벽예배는 생명의 삶으로, 수요와 금요예배는 강해설교를 하는 목사님의 말씀스케쥴에 따라 미리 읽어 전체적인 말씀의 흐름과 윤곽을 파악하고자 노력한다.   구약의 경우는 말씀이 계속되는 한 권이 끝날 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신약은 주로 하루에 한 권씩 읽도록 노력한다.   전체를 종합적인 방법으로 읽고 나면 반복해서 읽을 때는 정독을 하며 성경이 기록된 목적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지도와 참고자료를 찾기도 한다.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말씀 안에서 보여주시는 죄 된 모습이 …
3574 106대화법
1) 듣는 것에 있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관게에 있어서   다른사람의 말을 어덯게 듣고 어떻게 말하는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목회를 하다보니 들어줘야 하는 일이  많은데 진지하게 듣고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고  최대한 예의를 지키고 경청하지만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또다른  모습의  이중성을  보일때가 많다    내생각이  앞서 추측하거나  나하고 뜻이 맞지  않을때는  못들은척헐때가  많다    내가 옳다고 생각할때가 많은것이다   2)말하는것에 잇어서   나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보면 참 …
3573 106대화법
    1. 나의 삶에 있어서 말의 문제  먼저 말하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말의 대한 내용을 듣는다. 그러므로 그와의   관계에서 내자신이 어떻게 들어야할지를 위치를 파악하고 그사람의 의도를 주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해해가며, 말의 주제와 논리를 정하여 방향을 파악한다. 그리고, 내가 해야할말을 그가 원하는 주제와 논리를 통하여 맞게 구성해 가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때로는 상대방의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는 부분은 간략하게 질문을 해나가며, 말하고자 하는 의도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 그러나 의견충돌은 향후 상황이해를 돕고자 다음 시간에 유예를 구하고 구체적이고 명확한 감정적인 방향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하고 실제로 이루고자 하는 방향을 확인해 본다      2. 가정에 있어서의 말의 문제  가족을 대할때는 최소한의 인격을 건드리지 않고 이야기하기에 초점을 맞춘다.…
3572 106대화법
나의 경우 말의 문제는 아이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내 문제나 일에 대한 생각에 매여 아이들의 말에 깊이 공감하지 못하고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지시, 명령하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아이들도 나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인격임을 자주 망각한다는 것이다. 또한 나의 감정에 사로 잡혀 화가 날 때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비난하는 말, 죄책감을 갖게 하는 말 등을 하고 뒤늦게 후회를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칭찬에 인색하다. 특히 큰아이에게는 더욱 그런 것 같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마음에 있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정확히 듣고 확인하기 보다는 내 짐작으로 미루어 생각하는 경향 때문에 듣고도 다르게 생각한다거나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3571 106대화법
- 지난 주 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대화란 무슨 내용이 오가는가 하는 것보다 어떤 마음이 오가는가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대화하는 마음보다 대화의 내용을 중시하는 경향이었다. 그래서 무엇을 대화할지 신경쓰고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면 미리 준비도 하고 했지만 정작 대화를 하는 나의 마음은 어떤 것인지, 진짜 나의 마음은 무엇인지 정직하게 점검하는 일은 쉽게 간과해 온 것같다. 그러나 먼저 마음의 진심이란 것이 충분이 준비되지 않으면 말 내용이 아무리 조리 있고 훌륭한 것이라도 참 스산하고 공허한 대화가 되기 쉽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 가족과의 대화에서 내가 하는 일이 전도사니 만큼 설교조나 교훈조로 대화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그냥 엄마와 딸로서, 누나나 동생으로서의 용어가 아닌 것이다. 어느새 가르치려 하고 지시하는 말투를 쓴다. 일상적이고 감성적인 언어-“오늘 어땠니?”, “힘들었겠다. 잘 견뎌주어 고맙다.…
3570 106대화법
1 듣는입장: 나의 삶의  관계속에서 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과는문제가 없으나  안좋은 감정으로 뭉쳐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마음에 문제가생겨왔고 그것이  말의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다.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내제되어 있고 스트레스가 있어서상대의 말을 잘듣지않거나,들어도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특히 나에게 비난이나 부정정인 말들이 들려질때 분노,수치심,등의 감정이 커져서 상대의말을 무시하거나 귀담아 듣지않기도하고유연하게 넘기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상대를 긍휼히 여기며 온유하게 여기지 못하고  마음의 중심을 잃고 감정으로 빠져버리고 만다.곧 후회하지만 잘안되는 편이다.  2 말하는 입장- 내가 감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에서부터좋은말,유연한말,축복의 말들이 쏟아져나오지만감정이 뭉쳐있는 사람에게는 나도모르게 부정적인 말들이나오기도하고 특히 나에게 먼저 안좋은 말…
3569 106대화법
듣는것1: 남의 말을 들을때 끝까지 듣는것을 지루해한다.            중간에 상대의 말을 잘라 버리고 질문을 하거나 나의 의견을 피력한다           2; 건성건성으로 들어 상대의 부탁이나 말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           3:그외 듣어주는 표정과 공감하는 능력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4:맞장구도 잘 쳐준다.           5:상대의 말을 말한 그대로 받아들여서, 말하는 의…
3568 106대화법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읽고 하나님은 온 세계와 사회와 교회와 개인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함께 하셔서 구원받은 자다운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나의 성화를 원하시고 모든 환경과 인간관계를 통해서 일하신다. 하나님께서 내 모든 삶을 다스리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하신다. 이 세상이 혼란스럽고 뒤죽박죽된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속에서 온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평안을 누리고 주님을 신뢰하고 소망을 갖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셔서 하나님의 온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멋진 남편이나 현숙한 아내나 지혜로운 자녀, 안정된 직장, 성장하는 교회등에 대한 꿈은 자신 만의 환상일 수 있다. 하나님의 다스림의 목적은 하나님 만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구원받고 온전히 하나님만 찬양하게 하는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의 왕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왕으로 세워지시기를 원하신다. …
3567 106대화법
*하나님은 나의 말을 통해 나를 다스리시길 원하신다. 내 삶의 세밀한 부분까지 다스리시길 원하신다. (내 삶을 적극적으로 간섭하길 원하신다.)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 성화의 도구로 나의 말을 다스리시길 원하신다. 나의 말이 나 개인 뿐 아니라, 가정, 교회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끼쳐지길 원하신다. 말의 지경을 넓혀가길 원하신다.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길 원하신다. 나의 말을 통해 영광받으시길 원하신다. 주님의 평안, 신뢰, 소망의 말을 하길 원하신다 절망에 빠진 영혼들을 살리시길 원하신다. 마음이 상한 자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원하신다. 불평, 불만보다는 기쁨과 감사의 말로 채워지길 원하신다.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말하길 원하신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려들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시고싶은 말씀이 무얼까? 하고 성령님께 의지해 말한다. …
3566 106대화법
나의 말에 있어서 스스로 정확하게 말하려는 경향이 많다고 할 수있다. 그래서 나의 말이나 생각에 대해 돼새겨보거나 깊이 들여다보는 편이었다. 그렇다 보니 말이 빠르지 않을때가 많고 할말을 하지않는 아니 건너뛰는 침묵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좀 손해보는것 같고 답답하기도 했다. 결국에는 말의 문제점을 보게되고 앞으로 나아가 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러나 여전히 내 안의 약점과 한계때문에 특히 불신자에게 복음 전도에 있어서 해야할 말을 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느낀다. 이것이 바로 나를 위하는 잘못된 우상숭배에서 비롯되는 해악이 맞겠지요? 하나님의 다스림 이 아닌 내 자신의 다스림 속에 있기 때문일까? 머뭇거림 현상이나 뒷걸음 치는 느낌이든다. 늘 잘 할 수는 없으니 용기를 내고 기회는 언제든지 주신다고 믿는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대화를 하기보다 각자 조용한편 이라는게 마음에 걸린다. 나의 독서나 묵상이 더욱 중요…
3565 106대화법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먼저 나 자신의 말 속에서 일어나는 사람의 죄성을 성경적인 거울에 비춰보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님의 은혜를 늘 바라보며 주를 따를 수 있게, 하나님의 명령에 적극적으로 순종 할 수 있게 되는 것 이겠지요. 현재 신자들은 교회 다니는 것으로 아니 예배에 참석하고 말씀을 듣고 실천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고는 있으나 모호함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통한 유익, 능력을 힘입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많다고 봅니다. 간혹 내적 치유라는 것을 통해 정말 자유함을 얻고 치유가 됐다고 기뻐하는 간증을 봅니다. 나도 성경적 상담을 배우고 있지만 내속에 있는 심리학적 죄성으로 인해 자신감 같은 자만심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내가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 되면 나도 모르게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는 마치 내 것인양 나의 말로써 해결하려는 전도도 하고 설득도 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주님의 은혜를 배워 그 은혜…
3564 106대화법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많이 부족하지만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게 하신데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어려움속에 있는 이들을 도와주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는게 하나님이 제게 주신 사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수 있는가?;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신앙의 자유를 달라고 부르짖고 있는 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3563 106대화법
논현주안장로교회 과제
3562 106대화법
나의 말에 대한 문제는 감정이 드러날까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솔직한 마음의 표현은 질책이나 꾸중으로 돌아올까 염려하고 겁을 냈다.아니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마음과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랄까.때로는 과장되게 표현되어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행동등 이런 통제되지 못한 감정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초래했다. 먼저 내 마음을 받아주시고 감정을 다스릴수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께 털어 놓아야겠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두려워말고 담대하며 은혜로 채우려한다. 듣는말의 문제는 비교적 잘 경청하는편이나 내맘이 상하는 표현들에 있어서 객관적평가나 상대방의 뜻을 알아보기보다 내생각과 감정에 빠져 힘들어 하거나 맘 상하기도 한다. 유연성 여유 유머 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내속에 있다면 이또한 어려움이 없을것 같다. 또는 상대의 말을 쉽게 믿어 내가 분별력이 없나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는 진리되신 말씀에서 지혜를 구하면 어리석음과 어려움을 피할 수…
3561 108고통
나에게 있어서 몸의 문제로 나타나는 증상은 두통, 근육통 ,과민성 장 증후군, 마음의 답답함.등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이 있을때나 해결되지 않는 수렁속에서  혼자서 여러가지 고민과 고통을 받을 때 몸의 문제로나타나는 경험을 하였다
3560 106대화법
나에게 있는 말의 문제 지난 시간 교수님과 성경적 대화법 공부를 하는 내내 볼펜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책에서도 해결 받지 못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 주시고 저의 말의 문제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초5학년 아들, 초4학년 딸, 초1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요즘 아들의 관심분야는 여자 친구와 패션입니다. 전교부회장을 맡고 있는 리더쉽도 있는 멋진 아이기도 하지요. 여자 친구와 100일 다가온다며 예쁜 머리띠를 해주면 어떻겠냐고 묻습니다. 이성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불쑥불쑥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걸 보니 아마도 사춘기라는 놈이 방문한 듯합니다. 저는 아들이 애정담을 함께 공유하는 엄마이기에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전의 일이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식탁에서 아들에게 “시험 공부는 잘…
3559 106대화법
처음 거듭났을 때를 회고해 본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라는 노란 플랭카드를 본 순간 난 그 곳에 멈추어서 한 발도 더 걸을 수 없었다. 선교단체에 가서, 그동안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고 들을 수 없었던 아름다운 눈물과 성령님의 기도를 보고 들으며 ,난 생각했다. 벅찬가슴과 성령의 뜨거운 열정으로, 유치원교사로서의 삶을 더 이상 살 수 없었다. 예수님 사랑에 겨워 뜨거운 성령 충만을 견딜 수 없어 '새생명 전도 합숙훈련'을 받았고 줄 곧 전도해야 한다는 지상명령 앞에 ,다른 어떤 일도 별 관심이 없고 , 어떡하면 이 일을 통해 전도할까? 어떡하면 이 돈으로 전도 할까?, 어떡하면 전도의 기회를 만들까? 모든 말 속에는 전도를 말했다.예수님의 첫 사랑의 감격을 잊을 수 없었고 ,전도를 말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늘 전도, 전도, 전도, 우리 은찬이 친구나 순영이 친구가 오면 전도,전도,전도,...…
3558 207상담전도법
1.행동주의 전도법: 축호전도로 집집마다 다니며 예수라는 말만이라도 듣게하려고 문을 안열어 주면 예수믿어야 구원받습니다. 라고 외치고 그렇지 않으면 주보를 정성스레 꽂아 놓았다. 문을 열어주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한번은 학생이 문을 열어 주어 복음을 전하고 그 자리에서 결신 기도를 시켰고 전화번호를 받아야 교회에 나오도록 유도 했으나 나오지 않았다. 어느 어머니는 아이를 통해 연결되어 심방하고 교회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행동주의 전도법 2.영지주의 전도법: 편의점 사장님이신데 교회에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주 들으며 갈때마다 말씀을 짧게 짧게 전하면서 후에는 교회까지 나오게 되었다. 3.운명주의 전도법: 사탕을 가지고 다니며 길거리에서 마주친 사람에게 사탕을 주며 예수믿지 않으시는 분이면 꼭 예수 믿으세요 라고 말했다. 버스운전기사에게도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도, 또 전철역에서서 주보를 나누어 주었다. 4.통합주의 전…
3557 404성경연구법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나는 그다지 성경을 열심히 읽지 않고있다. 이 핑게 저 핑게를 대면서 미루고 미루다보면 한주가 가고 다락방교제 예습겸 읽는 성경이 대부분인거 같다. 가끔 시편이나 잠언..신약을 읽기도 하지만 그냥 읽어 내려가는 경우라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깊은 묵상에 다가가는 경우는 참 드물다. 그래서 강해 설교를 열심히 듣게되는데.......항상 내가 성경을 펴놓고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가 숙제처럼 느껴진다
3556 404성경연구법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나는 그다지 성경을 열심히 읽지 않고있다. 이 핑게 저 핑게를 대면서 미루고 미루다보면 한주가 가고 다락방교제 예습겸 읽는 성경이 대부분인거 같다. 가끔 시편이나 잠언..신약을 읽기도 하지만 그냥 읽어 내려가는 경우라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깊은 묵상에 다가가는 경우는 참 드물다. 그래서 강해 설교를 열심히 듣게되는데.......항상 내가 성경을 펴놓고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가 숙제처럼 느껴진다
3555 404성경연구법
나는 늦게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말씀을 읽기 시작한 것도 이제 3년 정도 되었다 가족 안에도 믿음의 사람이 없어 말씀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말씀을 읽을 때 무엇보다도 먼저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하는 기도를 꼭 한다 " 성령님 나의 눈을 여셔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가게 도와주세요 말씀 안에서 당신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내가 성경 읽는 방법--- 1. 성경을 읽을 때는 가능한 소리내어 (내가 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도) 천천히 읽는다 묵상은 삶의 적용부분이 많이 강조되는 것 같아 묵상과 별도로 하나님 관점으로 읽는 성경읽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 성경을 처음 읽을 `때는 구약 부분을 많이 읽었는데 이제는 신약 부분을 많이 읽고 있다 구약을 읽을 때 성경의 기본 뼈대를 잡아 역사서를 중심으로 틀을 잡아 나갔고 그 다음 예언서들을 읽어 나갔다 잠언은 아이들과 한 동안 매일 돌아가면서 읽었는데 가족안에 놀…
3554 404성경연구법
나는 늦게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말씀을 읽기 시작한 것도 이제 3년 정도 되었다 가족 안에도 믿음의 사람이 없어 말씀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말씀을 읽을 때 무엇보다도 먼저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하는 기도를 꼭 한다 " 성령님 나의 눈을 여셔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가게 도와주세요 말씀 안에서 당신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내가 성경 읽는 방법--- 1. 성경을 읽을 때는 가능한 소리내어 (내가 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도) 천천히 읽는다 묵상은 삶의 적용부분이 많이 강조되는 것 같아 묵상과 별도로 하나님 관점으로 읽는 성경읽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 성경을 처음 읽을 `때는 구약 부분을 많이 읽었는데 이제는 신약 부분을 많이 읽고 있다 구약을 읽을 때 성경의 기본 뼈대를 잡아 역사서를 중심으로 틀을 잡아 나갔고 그 다음 예언서들을 읽어 나갔다 잠언은 아이들과 한 동안 매일 돌아가면서 읽었는데 가족안에 놀…
3553 302세대상담
사례41개를 읽어 보니 비슷한 유형도 보였다.사례에 상담계획과 상담문을 쓴 것을 읽는것이 도움이 되는것같다. 그러나 막상 쓰는건 아직 어려움이많다. 질문 사례17에서 욕구가 인정인지 잘모르겟다. 사례19에서 일코가 무엇인가요? 감정에서 미움도 잘모르겠다. 결심의 긍휼도 모르겠다. 사럐26에서 욕구에 왜 지배인지, 실천의 경건도 잘모르겠다.
3552 101개론
일반적 상담법은 사람의 생각과 필요를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과 동떨어진 방법이다. 하나님 말씀 만을 믿고 따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많은 교회들에 일반적 상담법이 들어와서 신자들에게 적용되고 더 나아가서는 전도 현장에도 적용된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 성경적 상담 전도법은 생소한 분야이면서도 흥미있고 새로운 도전을 주는 분야다. 성경적 상담전도법을 공부하면서 성경적 상담전도법이 교회 내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교육되어지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유익하게 전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삶의 현장에서 여러 유형의 사람들과 만나며 이런저런 모양으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모르게 상담을 하게 된다. 평범한 대화로 시작한 상담이 전도와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우리가 사람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한다면 사람이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을 분명하게 볼 수 있고 그를 용납하고 그의 고통에 동…
3551 209사례연구법
정상적인 연애관계가 불가능해요. 25살 여성입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성을 만나면 순수하게 연예관계를 잘 이끌어 나가지 못합니다.얼마 만나지도 않고 바로 여관을 간다거나 함으로 이상하게 그 관계가 끝나버리고 말죠. 제가 정말 전생에 창녀였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이러지..내가 왜이렇게 행동했을까 후회하면서도 , 술을먹고 만취상태도 아닌데도 (처음 만날때부터 그런적은 거의 없었지만 ) 두세번 만나면 그남자와 잠을 자든안자든 여관으로 향합니다. 설사 여관에 가서 아무일 없었어도 전 이상한 여자로 오인받고 그 사람으로 부터 정상이 아닌 여자로 취급 받습니다. 첨부터 그랫던것은 아닙니다. 남자친구 한명과 3년 가까이 만나면서 성관계를 주욱 가져왓는데. 그남자친구는 지금 저와 만날수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그런것들이 혼란스럽고 익숙치 않았지만 갈수록 남자가 나를 안아주고 나를 만져주는것이 점차 위로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싶습…
3550 102원리
1.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책임전가의 양식. -환경,상황탓 나는 환경이 나빠서 할 기회가 없었고 내 부모는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서 나는 상처를 받았고..아무리 노력을 해도 요즘은 불경기라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고..등등 현재 상황이나 내가 가진 환경탓으로 책임을 돌리고 내가 했어야하는 책임은 외면하거나 회피해 버린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식 직장 상사나 손님 감정 표현을 할 수 없는 어떤 사람에게 기분이 상했을때 우리는 상대적으로 만만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별일 아닌것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서 내 기분 상한 것을 내가 책임지지 않고 남에게 자기 감정을 넘겨 버리는 경우가 많은거같다. -나는 원래그래 나같은 경우는 매우 털털하고 덜렁대기때문에 일에 있어서나 시험등 대부분의 일에 남들보다 실수가 생기는 편이다. 나는 항상 나는 이렇게 타고나서 어쩔 수 없어 생각하면서 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싫고 또 외면했다.물론 지금은 나의 이런…
3549 102기본원리
5. 성경적 상담의 모범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과정) ...​  ​성인의 형상으로, 제자의 형상으로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라는 말씀이 각인되는 듯했다.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말이지만 정말로 내가 닮아가야 할 분은 예수님이며 그래서 상담에서 예수님의 상담방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이 더욱 예수님께 집중하게 만든다. 예수님은 유리창 안에 계신 분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삶속에 다가오셔서 구체적으로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시는 분이시라는 내용이 참으로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그것은 아마도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는가를 찾아가기보다는 내 힘으로 하려고 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문제를 다루신 것처럼 나도 피상담자가 누가 되든 같은 마음을 가지고 문제를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6. 사람은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존재이다.(원인) ...고통을 이해할 때 자신, 타인, 하…
3548 102기본원리
[공지]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수준높은 과제를 부탁드립니다.(1000자 이상: A / 500자 이상: B / 500자 미만: C /하단의 '글자수체크'를 이용하세요)-------------------------------------------------------------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정, 감성, 사고,행동등을 이해하며 또 삶과 죽음앞에 나타내는 기본적인 감정 및 본성, 이 모든것을 포함한 상담및 심리이론은 지금도 서로를 반박하며 답을 찾으려 하지만 결국 서로의 인식을 심어주려 할 뿐 또 다른 감정의 양상을 만들어 낼 뿐 명확한 어떤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깊이 이해하며 공부 해 나갈때 인간의 본성과 목적,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저도 이 공부를 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3547 102기본원리
상당의 기본원리를 배우면서 성격적 상담학과 일반 심리학의 분명한 차이를 느낌과 동시에 성경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이렇게 잘 찾아내어 정리해 놓았다는것이 무척 신기했다. 어떻게 보면 상식과는 참 거리가 멀기에 성경을 모른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면 절대로 알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이러한 원리들을 스스로 깨닫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들었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것을 알게 하시려고 끊임없이 성실히 일하셨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성경에 모든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 첫번째 원리-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다(방향) 내가 세워놓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때 인생은 잠깐의 보람과 성취감도 있었지만 끊임없이 문제의 연속과 관계의 문제, 알수없는 허무함에 온전한 기쁨과는 거리가 멀었던 거 같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존재임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즉 지으신 이와 지어진 이의 관계를 받아들일때 비로서 반…
3546 102기본원리
10페이지에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의 죄를 다루실때, 수치심에 대해서 그것을 덮어주시는 것이 왜 가장 올바른 방법인지요? 수치심도 하나님 앞에 내보이고 극복?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둔감화가 아닌 극복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인지요?
3545 102기본원리
1. 타락하기 전의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 사명, 금지, 환경을 상담의 기본적인 틀로 사용하시는데 이것이 타락한 이후의 죄인들을 상담할 때도 상담의 기본적인 틀이 될 수 있는지요? 타락이후에는 하나님의 부르심, 사명, 금지, 환경의 내용들이 달라졌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2. 아담은 하나님앞에서 자신이 선악과를 따먹은 책임을 하와에게 전가하였다. 그 책임전가의 댓가로 하나님으로부터 가시덤불과 엉겅퀴의 벌을 받게 되었다고 교재에 쓰여 있는데, 창 3:17-18에서는 가시덤불과 엉겅퀴의 벌이 아담이 하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은 것의 결과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이 맞는 것인가요?
3544 102기본원리
Q1. 자신의 정체성과 인생의 목표를 발견해야 한다.(p.7)에서 설명된 과정들을 보며, 어떻게 보면 이 과정들은 피상담자 자신의 자원하는 마음,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마음으로 전개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성경적 상담이 피상담자에게 하는 역할은 피상담자가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잘 소개하고 잘 돕는 정도의 역할인건가요? Q2. (p.9) 피상담자 자신이 죄인줄 느끼는 것에 대해, 즉 일말의 거리낌이나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죄문제를 끄집어낼 때의 불편함을 이겨내면 되는데. 만약 피상담자가 정말 전혀 죄인줄 모르고 인정하려해도 왜 죄인지 정말 죄인지 이해하지 못할때는 어떻게 돕나요? A.(제가생각한답변)일단 지식적으로라도 죄인것을 인지하도록하고 죄된부분은 수정하도록. 수정한 부분을 적용하여 삶으로 가져가도록 하게한다. 이과정중에 점점 죄에서 벗어나고 죄인줄 자각도 하게 된다. Q3. 이것은 제 개인적으로 궁금한부분입니다. p11에서 하와와 아담이…
3543 102기본원리
6,7장 읽고 질문 만들기 1. 피상담자의 변화는 상담자의 능력이나 상담의 기술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면 상담에 있어서 상담자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3542 102기본원리
1. '상담의 주요 도구는 성경이다'에서 상담자가 성경을 근거로 상담을 할때 개인의 역량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상담자의 자의적인 성경해석을 방지할 수 있는 틀이 있는지 궁금. 2. 질문을 통해 상담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상담을 준비할 때 기존 심리검사는 많은 문항들을 교차하여 내는 방식으로 피상담자의 진실성을 확인하는 장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성경적 상담의 경우는 피상담자의 상황기술에 대한 진실성을 파악할수 특별한 기술이 있는가? 3.'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다'는 성경적 상담의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상황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며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 미래적인 소망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진 원리이다. 그런데 비신자를 상담할 경우 이 원리가 전제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상담이 가능한가?
3541 102기본원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살수없다. 하나님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밝혀주신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된 정보와 사상이 많아 제대로 된 신앙을 가지지 못하고 불신앙적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신도 인간이 필요해서, 혹은 의식의 발달과정?에서 필요한 것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에 도전하는 사상이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인생에 금지, 환경, 사명을 어기고 부르심과 의미를 많이 잃어버리고 살았던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누구하나 그것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억울한 생각이 있습니다. 저에게 이러한 환경을 주신것도 하나님이고 이것또한 하나님을 탓하는 책임전가였던 것 같습니다. 제대로 배운것은 아니지만 심리학, 철학, 명상 등을 거쳐서 그곳에 답이 없다는 것은 어느정도 알게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죄로 인해 타락하였다 심리학은 인간의 죄를 건드리지 않고 외부탓을 …
3540 102기본원리
1. 상담을 하는데 있어서 성경만으로 충분하다고 하였는데, 여러가지 심리 검사들은 전혀 필요가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의 성향을 파악한다든지 하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MBTI 검사의 경우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2. 예언에는 앞일을 말함의 의미와 권위의 선포의 의미가 공존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 구절은 무엇이며 성경에서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