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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챠트작성법] 과제 3. 사례를 선택하여 차트 B와 C를 작성하고 올리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예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을 못해서 겉으로는 괜찮아보이고 잘 지내는거 같은데 속으로는 정말 너무 역겹고 이대로 사라지고 싶고 다같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해요. 정신과도 다녀봤는데 의사의 말도 너무 개소리같고 정신과 약은 한번에 과다복용을 해서 그 후로는 아예 약을 못먹게 되었고요. 방학하고 점점 나아졌는데 개학을 하고 사람을 다시 만나니 예전보다 더 심해졌어요. 그냥 애들이 하는 말이 너무 역겹고 공기도 너무 숨막히고 내가 죽든 쟤가 죽든 다 사라졌으면 좋겠고 또 별거 아닌 상황에서 혼자 과대망상을 해서 숨을 못쉬고 머리속에서는 같은 단어나 문장만 미친듯이 생각이나고 자해를 하게 돼요. 막 이건 너가 잘못한거야 잘못한거라니까? 제발 닥쳐 미친거야? 정신차려 왜 계속 생각해?? 이런식으로 계속 같은 생각을 미친듯에 반복해서 해요. 오늘도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아무약이나 받아 먹었는데 예전에 약물과다복용의 트라우마인지 한알만 먹었는데도 지금까지도 머리가 지근거리고 속이 안좋아요. 토할 것 같고요. 예전에는 담배를 우울증약으로 대체해서 피웠는데 방학사이로 많이 좋아져서 끊었는데 다시 찾게 되고요,,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교를 안갈 수는 없고 그렇다고 정신과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요. 뭘 해야 나아질까요. 명상 감사일기 뭐뭐 혼자서 별걸 다해봤어요. 진짜 방학 중 한 2주동안은 나도 정상적인 사람이 됐었는데 갑자기 또 이렇게 되버려서 미칠 것 같아요. 뭐 해결책 없을까요?
 
상담분석
1) 사회: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함
2) 심층: 이것이 해소되지 않고 과대망상과 자해와 같은 신체문제로 발전함
3) 미움: 주변사람들을 역겹다고 생각함
4) 존경: 사회적인 관계에서 떨어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음
5) 동행: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음
6) 사랑: 사랑을 결심하여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음
7) 덕행: 솔선하여 덕을 실천함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다가감
8) 교제: 다른사람과 깊은 교제를 하여 선순환을 만들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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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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