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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상담훈련법] 과제3:적용적 상담문, 관점적 상담문  

<사례>

언니가 식탁에서 줌키고 시끄럽게 과제하길래 밥먹어야되니까 식탁에서 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그 행동이 짜증나는게 고집부리는건가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전 이해가 안가요 근데 그렇대요 맨날 식탁에서 하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밥먹을때만 좀 하지말고 다른 데 가거나 음소거라도 하라는게 그렇게 고집부리는건가요 너무 짜증나요 한두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내가 다 이기적이어서 그렇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난 내가 이기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충격적이에요 다른 사람도 다 나를 이렇게 봤을까요...


적용적 상담문
원리
식사 시간에 식탁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줌을 키고 과제를 하는 것은 식탁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화
요즘 카페나 도서관에 가면 과제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마다 도서관도 많이 있으니 도서관에 가서 과제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서로의 일과가 다르므로 같은 공간을 서로 다른 시간에 사용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
방법
우선 부드러운 말로 언니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언니에게 식사를 한다고 부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식사 시간에는 식탁에서 과제를 하지 않기로 언니랑 합의를 하거나 시간대를 정해서 식탁을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사례
저도 늘 강의를 듣는편이고, 딸은 자기 방에서 공부를 하는데 시끄럽다고 많이 싫어해서 요즘은 딸이 없을 때는 강의를 듣고, 있을 때는 과제를 올리거나 교재를 읽으며 공부하므로 의견 충돌을 줄였습니다. 충돌이 줄어드니 서로가 감정상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게 되어 평안해 졌습니다.  
 
관점적 상담문
 
자신
우리는 내가 하는 일이나, 스케줄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상대방이 피해를 준다고 생각되면 내 중심에서 일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타인
상대방 언니 또한 자신의 생각과 관점에서 일을 보고 처리하려고 하며, 그게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 같으면 불편할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에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화목한 모습으로 서로 양보하며 평안 가운데 지내기를 원하십니다.
사탄
사탄은 우리가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 서로 부딪히고 충돌하며 힘들고 불편한 삶을 살아가도록 부추깁니다. 이러한 것에 속아 서로가 미워하고 사이가 멀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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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7 (월) 21:07 3년전
감이 안오는 과제입니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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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8 (금) 06:44 3년전
그래도 잘해보려고 애를 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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