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 3: 실천방법인 "ENCOURAGE의 원리"를 삶에 적용하여 대상을 선정해서 직면을 실천하기.*** 실천방법인 "ENCOURAGE의 원리"를 삶에 적용하여 대상을 선정해서 직면을 실천하기. 상황: 사춘기 아들, 어려운 상황이나 문제들을 분노로 표현하고 억울해한다. 많이 편안해지고, 대화도 표현도 잘하지만, 분노하고 불안해하는 시간은 단축되었지만, 진행중이다. 엄마는 지치기도하고, 아들의 반응에 미리걱정하고, 빨리해결하려는 급한 마음이 있다. E: 당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하다. 아들의 분노하는 요소들에 항상 긴장하고, 일어나는 행동에, 질문에 그때, 그때 대처를 잘하지못하면 어쩌지하고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다보니 내 안에도 분노가 있고, 감정이 억압되어있음을 본다. N: 당신의 부르심을 깨달으라. 가정에선 자녀의 양육을 맡은 청지기임을 다시 상기한다. 엄마로써의 해야할 일들과 사춘기라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의 인격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녀로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양육하며 하나님을 알도록하는 사명을 잊지말아야한다. C: 당신의 태도를 살피라. 가정에서의 어긋난 양육방식이 변화가 시작된 시기에 충돌을 보면서 나의 상태를 점검하게되고, 나 역시도 억지참음보다는 생각해보고 말로 표현도하면서 감정도 다스려야하겠다. O: 당신 자신의 죄를 인정하라. 엄마의 욕구로 인해 아들에게 잘못된 양육이 조금은 가볍게 겪을수 있는 사춘기에 더 가중시켰음을 인정하게된다. U:당신의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화가날땐 자리를 잠깐이라도 피해야겠다.(엄마의 감정상태를 물어보고, 아들도 안정찾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의 감정도 이야기해주었다. 큰소리로 윽박질러 지배하려했던 일들을 사과도 했다.(아들도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용서를 구한다) R: 성경 말씀을 인용하라. 아들과 문제상황에서 항상 경험하게된 일들을 돌아보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되심을 늘 이야기하게되고, 나역시도 감동을 받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늘 기대하게된다. A: 항상 들을 준비를 하라. 이해시키기보다 들어주고, 여러 감정들을 말로 표현할수있도록 돕고, 미리짐작해서 아들의 생각을 혼란하게 하지않고, 충분히 표현하도록 기다린다. (엄마와 대화하기를 좋아하고, 웃는 얼굴을 자주 볼수있다) G: 반응을 보일 시간을 주라. 모든 일상은 아들은 내게 묻고, 분노하고, 웃고, 짜증내고, 안정들 찾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인격으로 다가와 주셨고, 모든것 용납해주셨음을 생각하면서 아들의 반응보다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하며 기다리며 인내하기를 결심한다. 아들과 합의를 찾고 변화되기를 기다린다. E: 복음으로 피상담자를 격려하라. 죄가운데 여전히 사랑으로 우릴 용납하시고, 어려울때 도와주시고, 길을 인도하시며 동행하시는 평강의 은혜가 있고, 자신의 욕구를 따르지 않을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복주심을 격려하며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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