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어렸을때 "우리교회 같이 가자. 계란준데" 하며 쉽게 던지면 쉽게 교회에 나왔던 순진한 때가 지난 후론
전도를 안하려하고 전도는 어렵기만 하고 얼마나 강퍅한 사람들인데 하며 겁부터 먹었던 저입니다.
성경적 상담전도법을 듣고 나니 먼저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는 친구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돌아보니 친구들이 거의 예수님을 안믿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을 빼고 놀고 먹고 마시던 친구들을 내가 전도 할수있을까?
마음을 다루는 전도법.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상담전도법이라면 가능하다는 희망과 용기가 생깁니다.
아직은 더 많이 배우고 공부해야 하겠지만 마음을 계속 두드리면 열릴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이미 많은 교회사역으로 전도를 해보시고 또 개인적으로도 전도에 열심이신 분들 속에서
이제 시작하는 단계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전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