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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란]  
번호 분류 제목
439 104방법론
초등3학년인 둘째 아이의 아침등교 문제로 인해 몇 번 지나가는 말로 잔소리를 했던 나는 며칠 전 또 다시 아침등교 준비로 둘째 아이와 부딪히게 되었다. 아침에 못 일어나는 둘째아이를 깨워 화장실로 보냈는데 10분 이상을 그냥 변기에 앉아있는 아이를 보고 드디어 나는 화가 나서 큰 소리로 아이를 혼내게 되었다. 아침에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왜 그러냐고 다그치듯 묻긴 했지만 요즘 더 심해진 아토피로 인해 힘들어서 더 그런 것이라는 추측을 하며 그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들어보지 못한 채 내 입장에서 볼 때 3학년인데도 스스로 등교준비를 하지 못해서 엄마가 일일이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는 것과 매번 늦어서 엄마가 학교 앞까지 데려다주게 되는 일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열심히 이야기 했다.그리고 아토피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불신하는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했다.그리고 등교 전 울고 있는 아이를 안아주고 ~는 잘못이지?네,~…
438 104방법론
지난 학기 처음 만나게 된 집사님과 같은 짝이 되어 훈련을 받게 되었다. 아직 아이들도 어린 30대 초반 집사님이었다. 13주 동안 함께 짝으로 지내게 되어 먼저 서로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업 후에도 밥도 자주 사주고 커피도 자주 마시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의외로 어린 집사님이 자신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하였다. 말을 많이 하니 나는 자연히 들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형제들 얘기, 결혼 전 얘기, 신앙생활 얘기 등등 그러다 남편과의 힘든 부분,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이야기 했을 때 나에게도 그런 남편과의 어려움이 있을 때의 상황을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남편이 나의 미래나 보장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의 미래를 책임지시는 분임을 깨닫게 해주셨다는 것을 말하였을 때 그 집사님은 갑자기 왈칵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그 이후 자신의 마음이 힘들 때면 나에게 전화를 하고 도움을 청하는 친한 관계가 되었다.
437 104방법론
1. 직면 모델을 사용해서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고, 부족한 점이 무엇이었는지, 보완해야하는 점이 무엇인지를 기록하기 1)비성경적해석 - 성경적인 해석이 아닌 인생에 대한 경험적 해석과 말씀이 아닌 내가 만난 하나님은 이런분이였어라는 느낌과 생각으로 상담을 해주었다. 하나님이 제시해준 말씀에서 온전한 기준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감정적 생각 - 문제환경속에 빠져 내 감정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마음에서 좀 더 넓게 깊게 보지 못하고 지금 당장의 문제 해결에 급급한 나머지 내게 필요한 말씀을 짜집기하며 하나님의 응답이라 막연히 믿고 지내는 삶을 살았다. 3)고백과 회개가 없는 상담/지나친 배려 - 정에 끌려 진실을 마주대하게 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마냥 위로하고 동정만 했던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것은 변화를 가져올수 없고 그 사람의 죄악만 반복되는 것이었다. 그 사람이 변화되기위해서는 주님말씀앞에 냉철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다. 4)아이와의 문제…
436 104방법론
배려- 글쎄 저는 누구와 대화할때 상대의입장에서 긍정적 시선으로 보는편이다.부드럽게 말하는편이고 깊은질문 넓은질문을 하는듯하나 개방적질문을 못하고, 상대의말에 쉽게 공감하여 객관적으로 또는 성경적으로 나아가지못하고 경험적이나 인간적으로 하는 경향이있는것같다 그래서 일방적이거나 주입식으로 상대의 말할기회를 차단하지는않았나 생각케한다. 고백- 고백또한 폐쇠적질문으로 상대가 직접고백할시간을 주지못하고 먼저 마치 정답을말하듯 좋은 결론을짓듯 먼저말해 예 아니오만 듣는성향이 있다. 헌신- 그러나 약속에 책임을 지거나 변화를 위한 교육적목적에서라도 상대의헌신은 반드시 필요하고 자녀에게는 꼭지키고 이루게 노력하며 저자신도 성격적순종을 하려하고있다 일상생활과 사소한습관을 살피고 꼼꼼히 계획하는편이다. 변화- 이부분이 더어려운것같다 어느부분의 무엇이 더 필요한지에 대한 통찰이나 지식적고 성경적으로 이끌어가기게 말씀이 너무 부족하고, 거리감 부정적반응에 담대하고 평안치못하다 그러나 …
435 104방법론
저희교회 모집사님은 남편은 돈벌러 미인마에가시고 중2남자와 초4여자아이를 혼자키우고계신다. 아빠는1년에 한번정도 오시고 아르바이트도 하며 어렵게 아이들을 키우고있다. 교회는 주일예배 정도만 나오고 수요예배나 기도회나 구역예배나 전도행사등 못나오셔 타인의 주목을받고있다. 한번은 주일예배도 못나오고 아프다하여 전도사님과 심방을가서 예배를 드리고 전도사님 먼저가시고 둘이 얘기를 하게되었다. 평소에도 집사님혼자 아이들을 키우고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한것을 알기에 맛있는 먹거리가있슴 먼저챙겨주고 말씀 책자나 아이들 옷과 학용품도 챙겨주는편이었다. 둘이 차를마시면서 남자아이 혼자 키우기어려우시죠 했더니 말도안듣고 ,,,,, 권사님아이들 은반듯해서 잘모르시죠 제가얼마나힘든지요 말씀하시길래 지금은 다지난일이지만 저도중학교때 학원안가고 야동보고 친구들이 랑몰려다니고등 얘기를하면서 저도그랬답니다. 그때 기도많이했지요 늘 아이를 볼수있는것도아니고 내려놓고 기도하는게 쉽지만은 않았어요 라고말했더…
434 104방법론
1. 내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진입구'를 경험해 본적이 있는지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해서 설명해보기 1> 엄마를 떠나보내고 우울증과 무기력감에 빠져있었다. 9살 딸아이는 제가 하는 말에는 무조건 짜증을 냈고 왜그러냐고 물으면 아니라고만 했다. 원래 속이 깊은 편이라 엄마를 1년동안 병간호하는동안 집에 있지 못했던 나에게 가끔씩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울기만 했지 할머니를 워낙 좋아했던 아이라 그 상황을 다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 같았고 불평 한마디 없었다. 하나님이 할머니를 꼭 고쳐주실거라고 울며 같이 기도하던 딸아이였다.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하는 말은 무조건 다 싫다고 하고 항상 짜증을 내고 이유를 물어보면 이유는 말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딸아이에게 엄마는 사랑하는 엄마가 곁에 없어서 너무 슬프고, 힘들고, 할머니를 볼 수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얘기했고, 너도 사랑하는 할머니를 볼 수 없어…
433 207상담전도법
평소 나의 전도는 매우 소극적이다..교회에 다닌다는 것도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운명주의적인 생각이 있어서인지 믿을 사람은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에게 전도 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다. 그래서 정말 예수님이 필요한 친구가 있어도 용기있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교회에 가자고 권유하는 경우에도 설득력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관계는 맺지만 그저 친한 사이로만 겉돌고 있는 상황이다..
432 207상담전도법
나의 전도 대상자-같이 요가 자격증을 이수한 친한동생 상황:아버지는 알콜중독 엄마는 강한 성격에 자신을 자학하며 딸을 몹시 들볶는 상황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엄마는 교회에 대한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고있음 외할머니가 신내림을 피하기위해 신앙생활을 하셨는데...불안한 나머지 집안일이나 자 식 돌보는 것을 하지않고 오로지 교회에서 기도만 하시다 돌아가셨고..집안 재산 문제 로 엄마 형제간 사이에 다툼이 있었는데..재산을 거의 가로챈 형제가 크리스챤이라 친구엄마는 교회를 매우 싫어하고 무시하는 상황.. 엄마의 불안정한 상태때문에 친구는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남자 친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고...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불안함을 채우고자함.. 엄마의 영향으로 교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교회를 가면 가족들의 무시를 당할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전도하기 쉽지않은 상태 전도 대상자에게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했을때 예상반응 나--연주야...너 교회 가본적 있니?(…
431 103역동성
우리에게 있어서 상황을 만드는 여러이유중에서 갈 5:8 의 말씀인 우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나오지 않은 조언이 매우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들을 때 가장 주의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 뜻으로 하는 상담을 통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모습들이 피상담자를 얼마나 괴롭게 하는 지를 두렵게 생각하게 되었고, 남을 돕는다는 미명하에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내 생각을 들이 미는지 반성이 되었다. 우리 인간의 악한 죄성으로 인한 반응 또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 주었다. 여러 문제에 대한 나의 반응 또한 이러한 모습이 매우 많았던 것 같다. 나 스스로 해결해 보려고 했던 여러 문제들이 떠올랐다. 이 속에서 율법에 의한 행위에 더 치중하며 그것을 문제의 해결로 생각했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잣대를 남에게도 갖다 대며 강요했던 모습들이 떠올랐다. 또 내 안에 있는 악한 욕구들을 내가 더 확실히 발견할 수 있게 됐고, …
430 103역동성
1. 성경적 고찰 1) 상황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가다 보면 많은 상황 가운데에서 우리로 하여금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있지 않으면 우는 사자와 같이 사단이 우리를 현혹케 할 것이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게 하고 육 육체의 유혹에 빠지게 할 것이다. 2) 반응 우리는 스스로 속이는 일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돌아 보면 나또한 그런 상태로 살아왔던 것 같아 깊이 반성해 본다. 나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솔직하게 나아가야 할 것 같다. 결국 그러다보면 남에게 탓을 하게 되 고 자신의 의무를 회피하다 보면 악순환이 가중 되는 것 같다. 3) 결과 육체를 따르다 보면 썩어지는 결과과 되는 것이고 이 것은 서로 파멸과 깨어짐이 되는 것 같다. 서로를 비난하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것 같다. 4) 욕구 사람들은 스스로 의롭다고 인정받기…
429 303중독상담
#19 *인터넷 중독 사례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게임중독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벽에 불이 켜져 있어 보니 밤새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이후로 관심을 갖고 설득도 하고, 시간 제약을 두고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하자고 제안도 했지만 몇 번을 시간 되었다, 이제 그만 해야지, 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몇 시간이 지나도록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참다 못해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야단을 치려해도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당연히 학업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좋아하는 고기를 구우면서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식을 때 까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심각한 게임중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빠가 너무 화가 나서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뽑아서 치워서 등록해둔 인터넷 강의도 못듣고 있어요. 그리고 선을 뽑아놔도 게임을 못할…
428 303중독상담
#1. *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 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 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아빠 알콜중독맞죠 …
427 103역동성
그리스도인의 신분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으나 나는 요즘 ‘죄의 권세(지배)아래 있던 자가 하나님의 권세 아래로 옮기운 자’라는 사실에 큰 은혜를 받고 있다. 더 이상 죄아래 있지 않고 죄에서 자유함을 얻은 자라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진정한 평안과 기쁨과 만족인 천국의 영생을 이 땅에서도 풍성히 누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기위해 죄의 세력에서 구원하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이 이미 이루어 놓으신 자유를 누리며 영생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왜 우리는 영생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임에도 여전히 비그리스도인과 똑같이 힘들고 괴롭게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러한 삶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성경적 상담의 역동성은 이러한 질문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지는 성경적 상담의 핵심인 것 같다. 갈라디아서5~6장의 내용을 예로 들어 우리가 놓일 수 있는 괴로운 상황들이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들에 …
426 103역동성
1. p38~끝까지 읽고 느낀점 쓰기 같은 환경에서도 사람마다 드러내는 반응이 달라짐을 보며 그 사람 안의 욕심과 욕구가 문제임을, 악한 마음이 문제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끊임없이 환경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책임전가가 악순환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하나님 은혜 가운데 우리의 약함과 죄성을 내려놓고 진정한 회개가 우선시되지 않는다면 악순환은 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모든 과정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가 있어야만 가능하기에 다시 한번 내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향하여만 한다고 깨닫게 되었다. 2.내가 아는 악한 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증거할 수 있을까를 토의하기. 1.태양(상황) - 불신자 가정의 시어머니는 며느리 K씨를 자신의 뜻대로 좌지우지 할려고 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꾸실려고 하며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며 마음에 안들거나 뜻대로 안되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험한 말과 상처되는 말로…
425 103역동성
악한마음ㅡ 내가 아는 K씨는 불순종하는 자녀와의 갈등속에서 잘못 키운것 같은 우울감과 잘 키워 칭찬받고 자랑하고 푼 마 음 , 존경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남과 비교하고 시기 실투하는 마음 속에서 힘들어함 하나님의 은헤ㅡ 믿음이 있는 K씨에게 본인의 노력과 열심으로, 의지로, 모든것을 하려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K씨와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간구하게 조언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끝까지 인내하며 자녀를 위해 기도하심을 위로하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조급해 하지 말고 합력해 선을 이루시 는 하나님을 믿으시길 조언한다. K씨의 염려 시기 질투 우울감등 연약함으로 시험에 들지않게 늘 밀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함께 지낼수 있도록 격려 한다. 마지막으로 k씨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작정기도나 중보기도 요청을 권유해 본다.
424 303중독상담
게임중독과 부작용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취미로 시작했던 게임인데 게임중독이 되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빨리 쓰고 나서도 게임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게임중독이라는 것이, 그저 게임을 많이 하는 것 자체도 문제가 되고요.. 그러니까 다른 일을 해야 되는데 못자고 잠을 별로 못자거나 그런 문제가 있고요. 이게 여기서 끝나지가 않아서 자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서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잠을 못자니까 낮에 피곤해서 일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그 와중에도 다음 게임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서 일해야 할 때만이라도 생각을 안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도 않고 눈앞이 모두 모니터이고 머릿속이 게임 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상사나 동료가 말을 시키면 잘 들리지도 않고 짜증부터 밀려오고요. 친하던 동료가 너 게임중독이라고, 우스개처럼 말하다가 게임중독 때문에 죽기도한다, 이…
423 303중독상담
사례: 안녕하세여 중2남자입니다 제가진짜 게임중독인것같아서여 정말심하게;; 왜냐하면여 저는진짜 학교같다와서 바로 컴터키고 학원갈시간되면 갔다가 또 컴퓨터 그냥 무조건 빈시간에는 컴퓨터게임만한답니다 저진짜 심한건가여? 그리고 학교에서 엄청피곤하구요 ㅠㅠ 주말에는 진짜 일어나자마자 컴퓨터키고 게임합니다 그리고 저녁까지합니다;; 진짜그러다보면 질릴때가있잔아여 막하다보면 가슴이 좀 답답하다랄까?그런기분?;; 그리고 또 게임말고할께뭐있나여?; 나가기도귀찮고여; 또뭐할께없어여; 공부도좀 싫고; 취미도없고; 저 정말심한건가여? 이러다 우울증도걸리나여? 이거어떻게해야하나여? 급합니다, 개인-선악 (순위)-두려움-쾌락 계획-인내-절제-양육 극본적 해석 발단: 게임말고 할께 뭐 있나여? 나가기도 귀찮고여 또 뭐할께 없어여 공부도 …
422 303중독상담
사례 안녕하세여 중2남자입니다 제가진짜 게임중독인것같아서여 정말심하게;; 왜냐하면여 저는진짜 학교같다와서 바로 컴터키고 학원갈시간되면 갔다가 또 컴퓨터 그냥 무조건 빈시간에는 컴퓨터게임만한답니다 저진짜 심한건가여? 그리고 학교에서 엄청피곤하구요 ㅠㅠ 주말에는 진짜 일어나자마자 컴퓨터키고 게임합니다 그리고 저녁까지합니다;; 진짜그러다보면 질릴때가있잔아여 막하다보면 가슴이 좀 답답하다랄까?그런기분?;; 그리고 또 게임말고할께뭐있나여?; 나가기도귀찮고여; 또뭐할께없어여; 공부도좀 싫고; 취미도없고; 저 정말심한건가여? 이러다 우울증도걸리나여? 이거어떻게해야하나여? 급합니다, 답변: // 개인--선악--두려움--쾌락 계획--인내--절제--교육 *분석적상담 단어--게임중독 어구--제가 진짜 게임중독인것 같아서여 문장--제가 진짜 게임중…
421 303중독상담
인터넷 중독 사례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게임중독 아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벽에 불이 켜져 있어 보니 밤새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이후로 관심을 갖고 설득도 하고, 시간 제약을 두고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하자고 제안도 했지만 몇 번을 시간 되었다, 이제 그만 해야지, 해도 알았다고만 하고 몇 시간이 지나도록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참다 못해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야단을 치려해도 오히려 짜증과 난폭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정말 당황스럽답니다. 당연히 학업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좋아하는 고기를 구우면서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식을 때 까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심각한 게임중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빠가 너무 화가 나서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뽑아서 치워서 등록해둔 인터넷 강의도 못듣고 있어요. 그리고 선을 뽑아놔도 게임을 못할 뿐이지 그 시…
420 303중독상담
과제 제시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
419 303중독상담
1) 사례 전 지금 중1 남학생인데요.온라인게임에 중독되있습니다. 게임하느라 늦게자서 잔소리듣고아침에 못일어나서 겨우겨우 학교갑니다. 부랴부랴 학교가서 생각나는건 게임뿐입니다. 수업시간이 시작되봤자 자려고만 하고역시 성적은 개판입니다. 마음먹고 공부하려고 해도 3일을 못갑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1시간이 안 됩니다. 매일 시간이 되는대로 게임만 하고 주말엔 게임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숙제는 준비물 같은 건 항상 잊어먹습니다. 오래 하기만 하면 좋겠는데 생각나는게 문제입니다. 이거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둔해지고. 나이먹고도 못 끊을거같애서 걱정입니다. 엄마아빠한테 죄송하고 부담스럽습니다. 적어도 괜찮은 성적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해결방법 없을까요. 개인 - 선악 - 두려움 - 쾌락 계획 - 인내 - 절제 - 교육
418 303중독상담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해 조급해했었습…
417 103역동성
대상 : 뜨거운 태양 : 남편 남편은 개인사업으로 인한 많은 일과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으며 그것을 아내한테 풀 때가 많다.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늘 피로하고 위가 좋지 못하는 등 육체의 아픔을 항상 호소한다. 성격이 급하고 신중하지 못하며 말실수가 많고 씀씀이가 크고 인심이 좋아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여긴다. 악한열매 : 남편의 말을 듣지 않음 (불순종),힘들어하는 부분을 받아주지 않음(무시),남편의 잘못에 대한 잔소리나 지시, 남편의 카드 내역서나 핸드폰을 조사함, 남편 단점에 대한 절망,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 주변 가족들에 대한 원망, 시댁식구들에게 소홀해짐. 다툼이 심해지고 말을 할수록 더 싸우게 되니 남편이 싫어지고 남편을 피함. 집안을 정리하거나 고치거나 꾸미는데 의욕이 없어져 집안일을 소홀히 함. 악한결과 : 웃음이 사라지고 감정이 메마르게 되어 마음이 힘듦, 심장과 신장 등 몸이 약해짐, 남편은 점점 더욱 과격해지고 화를 많이 내고 아내를 …
416 303중독상담
1) 가족사례 가정 - 선악 - 두려움 - 편안 능력 - 양선 - 우애 - 교제 [극본적 상담문] 님의 글을 통해서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를 다 알면서도 남편과 가정을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보게됩니다. 님의 의지가 있기에 오랜시간 남편의 큰 어려움에도 가정을 포기하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정을 지켜야겠다는 의지로 남편을 참아오셨다면, 앞으로는 구체적으로 남편을 도울 수 있는데로 나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님께서도 남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런 저런 노력들을 해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도움이라는 것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상대방이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즉, 상대방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적당히 만족시켜주는 것과는 다른 것이지요. 예를들어 병원를 생각해보십시오. 병원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알기 위해 X-ray, CT, MRI 등을 찍습니다. 이는 신…
415 303중독상담
-본인사례- 저는 2012년28살돼는 도박경력8의 도박중독자임니다 2004년 인문계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대학을 진학못하고 군대를 완전면제받고 취업의 길로 바로 들어셨습니다 서울역 소개소를 통해 경기도 평택시 평택 공단에서 숙식으로 일을하던저는 어느날주말 같이있던 한국인 형님이랑 과천경마장을 갔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도박의 내성은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무무제될것은 전혀없음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적응못하고 일을 쉽게 그만두고 다시구하고를 반복하던어느날 당시 어디있었고 어디서 무었을하는지도 몰랐던관심었던 잠실경륜이 경기도광명시광명동 제가 사는곳 바로 3분거리에 들어셨음니다 그때가 2006년2월이지요 저는 그때부터 거짓말하고 계속 주말마다 경륜장에갔습니다 처음 1000원하던게 시시해서 어느순간 만원 어느순만 오만원 어느순간 10만워 어느순간 50만원 어느순간 100만원 한회 몰래 배팅을했습니다 수입이 일정치 않았저는 핸드폰대출받고 카드대출받고 도박자금을 …
414 303중독상담
과제 제시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
413 103역동성
제가 아는 K 씨는 아들하나 딸하나를 두고있으며 대학교1년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8년 연애하고 결혼28차주부로 시아버지는4년전 돌아가시고 시어머니랑 함께 살고있슴.본인의 의사와상관없이 시댁식구 교회를 다니고있으며 주1-2회 시댁가족이 모이며 모든일이 부모님우선주의로 자녀교육의 아쉬움을 안고 살아왔슴. 아이들포함 모든식구들이 신앙생활 잘하며 남편은 바깥일을 거의완벽하게 잘하고있고 아이들도 착하고 유순하여 첫째아들는 성실하여 상위권을 유지하며 모범생이나 귀찮고 어렵고 힘든것 싫어하고욕심없고 대결하는것 싫어해, 2프로 부족한듯 하나 주변사람들을 잘도우며 어디서나 성실하며 칭찬받으며잘지내고있슴. 둘째딸은 반듯한것보다는 새로운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믾으나 끈기가 없고 겁고많고 정도많아 정말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며 중고교시절을보냈슴. 자퇴한친구 집나온친구 노는친구....들속에서 조마조마해하며 입시를 준비시키고 물론 학원빼먹고 도사관땡땡이치고등등, 간신히 서울에 있는 여대…
412 206교회사역법
우리교회는 지금 더 이상 혼란스러울수 없을 만큼 어렵고 힘들다. 외적인 공격이야 서로 단결하며 기도한다지만 내적인 갈등과 분열은 평신도 들에겐 많은 상처와 혼란스러움을 주는거같다. 잘 알지도 못했던 내부적인 일들을 서로 합의가되지 않아 장로회와 안수집사회가 갈등으로 치달았다. 문제인식--이미 오래전부터 당회장 목사님의 대외적인 보여주기에 치중하는 모습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던중 결국 논문 표절 사건이 터지고...교회 내실을 다져하 한다 생각에 일부에선 당회장 목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일부에선 당회장 목사님 이 물러나야한다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원인이해--지금 우리교회의 혼란은 이번 논문 표절 사건때문이 아니라 이전부터 쌓여있던 불 만이 일순간에 넘처버린 상황이다.선대 목사님을 잊지 못하고 비교하던 일부 성도 들에겐 받아들여지…
411 206교회사역법
전도--일년에 한번 대각성 전도집회가있다..1년동안 품은 태신자를 교회로 인도하는 집회로 태신자 작성카드에 평소 생각했던 전도 대상자를 써서 제출하고 기도하며 준비하는데 사실 내가 느끼기엔 좀 억지스러운 기분이 들기도한다..평소엔 전도보다는 제자 훈련쪽 으로 치우쳐있고 교회가 대형이다보니 특별히 전도를 외치지 않아도 매주 신도수는 늘 어간다. 양적인 전도보다는 질적인 전도에 관심을 갖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같다. 등록 교인수만 늘리는 느낌이다. 양육--우리교회는 제자훈련으로 성장한 교회이다. 평신도 훈련이 우리 교회만큼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교회는 드물다고 알고있다 하지만 선대 목사님때에 비해서 교회 덩치가 커지면서 제자훈련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말도 들리고있다.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나 양육세미나가 많…
410 103역동성
1. 아는 한사람을 선택해서 그 사람이 처해 있는 뜨거운 태양, 악한 열매, 악한 결과, 악한 마음이 무엇인지 토의하기 1) 뜨거운 태양 클라이언트 중 한명 20살 여성으로 어머니가 알콜중독, 새아버지의 학대, 자신의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음. 경제적 어려움 2) 악한 열매 - 아직 20살 밖에 안되었는데 인생의 소망을 상실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음. - 노력해도 좋아지지 않을 것이고 난 이런 상태로 살 것이다. - 외롭다. - 자신은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함. - 정신과적 증상으로 피해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 친구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 3) 악한 결과 - 중퇴이기 때문에 검정고시를 봐야 하는데 의욕이 없고 노력하지 않음. - 어차피 자신은 술집에 밖에 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자포자기 생각이 지배적이라 노력하지 않음. - 경제적인 것이나 여러 문제 상황…
409 303중독상담
개인: 알콜 중독인가요? 일년에 술 안마시고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원체 맥주를 좋아해서 한캔,두캔씩 마신게 정확하진 않지만 2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소주는 많이 마셔봐야 일년에 반잔?;; 소주는 맞질 않아서 못마시고요... 종종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과음을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1년에 한번? 정도 되고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해서 불안하다거나 잠을 이루지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하루 일과의 하나가 빠진듯한 기분이 듭니다. 전엔 한두캔 마셔도 술이 오른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요샌 좀 그런것이 간에 무리가 간거 같기도하고요... 간에 무리가 가는거야 이런 음주 습관으로 당연하겠지만요;; 폭음하는게 안좋은거지 매일 이렇게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다고 그러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발효주인 맥주나 막걸리를 습관적으로 마시는게 안좋은거고 증류주인 소주를 하루 한잔 정도 마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거라고.. 고로 맥주를 매일 같이 마시는…
408 103역동성
1. 내가 아는 사람들중에 악한 열매를 악한 마음을 갖은 사람은 누구인가? 1)영성을 자랑하며 많이 가진 은사를 자랑하며 자신옆에서 물질과 칭찬으로 섬기는 자에게만 관심을 가지시는 C 목사님. 힘들어하는 분들께 긍휼과 사랑의 마음이 부족하고 하늘을 뚫는 기도, 영적원리를 깨닫지 못하고는 기적과 기도응답은 아무나 누릴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상처를 주는 목사님이시다. 물질로 자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마치 선물을 주듯 그 원리를 비밀스럽게 알려주며 사람들간에 분열을 일으키고 스스로 교만하여 자신이 아닌 다른 목회자분들을 영적 능력이 없는 분들이라며 서슴없이 지체들앞에서 비판하는 모습에서 그 중심에 예수님이 주인이신가 목사님 자신이 주님처럼 높여져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2)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L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봉사하기보단 드러나는 자리를 찾아다니며 본인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눈에 띄지 않거나 다른 분들이 칭찬을 받으면 시기와 질투심속에 돌발행동과…
407 303중독상담
1.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406 303중독상담
1.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405 303중독상담
1.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404 303중독상담
1.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 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 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아빠 알콜중독맞죠 …
403 404성경연구법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단어: 원수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사이에는 원수관계의 계속되는 싸움이 있습니다.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일생동안 지속되는 싸움입니다. 2.구:원수가 되게하고 -원수가 되게하신 것은 하나님의 하신 일 입니다. 여자가 죄를 지은 결과 이기도 하지만 원수가 되게하지 않으면 우리를 구원하실수 없기에 원수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원수가 있는 것은 큰 갈등과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지만 도리어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3.문장: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그리고 이 싸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진행이며 완성의 과정에서 꼭 있어야…
402 404성경연구법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단어: 원수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사이에는 원수관계의 계속되는 싸움이 있습니다.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일생동안 지속되는 싸움입니다. 2.구:원수가 되게하고 -원수가 되게하신 것은 하나님의 하신 일 입니다. 여자가 죄를 지은 결과 이기도 하지만 원수가 되게하지 않으면 우리를 구원하실수 없기에 원수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원수가 있는 것은 큰 갈등과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지만 도리어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3.문장: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그리고 이 싸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진행이며 완성의 과정에서 꼭 있어야…
401 106대화법
E...일이 안될때 실망스러울때 나는 내 마음을 살피기전에 부모님을 원망하고 책임 전가하는 경향이 높다. 그래서 생각도 해보지않고 아빠에게 심한 말을 하곤 하는데 속상하고 실망스럽고 좌절스러울때 우선은 내자신의 마음을 바라봐야 할거같다 N...좌절스럽고 내 자신에 실망스러울때는 누구에게 책임전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뭔가 가르쳐주고 싶으시다는거..무릎끓고 기도 먼저 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C...나 자신의 마음이나 태도를 무시한채 말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제대로 뜻이 전해지 지 않는다. 한번더 생각하고 내 태도를 살펴봐야겠다 O...나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심. 나는 항상 내 이기심이 먼저였다 U...말을 지혜롭게 사용하기위해선 기도 없이는 않되는거 같다 R...성경말씀을 직접적으로 인용하는 경우는 같은 크리스챤일 때는 힘이 되는게 맞다. 하지만 크리스챤이 아닐 경우엔 마음엔 성경…
400 106대화법
1.삶에 있어서의 말의 문제 갈등을 매우 힘들어 하는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다툼을 피하는 쪽이다. 들어주려 노력하고 칭찬해주고...한마디 아끼고...때때로 해야할 말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거 같다. 타인의 감정이 예민하게 잘 보이는 것도 남에게 너무 맟추려는 마음이 깔려 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사람들은 내게 성격이 좋고 감정 표현도 확실하다 말하지만 그런 감정 표현들 조차도 타인의 감정을 읽으면서 말하는 경우가 생긴다.. 대부분의 관계에 있어서 갈등을 싫어하고 편하게 맞춰주는 편인데..가까운관계와 선을 그어야하는 관계에 좀더 명확할 필요를 느낀다 2.가정에 있어서의 말의 문제 부모님과의 대화가 항상 불편하다. 부모님에대한 분노가 마음에 깔려있어서인지 많은 대화를 나누지도 않지만 나도 모르게 톡 쏘아 버리는 말투나 딱 끊어버리는 말투를 내뱉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조심하려해도 쉽지는 않다.
399 107진로상담
나는 엄마로부터 항상 어떤 기준을 들으며 성장했다.. 그래서 그 기준이 내 생각인거처럼 착각을 하고 오랜 시간을 지내온거같다.. 내 생각의 틀을 깨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들어온 기준과는 전혀 다른 사람인 것을 알게되었지만...매번 어떤 선택을 해야 할때는 많이 혼란스럽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물을 수가 있는데..항상 나는 반복된 실패 후에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
398 107진로상담
나는 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때문에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그래서인지 경륜이나 섭리는 어떤거구나 이해가 가지만 계명은 받아들이기가 어려울때가 많이있다.. 엄마나 아빠에 대한 분노때문인지 아니면 그다지 바람직한 신앙 생활을 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인지는 모르겠다..내가 아는 건 부모에대한 분노가 계명도 계시도 다 막고 있다는거다..
397 105가정상담
나의 상황에 대한 기술 1) 성경을 백과사전으로 생각한다. 성경을 삶으로 보는 나름의 원칙과 믿음이 대개 일관성있게 이어지지만, 언젠가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절박하고 급박한 상황 앞에서 조급한 마음에 어떤 신비한 방식의 답변을 얻으려고 시도한 때가 있었다. 그러다 펼쳐본 말씀이 절묘하게 당장의 내 상황에 맞아떨어진다며 무리하게 갖다붙여 해석을 한 사건으로 인해 큰 낭패를 겪은 적이 있다. 물론 말씀에서 답을 찾는 것은 성경적이지만, 내 의도에 따라 성경도 얼마든지 내 틀에 맞춰 심리적으로 유리한 해석을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2) 도덕적인 이야기의 집대성으로 본다 성경은 은혜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구현해야 하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하나님의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이 도덕적이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3) 잘살기 위한 원리로 생각한다. 대개의 불신자에 대한 전도에서 우리는 어떻게든 주님의 은혜를 …
396 105가정상담
우리 가정의 의사소통 1) 정직하라 우리 가족은 예배를 통해 묵상을 나누기때문에 대화를 많이 한다. 그리고 어떤 사건이나 감정에 대해 비교적? 아니 매우 솔직하고 정직하다. 그 정직함으로 인해 서로의 진심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다. 그렇다해도 신뢰로 다 해결되지 않는 감정의 문제는 생긴다. 2) 자루에 담지 말라 우리는 대체로 감정을 자루에 담지 않으려는 노력이 별로 필요없는 가족적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악감정을 오래 마음에 두지 않고 그때그때 쏟아내기 때문이다. 갈등상황이 생기면 그에 따르는 분노, 답답함, 억울함, 서러움등의 악감정을 속의 다른 주머니에 감추고 말하는 언니를 보면 나는 그것을 털어버리도록 권고한다. 물론 감정노출로 인해 갈등의 원인이 자칫 묻여 버리는 경우도 있고 자루에 담지 않고 뱉어내는 솔직한 표현으로 인해 터지는 후차적인 감정을 소화해야 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다. 단, 그 소화시간이 대략 비슷한 것이 우리 가…
395 105가정상담
갈등 해결의 3가지 방법 1. 조작하지 않음 - 이제까지 조작이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즉 뭔가 정직하지 않은 의도로 적절하지 않은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조작이라고 이해했기에 나는 조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믿었던 것이다. 나는 10년 전까지만 해도 어떤 갈등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시시비비 가려내어 명명백백 누가 옳고 그르다는 식의 흑백논리로 결론내어야 의로운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믿는 자이기에 더욱 푸른 정신으로 무장해야 혼탁한 세상에서 영혼을 깨끗이 지키는 거라고 여기고 연륜자들이 선호하는 좋고 나쁨의 기준을 닳아빠진 행태로 치부하며 비록 대적을 감수하더라도 나만은 끝내 옳고 그름을 기준해야 한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니 늘 잣대로 판단하고 정의의 방망이 역할을 하며 남들이 회피하는 총대를 매려다가 몰매를 맞고 쓰러지곤 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올곧음을 고수하겠다하는 내 신념을 강화하고자하는 나름의 방법이었을 뿐만 아니라 조작…
394 404성경연구법
창3: 1 여화와 하나님으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 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1.원리 하나님이 지으신 가장 간교한 뱀은 사단을 의미하며 사단은 하나님을 의심하도록하여 결 국 하나님을 불신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종종 하나님을 신뢰치 못하도록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의 사건이 일어나곤 합니다. 2. 예화 제 직장의 동료중 한분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십일조를 하고 봉사 봉사를 하며 모든 공예배와 새벽기도 까지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닌지 얼마 안 된 본인에게는 집사직분을 주었는데 그 교회 다닌지 10년된 어느 분에게는 집사직분을 주지 안은 것을 보고 믿음보고 시키는게 아니라 돈을 잘 내…
393 404성경연구법
창3: 1 여화와 하나님으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 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1.원리 하나님이 지으신 가장 간교한 뱀은 사단을 의미하며 사단은 하나님을 의심하도록하여 결 국 하나님을 불신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종종 하나님을 신뢰치 못하도록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의 사건이 일어나곤 합니다. 2. 예화 제 직장의 동료중 한분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십일조를 하고 봉사 봉사를 하며 모든 공예배와 새벽기도 까지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닌지 얼마 안 된 본인에게는 집사직분을 주었는데 그 교회 다닌지 10년된 어느 분에게는 집사직분을 주지 안은 것을 보고 믿음보고 시키는게 아니라 돈을 잘 내…
392 302세대상담
#25. 불편한 관리자와의 하루하루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교의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긴 글이지만 부탁드립니다... 올 3월에 새로운 학교에 전근 왔고요.. 그 전부터 계획된 결혼과 신혼여행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신혼여행이 2주라서 교감, 교장선생님과 적잖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분들께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구해서 신혼여행을 정했으면 좋았을 터이지만.. 3월에 와서 5월 신혼여행을 정하기에는 늦는감이 있어서 1월에 그리 정했고요.. 저도 너무 무리하게 했구나 싶었지만.. 취소 불가로 예약이 되어서 이제는 취소도 안되는 상황이라.. 너무너무 죄송하다.. 취소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취소도 안되고 금전적 손실이 너무 커서.. 허락해 주십사 정말 울면서 몇번을 사정하였습니다.. 일언지하에 거절하시길래.. 정말 그렇게 안되는 사안인지 교육청에 질의한게 화근이 되었어요.. 교육청에서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고.. 전교조에서는 가능하며 학교…
391 302세대상담
세대상담 v.1 윤 홍 식 목 사 #1. 오늘아침부터 부모님이 싸웠어요 엄마는 러시아에서 살고 결혼 까지 하셨어요 저희까지 낳으셧고 그랬는데 그남편이 밥도 안사주고 맨날 놀로다니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돈벌려고 한국에 왔죠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인 이랑 다시결혼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아빠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를 한국에 대려오면 결혼하신다고 하셧고 아빠는 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 와 있고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시각장애가생겻고 그래서 한국에 같이왔죠 잘살다가 아빠가 우리가 아빠랑 대화 않한다고 우리가 어빠를 싫어하는줄아세요 그래서 매일같이 술마시고 집에늦게 두들어오셔요 우린대화 않하는 이유가 아빠랑 대화할때 발음이이상하다고 욕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눈다고 하고 제 주민번호를 9로 말했는데 0으로 듣으셔서 막 그걸 발음하나 제댜로못하냐 븅**끼 이러고 진짜 그런것들 때문에 대화 허기가 …
390 404성경연구법
어렸을 때는 성경을 많이 읽었을 때도 있었다. 정독으로 하루 꼬박 8시간만에 신약을 다 읽은 적도 있고 성경읽기 세미나에 참석해 삼일 만에 신구약을 다 통독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성경을 덮은지가 십년은 된 것 같고 근자에는 큐티하는 교회에 다니면서 매일 성경을 따라 조금씩 읽고 묵상하고 있다.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단은 성경의 언어와 글 자체가 현대어와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특히 선지서는 뭐라고 하는 예기인지 통 모르겠다. 모르는데 읽었다. 그런데도 읽고 나면 힘이 난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성경을 덮은 이유는 계속되는 삶의 고난 속에서 읽은 말씀이 나의 삶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다. 그 중심적 이유는 설교시간에 듣는 설교는 대부분 기복적설교였고 긍정의 믿음을 촉구하였다. 그렇지만 나의 삶에는 그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애매한 고난이 많았고 우울증과 억울한 풀지 못환 감정들이 팽배해 있었고 버림받은 감정의 아픈 상처가…
389 404성경연구법
어렸을 때는 성경을 많이 읽었을 때도 있었다. 정독으로 하루 꼬박 8시간만에 신약을 다 읽은 적도 있고 성경읽기 세미나에 참석해 삼일 만에 신구약을 다 통독한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성경을 덮은지가 십년은 된 것 같고 근자에는 큐티하는 교회에 다니면서 매일 성경을 따라 조금씩 읽고 묵상하고 있다. 성경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단은 성경의 언어와 글 자체가 현대어와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 특히 선지서는 뭐라고 하는 예기인지 통 모르겠다. 모르는데 읽었다. 그런데도 읽고 나면 힘이 난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성경을 덮은 이유는 계속되는 삶의 고난 속에서 읽은 말씀이 나의 삶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다. 그 중심적 이유는 설교시간에 듣는 설교는 대부분 기복적설교였고 긍정의 믿음을 촉구하였다. 그렇지만 나의 삶에는 그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애매한 고난이 많았고 우울증과 억울한 풀지 못환 감정들이 팽배해 있었고 버림받은 감정의 아픈 상처가…
388 104방법론
-치유와 회복의 동반자, 제 9장, 10장을 읽고..... ** 요약 ** 9장 사람들을 깊이 알아가라 -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사역에 있어 개인에 대한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는 필수적이다. 상대에 대해 알고 있다 가정하고 추측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 수집을 위한 질문과 요청을 하지 않게 만들며 많은 오해의 소지를 만든다. 추측하지 말고 상대의 용어에 대한 정의와 구체적인 실례와 그런 행동의 이유 등을 요청하라. 개방적이고 깊고 넓은 질문을 던져라. 그런 과정을 통해 그들로 정말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진정 원하며, 자신의 시급한 필요가 무엇인지 보게 하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달려 나가지 않을 수 없는 자신들의 죄와 그로 말미암는 비참과 질병과 절실한 필요들을 보게 하라. 비로소 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엎드리게 될 것이다. 제 10장. 변화가 필요한 곳을 발견하라 - 우리가 하는 상담은 어디까지나 성경적 상담이어야 한다. 수집된 정보들을 성경적 세계…
387 302세대상담
저는 21살 여자사람입니다.저는 작은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자격증 없이 병원에서 일하고(병원보조) 있습니다.지금 이 병원에서 일하는 것은 너무 좋습니다.원장님도 좋고 일하는 언니랑도 좋습니다.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문제는..지금 일한지는 이제 7달 다돼어가요 오픈 할 때부터 했어요..간호조무사자격증이 없으니까 자격증을 따라고 눈치를 주세요눈치 주는 것은 그렇다 치고제 자체가 마음이 좋지가 않아요.. 병원에 있는 자체가 너무 미안한거예요 괜히...환자한테도 미안하고 원장님한테도 미안하고 언니 한테도 미안하고..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자격증 딴다고 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너무 막막한 거 예요 병원일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을 안해본 상태에서그 자격증 딸 생각을 하니까.. 1년과정인데 잘 해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병원에서 병원 일하면서 학원을 병행하래요...ㅠ.ㅠ힘들 꺼 같아요 그렇게오래 견뎌낼 체력이 안되거든요....제가 사실은 경리 쪽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그래…
386 302세대상담
    이게 제 청춘인가요??.. 너무 힘드네요// 전 27세의 건장한 청년 입니다.전문대 졸업 후 몇년간의 취업도전 끝에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대기업 도시가스 공급을 하는 업체에 일하고 있습니다.제가 몇일전 음주 운전에 단속되어 면허가 취소 되었습니다.참 저도 정말 바보 같은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근데 직장에서는 제가 운전면허가 취소되었다는걸 알게 되면아마도 저는 퇴직처리가 될것 같습니다.(일을 하며 운전은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허나 저는 정규직이 아니라 1년 계약직으로 있는 상태입니다.서비스센터인데 지금은 유일하게 저희 센터만 직영점이지만나중에라도 개인 사업자에게로 넘어갈수도 있습니다.본사의 정규직으로 되려고 제가 생각했던 모든게 한 순간에 물 거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너무 힘들고 지치네요..집안사정 , 가난 , 직장 모든게 겹쳐 저에게 일어…
385 302세대상담
작년 여름에 이혼하고 아들2명과 집과 돈을 아내에게 다 뱄기고 쫒겨 났는 데요, 너무 힘드네요. 나이가 38인데 사회생활 적응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도 안좋아 지고 있습니다.   *상담계획 가정 관계  :가족관계 해체 절망  (두려움)   :다 뺏기고   사회생활 적응 못하겠고 편안 (인정, 유익) :  건강안좋아 지고  넘 힘드네요   동행 ( 가족은   읽었지만   ~) 사랑 (하나님의  사랑의지) 충성 (새로운 다짐) 전도(봉사) => 교제  :  희망 *상담문 (원리)    자신에게   남은 것이   하나도   없고 그로 인한    상실감에    절망하고…
384 302세대상담
 직장생활한지 20년이; 다 되어갑니다그런데 업무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큽니다.예전에는 다소 생각없이 일을 했습니다그때는 나이도 어리고 직급도 낮아서 크게 업무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반복적으로 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직급도 오르고 나이도 들다보니 갑자기 중책을 맡게 되기도 하는데.. 솔직히 그 자리에 가면 누구나 다 해낸다고 하는데 저는 하기가 겁이 납니다. 예산이나 법령등에 대한 내용도 모르겠고.. 이해도 빨리 안되고..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어느정도이지 계속 물어볼수도 없고.. 저도 나름 머리가나쁜건 아닌거 같고 한데 어쨰서 이렇게 업무에 대해서는 긴장하고제대로 파악이 빨리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옆에서 빨리 파악하고 해내는 직원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기가 죽기도 합니다..솔직히 나이들어 모른다고 하기도 부끄럽기도 합니다계속 업무관련 책을 보려고 하는데 스스로 이해가 안되는거 같아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직장 조직  ~ 중책 …
383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교의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긴 글이지만 부탁드립니다...올 3월에 새로운 학교에 전근 왔고요.. 그 전부터 계획된 결혼과 신혼여행이 있어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신혼여행이 2주라서 교감, 교장선생님과 적잖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물론 그분들께 미리 말씀드리고 허락을 구해서 신혼여행을 정했으면 좋았을 터이지만..3월에 와서 5월 신혼여행을 정하기에는 늦는감이 있어서 1월에 그리 정했고요..저도 너무 무리하게 했구나 싶었지만.. 취소 불가로 예약이 되어서 이제는 취소도 안되는 상황이라.. 너무너무 죄송하다.. 취소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취소도 안되고 금전적 손실이 너무 커서.. 허락해 주십사 정말 울면서 몇번을 사정하였습니다..일언지하에 거절하시길래.. 정말 그렇게 안되는 사안인지 교육청에 질의한게 화근이 되었어요.. 교육청에서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고.. 전교조에서는 가능하며 학교장은 특별휴가 외서 연가내는 3일동안 제가 없이는 특별히 진행이 되지않…
382 302세대상담
제 생각입니다만 저는 너무 착하고 말없고 남 배려하고, 불평불만 얘기안하고 그리고 성실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이게 문제인건가요 직장생활에서 사사건건 상처받고 괴로위합니다직장속에서 늘 당하고 코너에 몰리는 사람이 있죠?제가 그런부류가 되었습니다어찌 헤어날수있을까요대화속에서 아무것도 아닌 평상시얘기가 이어지다가도 어느순간 제가 지목당해서멍청하게 당하고 쉽게말해서놀림당하는거죠 멋쩍어져서 자릴피하게되고 그리고 제가 없어지면 모두 깔깔웃곤합니다 그래서 같이 말하기도 두렵습니다.답답한건 왜이리 말 순발력이 없는지,, 이리받아치고 저리 받아치고 오히려 되공격하는 억지로 대화를 이끌어가는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말을잘안해서그런가요 점점 대화예끼기도 힘들고 당할가 두렵고 그래서 혼자일때가 만습니다회사에 저보다 어린사람도 만은데 그이들한테도 늘 당하고 괴로워합니다회사에서 일 잘안하고 요령피우고 근태엉망이고,말로 때우고 이런 사람들 있죠 모두가 알지안습니까 헌데 전 열심히 일하고도 대접을 못받습니다. 아…
381 102원리
1.우리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책임전가의 양식은 무엇인가? [부부간에 남편 탓, 아내탓/ 고부간에 며느리탓, 시어머니탓/ 부모 자녀 간에 부모 탓, 자녀 탓 / 목사님과 성도 간에 목사님 탓, 성도 탓 등등 ]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가 바로 서지 않아 교회에 가고 싶지 않는 문제를 목사님 설교가 좋지 않아서, 누구 누구 권사님이 장로님이 자신을 정죄해서, 성도들이 크리스챤으로 바로 살지 않는 모습에 실망해서..등과 같이 책임을 다른 성도들, 직분자들 탓으로 돌림. 알콜중독에 빠진 자녀가 알콜중독으로 산 아버지를 보고 자랐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다고 자신의 인생을 아버지에게 책임을 돌림. 내가 가난한건 우리 부모가 가난하고 나에게 많은 재산을 주지 않았기 때문. 내가 공부를 못하는건 남들처럼 학원에 보내주지 않고 과외를 시켜주지 않은 부모님 때문, 부모님이 나쁜 머리를 물려줬기 때문. 내가 결혼을 못하는 건 우리 부모가 못생긴 외모를 물려줬기 때문,…
380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1학년과 고1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큰아들은 그리 문제없이 부모말 잘 듣고 공부도 나름대로 열심히 해 자기길을 잘 가고 있는 반면에 고1인 둘째는 고등학교 입학하자 1주일 정도 학교를 가지 안가더니 여름방학때 거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집에 들어 오지 않으며 아예 개학을 했는데도 1주일이나 학교를 가지 않고 친구들과 몰려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낮에 집에 사람이 없을때 들어와서 자고 또 하루 지나고 밤에 나가 며칠을 들어오지 않고 너무 답답해 어떡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부모가 이혼하는 문제로 집을 나가 오토바이 알바를 하고 있는데 그때부터 저희 아들도 볼수가 없습니다. 찾아서 집에 데려다 놓으면 또 밤에 자고 있을때 나가서 안들어 옵니다.용돈도 안주고 핸드폰도 뱃어도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고 있나 봅니다. 친구들을 찾아가서 물어 봐도 다 하나같이 얘기해 주지도 않고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그저 독립하고 싶고 학교 다니기…
379 302세대상담
수년간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습니다.처음 남편에게 우울증에 대한 나의 치부를 알린 것은 그래도 제일 가까운 사이라서 믿었기에 알린 거였는데...부부싸움이 생기면 우울증이 원인이라며 자꾸 그것을 이용하는 겁니다.이제는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제대로 못해요.지금까지도 상담치료 다니고 있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없고좌절감에 최면요법까지 써볼 요량에 인터넷을 검색해서 전화해봤지만 치료비가 만만치 않아서 또 좌절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하루라도 내게 비난 비판 질책이나 비꼬는 말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낮아지는 것 같은 열등감 때문인지 아침에 눈뜨자마자 잔소리...그냥 좋게 얘기해도 될 것을 비꼬는 식으로...그리고 이제는 뭐 트집 잡을 것 없나 항상 감시받는 느낌까지 받아요.처음에는 그 사람 기대에 부응하려고 지적을 받는대로 고쳐나갔어요. 그런데, 하나 고치면 또 다른 걸 지적하고 이제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이런 부부 관계 아이에게도 좋지 않은 모습인데...나중에 자기 아내에…
378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전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남자입니다.여태까지 제가 받아왔던 상담들이.. 왠지 저에겐 다 먹히지가 않더라구요.그 와중엔 정말 좋은 말도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크게 와닿지가 않아서 그냥 무시했던 적도 있었죠.근데 이해를 못하기엔.. 저의 교육수준이 그렇게 낮지만은 않습니다.전 남들과 저를 끊임없이 비교를 하면서 사는거 같습니다.한마디로 자존감이 부족하죠.자존심은 무척 강합니다.전 처음에 자존감이라는 단어자체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하지만 그게 자아존중감의 줄임말.. 즉 self-respect 였더군요.저의 증상들을 살펴본 결과.. 전 자존감이 무지 낮은 사람이더군요.자존심이 강한 저는, 반대로 자존감이 낮다고는 생각지도 못했지요.늘상 상담을 받아보면 자존감이 부족하다...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고 그에 대한 방법도 들었지만...말이야 쉽지 쉽게 실천이 안되더라구요.남들과 비교하지 마라... 이런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도자…
377 302세대상담
2008년 여름....그를 한 싱글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저도 그사람도 이혼의 아픔이 있었구요...전 이혼한지 5년쯤되서 제 일도 갖고 있고..적은 월급 이지만..차도 끌고 다니며 맘편히 살고 있던 차였습니다...그사람도 이혼한지 꾀되었었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우린 여럿이서 여행도 다니고 술자리도 가지며 알아가고 있었고..어느날 그가 나에게 제안을 했습니다...자기 회로 옮기는건 어떠냐고...마침 경리가 그만 두어 뽑는중인데....지금 받는 월급보다 더주겠다며.....그래서 전 고민 좀 하다가 그러마 하고 결정 했습니다..그후 그회사로 같이 출퇴근 하였고...그러면서 그는 나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저도 맘이 있던 터라 사귀게 되었구요...일을 좀 배우고난후.....   두달쯤 지났나....일이 터졌습니다. 회사가 부도가 난거죠....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모두 날리게 되었습니다...살던 작은 아파트에서도 쫓겨나 원룸으로 가게 되었고.....전 안쓰럽고 …
376 102원리
과제 1.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책임전가의 양식은 무엇인가? -부부관계에서 책임전가 : 남편은 아내의 탓으로, 아내는 남편의 탓으로 자신의 책임을 떠맡기는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그것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이후, 아담 -> 하와, 하와 ->뱀에게 자신의 죄를 떠맡기는 모습에도 잘 나와있다. 나 자신도 부부관계의 불만족 이유를 남편에게 탓했던 적이 많았는데, 성경적 상담 원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그 책임전가 자체가 '죄'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십자가의 은혜를 받은 나에게는 다른사람을 향해 책임을 전가하는 권한이 허락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회제도에 대한 책임전가 : 이것은 사회구성원으로서 때론 정당해보이기까지 한 책임전가 양식인 것 같다.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제도에 대한 개선을 어디까지, 또 어떻게 요구 할 수 있는 것일까? 사회구성원으로서 제도를 탓하는데는 빠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은 소홀히 여기고 있지는…
375 105가정상담
1)성경을 백과 사전으로 생각한다.- 전에 성경을 많이 읽었지만 본문의 말씀과 나와 지금의 나의 환경과 어떻게 연결되며 이 말씀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에 대하여 답답함이 있었다. 특히 제목설교를 들으며 맞는 구절을 여기저기 발취해서 대지를 잡아서 하는 설교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들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때로 성구사전을 이용해 해당 단어가 나오는 모든 구절을 찾아서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면서 필요한 구절만 이용하여 내게 은혜가 되는 말씀으로 삼기도 하였다. 2)도덕적인 이야기를 집대성한 것으로 생각한다.-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또는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이긴 장면을 이스라엘의 구원이라는 측면 보다 다윗의 훈련이 정확한 물맺돌 질이 되게했으니 훈련을 잘해야 된다는 교훈에 초점을 맞추거나 신약의 말씀들을 신앙인으로서의 성품으로 많이 이해하였던 것 같다. (사랑 겸손 섬김등) 3)잘살기 위한 원리로 생각한다.-신앙생활에 있어서의 딜레마…
374 105가정상담
1. 비겁한행위(비정직)-나는 정직한것 같습니다. 아니 정직하다기 보다는 정죄적인것 같습니다. 남편은 거짖말을 잘하며 모든일에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우물우물합니다. 2.심리추측(비정직)-남편에 대해서 내가 잘 갖는 태도입니다. 예를 들면 화를 내면 캥기는게 있어서 저러는구나 생각하고 의심하며 몰아부치면 자기잘못을 내 잘못으로 덮어쒸우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3.들먹이기(자루담기)-딸에 대해서 지나간 잘못된 태도나 행동들을 마음에 두고 현재 일어난 일에대해서 과거에 근거해 또 이래서 그랬을 것이다 하고 확신하며 억울하게 다 끄집어 내어 야단을 친일이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듭니다. 4.이중속박-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들어가든지 나가든지 상관을 안하고말도 안하고 식사도 챠려주지 않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5.뒷문들어가기-남편이 많이 배우지 못한 것이 약점인데 말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거나 맞지 않는 말을 하면 한 가르치기를 하며 무식하면 좀 들으라며…
373 302세대상담
   저는 서울의 중위권 간호대학에 다니는 소심한 남학생입니다.재수를 해서 겨우 대학을 왔는데 술문화니 선후배니 이런걸 적응하지 못해서 거의 소위 말하는 아웃사이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러니 학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오고 게임에만 몰두했습니다. 이렇게 앞날 생각없이 살다보니 집에서도 잔소리를 하루종일 듣습니다. 저도 제가 생각없이 산다는걸 알고는잇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외톨이에 집에서까지 구박을 받으니 점점 현실을 외면하고싶고 잔소리 들을때마다 자살충동이 일어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의 자식이나 이런줄 알았지 내자식이 이러니까... 이런식으로 정말 절망적입니다. 어머니와도 여러차례 대화를 나눴고 그때마다 화해는 했지만 결국엔 다시 잔소리입니다. 이런 일상이 지겹지만 저는 고치려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워죽겠는데 바꾸려고 하지도않습니다. 그냥 혼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으로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부터 고쳐야할까요?집에서도 학교에서도 …
372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올해16살된 남자에요평소에 가족끼리 화목햇었어요..근데 누나가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되서 가족여행을 가려고 했습니다.가기몇일전에 밤에 아버지가 친구분들이랑 술먹고 애기를 나누고 오셧는데 가족여행을 아버지친구와 가자고 아버지가 그랬어요.누나는 당연히 가족여행을 가고싶으니 안간다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누나를 때리더니 화를 내시더군요;너무속상해서 고민도 했습니다;그리고 어머니도 화가나셧죠 이유없이 때리니깐요약간 아버지가 가부장적이세요밤이깊어서 일단 자긴했는데 다음날에 엄마가 어제 일때문에 아빠 밥을 안차려줬어요..근데 아빠가 밥상을엎고 남편을 좆같이안다고 화를내시고 엄마를 때리려고햇지만 누나랑 저랑 못싸우시게끔 말렷죠 그리고 엄마랑 누나랑 밥상치우고 일나가셧는데이번일때문에 이혼을 생각 하고 계세요 저진짜 살기싫고 엄마눈에서 눈물나는꼴보기싫어요저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소설아니구요 진심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가 뭘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nbs…
371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저는 40대 초반 직장을 다니는 주부입니다,,아이두 둘이 있구요,,성실한 남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남편과는 대학교시절 사귀어서,,,오랜 연애끝에 결혼햇지만,,,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들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 ,돈은 어느 정도 잇으면,,결혼생활,,굶지는 않을거라고,,,순진햇던거죠,,, ,굶지는 않지만,,,삶의 질적면에서,,,너무 괴롭습니다..평범하고 모든게 잘 맞아 보이는 저희엿지만,,,부부의 속사정은 아무도 모른다고,,,저희부부는 경제개념이 너무 달랐던 겁니다, ,,근검절약이 몸에 베인 저희남편은 물건을 잘 사지 않는 편이었고,,,저는 정말 경제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쁜 물건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물건은 꼭 사야 되고,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객관적으로 보면,,,야무지지 못한 제가 정신…
370 302세대상담
6년전 일이예요..어찌보면 긴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 가슴에 큰 상처로 남아 잊혀지지 않고 내 가슴속에서 날 괴롭게 만드네요.. 6년전 가을 이었어요..전 1남 2녀 중가운데 였어요..밑으론 띠동갑인 늦둥이 동생이 있구요..위로 언니랑도 5살이나 차이가 나네요.. 전 25이었어요..언닌 30..그때로부터 1년전 부모님을 통해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남편이 객지 생활을 하다보니 우린 1주일에 한번밖에 못봤죠..그래서인지 더 애틋했죠.. 사람인연이라는게 있나봐요 결혼가지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남편은 집에서 장남이었고.. 밑으로 동생들도 있으니 우리 시어머니는 결혼을 서두르셨죠..물론 저희도 빨리 하고싶었구요.. 하지만 저희집에서는 제가 둘째인지라.. 언니를 기다려야 했어요..그러던중 언니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한남자를 소개받고 서로 관심있어 드뎌 결혼 날짜를 잡게 되었어요.. 언니가 10월달에 날짜를 잡고 우리가 12월에 결홀날을 잡았어요..…
369 102원리
우리주위에서 책임 전가의 양식~ 잘못했을때 변명과 추궁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 책임을 미루고 변명 기관 공직 : 책임 떠넘기기 자녀 : 잘못 포장된 애정 (부모의 욕구채우기) 성도들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심리검사 ? 다중 인격검사 : 틀에서 사고가 고착되고 잘못 해석 될수 있다 혈액형 : 정해진 틀안에서 해석하고 잘못 판단 할수 있고 잘 못된 해석으로 고정관념을 가질수 있고 오류를 범하는 일에 쓸수 있다 MBTI : 잘못된 해석으로 …
368 105가정상담
저희 부부는 현재 들은 말씀으로 함께 큐티를 하는 교회의 시스템속에서 많은 부분 치유되어 서로 내죄를 보니 이제는 원할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제에서는 아직도 남아 있는 부분이 있을테고 과거의 모습에 근거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네가지원칙 1.정직하라- 병적으로 자신을 까발리며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불안해하며 말할 필요없는 부분까지 밝히며 스스로 위축될때가 많았었는데 과부로 살았을때 고해성사처럼 필요없이 신분성사를 했습니다. 남편에게도 남편이 못받아 들일 일에 대해서는 구지 말하지 말아야 되지만 말하고 나서 필요없는 멸시를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정직이 무조건 솔직하라는 거하고 다른 것이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2.자루에 담지마라-대인관계에서 억눌린 것에서 온 상처받은 감정이 있어 착한척하면서 표현을 못하고 계속 무한히 자루담기를 계속했습니다. 성장과정에서 폭력적이었던 오빠로부터 받았던 불합리한 처우에 자기표현은 누루고 나에대한 사랑의 관계…
367 104방법론
1. 진입구의 개념을 생각하면서, 자신이 경험한 '진입구'의 경험이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기록하기, 상담자로서,혹은 피상담자 로서, 경험담을 기록하기, 1) 상담자로서 경험 작년 여름에 ㅇㅇ(외국)으로 떠난 친구가 있다. 그 친구의 남편이 ㅇㅇ에 취직이 되어서 4살된 딸아이를 데리고 출국했다. ㅇㅇ에서 둘째 딸도 출산하고, 아이도 기르고, 잘 적응하면서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지난달 즈음에 소식이 왔다. ㅇㅇ으로 떠난지 1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이었다. 작년에 진로를 변경해서 ㅇㅇ으로 떠난다는 것도 큰 소식이었는데, 갑자기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다니! 애초에는 거의 이민을 가는 수준에서 떠난 것이었기 때문에, 1년만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비범하게 다가왔다. 나는 친구 가정이 ㅇㅇ에서의 생활이 녹녹치 않았고, 지금 친구의 마음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짐작이 되었다. 그날 저녁, 친구를 위해 기도를 하고나서 상담학교에서 배…
366 302세대상담
1) 여동생을 죽였으면졸겠어요 아니면 제가 죽던가.... 안녕하세요 중3녀 입니다 중1을 둔 여동생이 하나있읍니다. 갠 항상 지가 필요하면 저에게 살살되며  제가 도움을 요청하면 "내가 무슨이익이냐"라고 ㅈㄴ 깝쳐됩니다... 제가 만약에 아무말도 안하면 저에게 심한 욕에다가 험한 반말 마치 제가 하인이라는 것처럼요... 글고 개가 쫌 행동으로 저를 빡치게 만듭니다 그레서 참지 못하고 패면 저에게 협박을 합니다 "언니가 이러면 나 엄마아빠한테 언니잘못 확 다 질러버린다, 글고 내가 종이에다가 언니잘못다써났다아마 3장정도일껄" 이라고 웃읍니다 그때마다 전 죽고 싶어요...... 제가 한 잘못은 개랑 상관이 완전없는거예요 (제잘못:내가 다리털 밀었던거랑 도서관책잃어버려서 돈으로 갚아야 됫던거요 등등)   제가 패면 고자질이고 제가 가만놔두면 제가 반말찍찍 ㅈㄴ 까데요 (여동생:니가뭔데 나한테 그래,새끼야 등등)…
365 102원리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어떤것이 있나?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 따르고 있고 알고 있어도 머리로만 알고 있고 행하는것과 는 거리가 멀다 1. 지식으로만 성경을 알고 삶속에는 믿음이 없다 2. 자기의 의로 봉사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준다 3. 직분을 받기위해 자신을 과시하고 드러내려 애쓴다 4.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다 5. 자녀를 교육함에 있어 하나님의 계획보다 좋은대학이 목표가 되어 자녀와의 갈등이 잦고 스팩과 배경이 우선시되어 배우 자를 선택하는 경우 6. 자기기준과 생각대로 하나님도 마음대로 해석한다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1. 선한일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간다 2. 구원은 다른종교에도 다 있다, 방법이 다를뿐 끝에서는 다 만난다.(종교다원주의) 3. 이땅에서 복받기위해 하나님을 믿는다 4. 동성애를 인정해주고 사랑…
364 302세대상담
  사춘기극복법/성격바꾸는법  저번달부터 혼자있으면 우울한 생각이많이들고요진짜 심할땐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해요그러다가 요즘엔 왜살고있지라는 생각이 들고요그러다가도 어찌되든 난 살아있으니까 살아야지하면서생각하다가도 금방 또 우울해져요친구들을 보고있으면 드는 생각이 쟤들은 무슨생각하면거살까라는 생각이듭니다.게다가 전 원래부터 성격이 부정적이어서 이번에 성격도 바꾸고 싶거든요제친구들도 저보고 좀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아보라해서 이참에 사춘기도 극복하고,성격도 바꾸려고 하는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더이상 우울한생각하며 살긴싫습니다 ㅠㅠ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
363 302세대상담
고등학교 이과생인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이과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유치원선생님이 되고싶어서 그런데   유치원선생님이 되기위해선 인서울아니여도 상관없나요?   어떤과정을 거쳐야지만 유치원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요?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3.[감정] 당신은 그 문제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까? (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                4.[욕…
362 302세대상담
너무자살이하고싶어요  관심병이다뭐다라고생각하시겟지만진짜사는게너무힘들어요죽고싶어요주변사람들은모두다메몰차게등돌려버렷어요그냥너무힘들어요아무것도몰랏ㅈ던때로돌아갓음좋겟어요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3.[감정] 당신은 그 문제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까? (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                4.[욕구] 당신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을 추구하기 때문입니까? ( 유익, 편안, 쾌락, 인정, 존경, 지배 ) …
361 102원리
1.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는가? :가정에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때 어린 자녀들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한 인격체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의 편의위주로 내 감정대로 다룰 때가 많다. 자녀들이 무엇을 요구했을 때 그것대신 이것을 하자고 일축해 버리거나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마칠 때까지 기다리게 한다거나 내가 들어주기 힘들 것 같은 요구는 핑계를 대게 된다. 말은 친절하게 하고 있지만 다른 어른이 이렇게 요구할 경우를 생각해보면 과연 내가 이런 식으로 반응할까를 생각해 보니 어리다고 자녀들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하고 나의 편안을 위해 설득하거나 무시하거나 내 마음대로 다루려는 모습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2.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 남편으로부터 나의 잘못을 지적 받았을 때 변명을 하거나 혹은 잘못인 것을 알고서도 인정하기보다는 거짓으로 순간을 모면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아들이게 된다…
360 302세대상담
1. 외모 문제 저도 유명메이커 옷을 입어보고 싶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잘나가는 친구들과 다니는데 속상한 일이 있어요. 친구들은 누구나 알아주는 유명메이커 옷을 입는데 저는 싸구려 옷을 입기 때문입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나도 비싼 옷을 입어 보고 싶지만, 부모님께 말하면 사주실 것 같지도 않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359 302세대상담
공부를 위해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중학교 졸업할 무렵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자주 만나고 생일 선물도 주고 받았습니다. 머리속에는 온통 그 친구 생각 때문에 공부가 잘 안됩니다. 지금은 중학교 때 성적보다 훨씬 떨어져 걱정이 됩니다. 공부를 위해서 그 여 자 친구와 헤어져야 되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상처를 주지 않고 헤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358 302세대상담
저는 항상 우울하고 자신이 없어요. 고3 여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바로 저의 성격인데 항상 우울하고 자신이 없고 비관적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도 경직되어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도 저와 친해지기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357 102원리
1.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하는데 자신이 영화롭게 되는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 하나님과의 교제를 기뻐해야 하는데 그 보다 세상적인 쾌락을 더 기뻐한다. - 우리 인생의 계획이 하나님의 손아래 있는데 자신의 계획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2.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 이정도는 다른 사람들도 다 하고 있다. - 인간은 어차피 완벽하지 않고 실수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된다. - 하나님을 따르면 세상에서 고난을 받거나 왕따 당한다.
356 105가정상담
적응성,융통성,의사소통: 남편은 나보다 학력이 낮습니다. 좀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해도나 언어의 이해수준이나 생활범위나 생각의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나며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에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남편에게 적응하지 않으면 같이 못사는 것이 되기에 살려고 적응했습니다. 모든 문제를 남편이 못배워서란 이유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을 학대한것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차츰 많은 부분이 다름의 부분과 남녀의 차이에서 온 것임이 이해되어 지금은 남편의 세계에 잘 맞출수 있습니다. 또 남편의 수준에 맞는 방법으로 다가가는 융통성도 발휘되고 내가 원하는 수준은 아닐찌라도 의사소통은 점차 좋아져 싸우는 것 같은 모습이 되었다가도 웃음과 해악으로 끝나니 점차 좋은 관계를 향해 가는 맞은 풍요롭다고 할수 있습니다. 남편은 많이 벌지 못하지만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절망 부지런히 일을 하고 저는 그것에 대해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내가 남편에게 격려받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힘든…
355 207상담전도법
내 딴에는 내가 하나님을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인정도 받고 싶고 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전도를 많이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늘 중압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영혼구원에대한 애통함은 없으면서 중암감으로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노력을 많이 하였으나 언제부턴가 모든 전도를 포기하였습니다. 나의 전도는 내감정에 치우쳐서 상대방을 고쳐놓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었고 그것은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은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도의 step4를 배우면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기대감에 앞서 그것을 시행하는데 있어 전도자인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더 많이 숙고할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step1,2 가 된다면 3나 4에 대해서는 차츰 채울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전도대상자 1은 중학교 동창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이혼녀 이고 경제상황은 매우 안좋았는데 노래방 도우미를 하며 아이들을 양육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애인이 있는데 어떤 …
354 302세대상담
#1. 오늘아침부터 부모님이 싸웠어요 엄마는 러시아에서 살고 결혼 까지 하셨어요 저희까지 낳으셧고 그랬는데 그남편이 밥도 안사주고 맨날 놀로다니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돈벌려고 한국에 왔죠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인 이랑 다시결혼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아빠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를 한국에 대려오면 결혼하신다고 하셧고 아빠는 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 와 있고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시각장애가생겻고 그래서 한국에 같이왔죠 잘살다가 아빠가 우리가 아빠랑 대화 않한다고 우리가 어빠를 싫어하는줄아세요 그래서 매일같이 술마시고 집에늦게 두들어오셔요 우린대화 않하는 이유가 아빠랑 대화할때 발음이이상하다고 욕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눈다고 하고 제 주민번호를 9로 말했는데 0으로 듣으셔서 막 그걸 발음하나 제댜로못하냐 븅**끼 이러고 진짜 그런것들 때문에 대화 허기가 싫은데 말이죠 오늘 부모님이 싸우셧는데 이혼 하제요 …
353 102원리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지 않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는가? 일상적인 생활에서 사회적인 규범과 질서 등 여러가지를 지키지 않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해야 한다 쉽게 행해지는 하얀 거짓말 등 ..... 정부와 위정자들 목사님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허점과 잘못하는 일에 너무 많이 습관적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것 같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는 사탄의 잘못된 상담은 무엇인가? 하얀 거짓말 : 서로 편할려면 그것쯤은 괜찮아 융통성이야
352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진짜 제가 드립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주변 친구랑 좀 많이 다투거든요?그래서 이제 아예 드립이고뭐고 필요할때 제외하고 말 그자체를 안하게 만들고싶은데 그게 조금 힘들어요..자제력이 없는건가 여튼 테이프 입에 붙여보고 마스크 껴보고 카톡,카스 끊어보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드립이 멈추지를 않아요어떻게하면 좋죠..ㅠㅠ드립 진짜 모 야메룽다..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아무 때나 드립을 쳐서 주위 친구들과 다툼이 일어나고 그것을 고치고 싶은 데 고쳐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개인적인 문제다.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하지 말아야 할 것(시도 때도 없이 드립치는 일)을 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이므로 선악의 …
351 302세대상담
350 302세대상담
안녕하세요. 중2여잔데요 제가 마조기질이 있는것같아요. 영화 보면 남자가 여자 막 끌고가서 감금해놓고 그러잖아요. 그거 누가 해줬으면 좋겠구... 쌤한테 혼날때도 더혼났으면 좋겠고 누가 때려줬으면 좋겠고 오늘은 쌤이 맞아서 팔에 멍들었다 그러셨는데 부러웠어요ㅋ 누가 맞을래? 하면 마음같아선 넴!!ㅎㅎ 하고싶은데 이상하게볼까봐 아니여 하거든여ㅋ 음 좋아하는사람이 때려주면 더 좋을것같은데 그냥 아무나 때려준다면 좋긴해요ㅋ 평소에는 일코하고다녀서 애들이 모르고 있어요ㅋㅋㅋ 솔직히 이거 많이 이상하잖아여ㅋ 고칠수 없을까요?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누군가가 끌고 가서 감금해 주기를 바라고 혼날 때 더 혼나고 싶고 맞아서 멍들고 싶고 맞고 싶다고 자원하고 싶은 등 이상한 마조기질이 있는 것으로 고민하는 개인문제다.      …
349 204학습상담법
  영어에 공포증이 있는 나에게 영어상담이란 두려움 같은 존재였다. 수업을 듣고 보니 영어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영어상담으로 접근하였지만 삶의 문제까지도 해결해 줄수있는 성경적 상담이었다 수업을 통하여 피상담자의 감정과 욕구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방법적용과 변화형성까지 연결시켜 보면서 삶의 문제를 상담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다.그러나 어려운 문제를 풀다보면 보통의 문제들이 쉽다고 느껴지듯이 그세밀한 감각으로 감정과 욕구를 살피고 문재해결을 해주는 상담 능력을 훈련하게 되었다. 피상담자가 다양한 어떤 문제를 가지고 오더라도 마음을 들여다 볼수있는 감정과 욕구를 살펴보며 삶의문제와 원인을 찾을수있도록 날카로운 감각을 훈련한 시간이었다.  목사님의 의도가 재미있기도 했고 영어문제를 의뢰한 짧은 상담문에서 감정과 욕구를 찾느라 애를 쓰며 여러의견들을 나누면서 많이 웃기도 한 즐거운 수업이었다. 머리…
348 101개론
지난해 3월부터 성경적 상담학 강의를 들어왔지만 지난달 에서야 성경적 상담학 개론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성경적 상담의 역동성부터 지금까지 매달 강의를 꼬박 들어왔기에 개론수업은 더욱 성경적 상담의 의미와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구체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다. 세상속에서 접하는 일반상담의 모든것을 버리고 오직 성경만을 사용한 상담이지만 세상 그 어느 상담보다 더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해결할수 있다는 것이 결국 하나님의 섭리를 더욱 증명할 수 밖에 없는 것이되고 보니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며 하나님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경험이 되었다. 상담에 관심이 있어 상담학교에 왔지만 성경적상담은 하나님을 더 새롭게 알아가고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을 일깨워 주었으며 신학 공부를 하는 학생이된 기분이었다. 성경적 상담은 십자가의 은혜속에 수많은 보화가 숨겨져 있고 그것을 캐내어 손에 쥐어주는 그런 느낌이다. 성경의 핵심인 십자가 사랑을 현실로 끌어와 삶에 구…
347 204학습상담법
    처음   영어 상담한다고  할때   기대반   궁금함반   이었다  내심   영어를    좀  알수  있을까      아님    영화    자막을 보고    상담 공부를 하나  하는   궁굼함도   있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다른   좀   특이한   방법인것   같았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토익   토플…
346 101개론
심리학 상담이론의 문제점~ 정신 분석에서 그동안 내가 많이 빠져 있었으며 사고가 편중되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후에 행동의 변화 가 일어 났으며 사고 또한 많이 좋은 방향으로 전환 되었다.
345 103역동성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가정 -남편과의 관계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관계 -나의 입장에서 남편의 무관심 3.[감정] 당신은 그 문제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까? (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          *절망 -남편은 항상 나에게 무관심하구나... 고쳐지지 않을거야.. 나는 평생 외롭게 살아야할거야... -남편에 무관심 영역에 대한 원망, 불평 호소. -어려운 상황이 처했을 때에는 욕구가 강하게 자극되었음. 4.[욕구] 당신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을 추구하기 때문입니까? ( 유익, 편안, 쾌락, *인정, 존경, 지배 ) *인정 -나에게 힘든일, 기쁜일 혹은 평소에 남편에게 나의 마음상태…
344 103역동성
1. Heat : 상황 / "당신은 어떤 힘든 상황에 있습니까?" - 27세~30세 여자에게 가장 중요한 나이에 세 차례에 걸쳐 의지와 상관 없이 경험하게 된 비정상적인 영적 경험과 갑작스런 직장 실직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음. - 저축한 돈도, 전문적인 업무 능력도, 정신건강도 온전하지 않은 상태와 20kg 가까이 체중 증가로 인해 나이는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과 현재 결혼해서 자녀들을 기르며 잘 지내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내 자신과 스스로 비교하면서 극심하게 우울증에 시달림 2. Bad Fruit (악한 열매) / "그 상황 속에서 당신은 행동과 생각와 감정에서 어떻게 반응 합니까?" -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고, 피곤하게 느껴지고 싫어서 만나고 싶지 않음으로 사람을 의도적으로 피함. -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싫어짐 / 태어나게 하신 부모님을 …
343 101개론
성경적 상담을 교회사역에 적용해 보기 김언자 전도사님 : 전도사로서 성경적 상담을 할수있다. 심방을 통하여 더욱 효율적인 상담으로 나아갈수 있다 장미숙자매님: 구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음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많아 잘 들어주는 편이었는데 성경적 상담을 통하여 더욱 전문적인 상담으로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다 임남희: 역시 구역모임이 마음을 털어놓고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성경적 상담을 통하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수있다. 교회사역에서 성경적 상담을 적용할수 있는곳은 너무나 많다.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경적 상담을 할수있다면 자녀와 부모들의 문제 해결에 구체적 도움을 많이 줄수 있을것 같다. 새신자반에도 적용할수있고 교회상담실이 있는곳에서는 더욱 효율적인 상담을 할수있지만 성경적상담을 할수있는 상담자가 귀하기 때문에 신형상담학교를 통하여 성경적상담사가 많이 배출돠었으면 좋겠다..
342 101개론
성경적 상담을 자신의 교회에서 어떻게 활용 할수 있을까? 박집사님 ㅡ 체계적인 성경공부 프로그램과 새신자반부터 성장반 까지의 양육 프로 그램이 잘 진행 되고 있어서 교회 시스템에 따라 움직이는 성도들은 문제가 없지만 교회 프로그램에 동참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구역이나 교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때 안타까움이 있었다 신앙성장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돕기에 성경적 상담이 적합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막상 적용하려고 하면 어떻게 적용하고 나누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 더욱 훈련되고 준비되어 한영혼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쓰임 받고 싶은 소망이 있다 이사모님 ㅡ 성경적 상담을 공부 하면서 수없이 반복되는 자가상담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변화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섬기시는 사모님통해 우리조의 점심식사는 몸과 맘이 즐겁답니다 변화형성의 아름다운 모델이신 사모님 으로 인해 감사 감사 지혜자매 ㅡ우리조의 활력소 기쁨조 이지반 기본기를 충실히 익혀온 실력있…
341 204학습상담법
[사례1]   중학교 3학년 입니다. 그런데 영어 성적이 전교 꼴찌군요   지금이라도 미친듯이 해서 기본이라도 해야지 고등학교가서 알아 먹기라도 할것 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학원 말고 혼자 공부하는 방법!) *  음절문제 개인.--> 학교 조직 ,--> 조직 절망,--> 두려움 편안 --> 인정 계획,--> 계획 인내,--> 인내 절제,--> 경건 교육 --> 교육  [사례2]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영어가 정말 안되요 .   알파벳만 아는수준이며, 가끔 아는단어들 몇개 읽을줄 아는정도..?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정말 수준이 높던데 ..     저때는 초딩땐 영어 과목이 없었거든요.   제가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데,ㅠㅠ 챙피할정도로 영어…
340 103역동성
< 어리석음의 악순환 > 1. Heat 뜨거운 태양 : 상황 Q) 당신은 어떤 힘든 상황에 있습니까? A) -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어도 은혜가 되지 않음. - 성도들 간의 교제 가운데서 기쁨과 하나 됨을 누리지 못하고 겉도는 것 같음. -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으로 봉사하는 것이 기쁨이 되지 못하고 짐이 되는 것 같음. - 교회 생활과 예배가운데 은혜 없이 메말라버림. - 구하는 것이 응답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침. - 모든 사람과 폭넓게 관계형성이 안되고 때로 극단적 관계 단절이 나타남. 2. Bad fruit 악한열매 : 반응 Q) 그 상황 속에서 당신은 행동과 생각과 감정에서 어떻게 반응합니까? A) - 모든 교회의 시스템과 목사님의 말씀과 성도들의 행실을 비판하고 있음. - 나는 열심히 하고 나는 바른 생각을 하고 신앙생황을 잘하고 있지만 교회의 시스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