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감 감사합니다. 성경적인 방법이 있었지만 너무 일반적이고 세상적이며 경험적인 방법에만 의존하다보니 가정의 모습은 아쉬운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 성경적인 방법을 세우려고 나아갈 때 새로운 덕행과 우애가 시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늘 더 빨리 배웠으면 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런 저런 상황의 한계는 늘 전파를 더디게 하네요. 마치 복음이 전파되지 못한 지역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이제 배우셨으니 앞으로 귀한 열매 많이 맺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