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4. 개론 과목을 듣고 난 소감 (건의사항, 질문)을 기록하기 > 과제란


번호	분류	제목



30	107진로상담	과제4: 진로상담 소감문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16 1 270 과제4: 진로상담 소감문 상담을 하다보면 영적인 질서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가 많음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계시를 해주셔도 사람들이 경험이 없다보니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고 그런 영적인 경험을 설명해 주는 곳도 없고 해서 그것을 계시로 알지 못하고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음을 보게 된다. 진로 상담이 이러한 부분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에 대한 영적인 질서를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29	107진로상담	과제3: 3장(인도하심에 대한 준비)의 각 과에서 해야 하는 일들 중 자신에게 어려운 것과…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16 1 275 과제3: 3장(인도하심에 대한 준비)의 각 과에서 해야 하는 일들 중 자신에게 어려운 것과 그 이유를 기록하기 1과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지혜: 지혜는 진정한 초자연적인 은사라고 했는데 전에는 이런 것이 무서웠다. 뭔가 신들린 사람처럼 신비주의자가 되진 않을까 하는 두렴이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은 바로 내가 나를 지배하고자 하는 나 중심의 사고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2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기 위한 준비: 성령에 의해 이끌림을 받아야 하는데 이성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문화권에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성주의 합리주의가 진리인양 믿고 살았던 것 같다. 그러면서 우선순위가 틀어진 것 같다. 그런데 성경적 상담학을 공부하면서 건강한 영적인 질서에 대한 경험을 갖게 되어 좋아졌다. 3과 하나님이 사람들을 사용하심: 이 또한 섭리에서 예수 그리스도 보다는 도덕에 더 비중을 두었던 것 같다. 4과 인도하심과 자신의…

28	108고통	과제 1. 세가지 수준의 고통을 생각해 보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수준의 고…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16 1 280 이해의 문제 - 이 부분을 가장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해가 되면 그 다음에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해는 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맞닥뜨려야 하는 상황을 가장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감정이 생기고 신체에까지 문제가 미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감정의 문제 - 기분이 좋지 않으니 감정이 인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이해지요. 몸의 문제 - 생물학적으로 몸에 문제가 있어서 몸에 문제가 생긴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잘못된 이해인데 그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27	107진로상담	과제2: 하나님 뜻에 대한 4가지 이해와 다른 사람에 대한 5가지 이해에 대해 이해되지 않…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16 1 285 과제2: 하나님 뜻에 대한 4가지 이해와 다른 사람에 대한 5가지 이해에 대해 이해되지 않는 질문 자답하기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구원받았다고 하면 선을 동참하고 선을 주도하는 위치가 되는데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이 거짓인가?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에 따라 구원을 받아 의롭게 되었지만 아직 삶이 변화 된 것은 아니다. 실천적인 삶에 있어서는 악을 주도하는 위치에서 중립의 위치로까지 오게 된 것일 수 있다. 변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선을 동참하고 선을 주도하는 위치로 이동하기 까지의 과정과 이에 따른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이 되는 이유는 악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해서 단번에 선을 주도하는 위치로 바로 옮겨질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 때문이다. 계명을 받아들이고 계시 받은 존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 할 수 있다. 구원으로 인한 은혜가 확산이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26	108고통	과제 2. 이해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안 되는 부분과 이유, 감정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극…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16 1 291 <이해의 수준> 나에 대한 이해가 가장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은 내가 나를 가장 잘 모르는 이유가 직면 시켜야 할 거울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지요. 말씀에 비춰봤을 때 내가 가장 적나라하게 진실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타인의 이해에서는 남편에 대해서 가장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24년을 같이 살면서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것을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말씀에 비춰볼 때 가장 잘 이해가 되겠지만 이것도 위험한 것이 나의 이해를 바탕으로 남편을 이해하는 것이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정의 수준> 걱정입니다. 모범적으로 잘 해야 낸다는 생각이 마치 진리인양 내 안에서 행세하면서 지난 50년 간 내 인생을 끌고 왔습니다. 걱정이라는 복합감정의 근원욕구인 인정의 욕구들의 굵은 뿌리들은 뽑혀졌지만 여전히 잔뿌리들이 자리하고 있어 순간 순간 잘 해야 한다는 생각들이 올…

25	108고통	과제3: 근원감정의 문제 중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감정를 선택하고 그 감정 속에서 주로…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16 1 299 가장 어렵게 느껴진 감정은 수치를 당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었고 그 수치 밑에는 인정의 욕구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내가 진정 모범적으로 살았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그렇게 살았다는 것을 사람들이 인정해야만 내 삶이 의미 있고 가치 있다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24	108고통	과제 4. 고통과목 듣고 난 다음의 소감문 쓰기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23 2 299 과제 4. 고통과목 듣고 난 다음의 소감문 쓰기 2019년 가을에 고통 과목을 들었을 때 속이 후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 묵상하면서 속이 후련했던 것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에 기억이 더욱 납니다. 영적으로 속이 후련해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인데 고통 과목을 들으면서는 뭉친 감정이 마치 1+1=2 라는 수학공식처럼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은 통쾌함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거야~ 하며 밤을 새며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23	107진로상담	과제1: 교재를 읽은 후 질문 혹은 소감 기록하기와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16 2 309 과제1: 교재를 읽은 후 질문 혹은 소감 기록하기와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 기록하기 소감: 6가지 유형에 대한 기본 개념으로 많은 주제들이 다뤄질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이것을 깊이 있게 잘 연구하면 좋은 열매들이 나타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인도하심의 약속: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 영적 비밀이 마지막에 소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결국 믿음인데 이 부분을 마지막 문장에 연결시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도하심에 대한 이해와 인도하심에 대한 경험에서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의 개념이 잘 조화를 이뤄서 들어가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현재는 인도하심에 대한 이해에서 합의, 관계, 선악, 순위의 개념 만 들어가 있는데 인도하심에 대한 경험에서는 합의와 조직과 심층의 개념을 넣어서 설명되어도 좋을 듯 합니다. 내가…

22	209사례연구법	과제1: 자가상담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9-02 1 315 1. 자가상담의 주제를 선정하라(현재 당면한 주제) - 코로나에 걸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한편으로는 쉴 수 있어서 좋고 한편으로는 후유증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산더미같은 걱정을 만들어낸다. 2.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구체적 목표를 세우라(신앙적목표) - 코로나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이 기회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뜻들이 이뤄지도록 한다. 3. 용기를 줄 사람과 기도후원자들을 열거하라 - 가족(남편, 자녀, 조카, 형제들)과 동역자들 4. 여덟 개의 질문에 스스로 답하라 1) 내 상황은 어떠한가?(과거에는 어떠했고, 현재는 어떠한가?) - 갱년기가 시작되었는지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3-4주 정도 힘들었었는데 은혜로 올라왔다. 그런데 그 이후로 잦은 교통관련 사고를 통해서 주의력, …

21	201문제진단법	과제3: 관계, 심층에 관한 사례선택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23 1 318 과제3: 관계, 심층에 관한 사례선택 저는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때는 그게 뭔 지 몰랐습니다. 어머니와 형제들과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도 말도 안 된다며 나를 다 이상하게 쳐다봤습니다. 내가 마치 말을 꾸며내거나 거짓말하는 것처럼 생각해서 아무 것도 아닌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사춘기가 지나고 고학년이 되면서 그 당시 그것이 성폭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어느 한 곳에 마음을 오래 두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잘 지내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어떤 모임이든 지속적으로 있는 것도 힘들고 사람들과 오래동안 관계를 갖는 것도 힘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도 이런 나를 힘들어 합니다. 40년 전 일인데 이 문제 때문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이 문제를 죽을 때까지 안고 가야 하는 것일까요? 아버지는 이젠 나이 들어 아무것도 하실 수 없는 분인데… 이런 사람을 원…

20	201문제진단법	과제4: 강의에 대한 소감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23 1 323 과제4: 강의에 대한 소감 보이지도 않고 복잡하기만한 마음의 문제를 이렇게 단순화 시켜서 명료하게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그 많은 마음의 문제를 이렇게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각 사람의 문제에 맞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훌륭한 것 같습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서 풍성한 부르심에 대한 창조명령을 지킬 수 없게 되면서 삶의 우선순위가 엉망이 되고 관계는 깨지고 갈라지고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은 혼란스러워지고 지지고 볶는 인생 가운데 서로 짓밟고 올라가려고 하고 풍성한 부르심이 확장되지 못하고 쪼그라들고 움츠러들면서 파괴되어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각진 도형은 이런 문제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원으로 업데이트 된 도형은 (이미) 이런 문제들의 근원이 되는 죄의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해결되었음을 보여주고 동시에 (아직) 그 안에서 질서를 회복해 나아가고 완성해 …

19	203상담훈련법	과제2: 대상을 선정하여 상담자 프로그램을 완성해서 기록하기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9-02 1 323 I. 문제인식 1. 개인: 코로나가 터지면서 모든 것이 내 맘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본인을 찾지 않는 것 같으면 너무 힘들어 한다. 예를 들면 생일이면 몇 명이 내 생일을 기억할까를 생각한다. 그래서 본인이 생각한 만큼 메세지가 들어오지 않으면 시무룩하다. 2. 심층: 그래서 인스타에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올리면서 매번 게시글 좋아요가 몇 개로 올라갔는지 확인을 한다. 온 신경이 거기로 쓰여 있어 다른 일이 제대로 집중이 안 될 정도이다. II. 원인이해3. 두렴: 그러다보니 불안하고 초조하고 쓸데없이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고 메세지에 본이 기분이 좌지우지되는 걸 싫어한다. 4. 인정: 친구들이 자기를 그렇게 신경 써주지 않으면 혼자 된 느낌이라 너무 괴로워 한다. 본인만 혼자 덩그라니 남겨져 도태되는 것 같아서 힘들어 한다. III. 방법적용 5. 동행: 누구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 거기에 매여…

18	201문제진단법	과제2: 선악, 조직에 관한 사례선택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23 1 326 과제2: 선악, 조직에 관한 사례선택 선악/조직 저는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때는 그게 뭔 지 몰랐습니다. 어머니와 형제들과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도 말도 안 된다며 나를 다 이상하게 쳐다봤습니다. 내가 마치 말을 꾸며내거나 거짓말하는 것처럼 생각해서 아무 것도 아닌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사춘기가 지나고 고학년이 되면서 그 당시 그것이 성폭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어느 한 곳에 마음을 오래 두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잘 지내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어떤 모임이든 지속적으로 있는 것도 힘들고 사람들과 오래동안 관계를 갖는 것도 힘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도 이런 나를 힘들어 합니다. 40년 전 일인데 이 문제 때문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이 문제를 죽을 때까지 안고 가야 하는 것일까요? 아버지는 이젠 나이 들어 아무것도 하실 수 없는 …

17	201문제진단법	과제1: 순위, 합의에 관한 사례 선택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23 2 335 과제1: 순위, 합의에 관한 사례 선택 순위 피곤합니다. 사는 게 힘겹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습니다. 저희 형제들은 서울에 살고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어머니와 산 속에 들어가서 사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부터 모범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귀가 닳도록 듣고 자랐고 부모님이 1주일에 한번씩 서울에 오시면 저희 자녀들은 무릎을 꿇고 1시간 씩 이런 동일한 내용의 훈계를 들었어야만 했습니다. 애비 없는 자식이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어른들에게 깍듯한 예의를 지키고 살라 하셨습니다. 동네 주변에는 아버지 친구분들이 많이 사셨고 언니 오빠는 부모님의 빽으로 좋은 곳에 취직을 해서 직장 생활을 했고 우리가 그동안 일상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고스란히 부모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형제들은 어디서든 모범적이다 예의 바르다 착하다 효자 효녀다 라는 말을 늘 듣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16	203상담훈련법	과제 1: 리더교사 프로그램읽고 그 내용을 완성 기록하기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9-02 1 335 *문제상황: 갱년기가 시작되는지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감당되지 않고 몸이 힘들어 잠깐 눈을 감으면 다시는 눈을 뜨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벌여 놓은 일은 많고 거기서 책임져야 할 일도 많은데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기도하며 하나씩 정리를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정리가 가능한 것일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5. 은혜: 능력- 하나님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생각하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지금까지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만 집중하고 그것을 위해서 살았는데 그것이 쇠약해진 것이다. 그 이외에도 개발되고 쓰여질 능력들이 아직도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초월적인 존재로 지으셨는데, 지금까지는 내 마음 편한대로 즉 내 양심에서 자유한대로 살아왔기에 내 욕구에 의해서 내가 개발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죄된 본성으로 만들어진 나인지도 몰랐는데 그야말로 이젠 나는 죽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인…

15	202성경연구법	과제1: 성경 읽는 방법과 이해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23 2 354 과제1: 성경 읽는 방법과 이해 1. 내가 알고 있는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통시적, 공시적 접근 방법을 다 사용하긴 하지만 주로 역사적 발전과정을 추적하면서 해석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즉 성경에 나타난 역사적인 사건이 주는 의미와 그 사건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보면서 성경을 해석한다. 2. 나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앞서 말했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을 어떻게 이루셨는지를 살펴보고 더 나아가서는 그 안에서 내가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고 적용해 나아갈 것인가를 살펴본다.

14	202성경연구법	과제2: 창세기 3:1 적용적 해석하기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8-23 2 358 “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하 하더냐” 원리 죄는 간사하고도 교묘하게 인간의 연약함을 이용해 상황과 환경을 통해서 슬쩍 들어온다. 예화 뱀은 사과가 굉장히 탐스러운 것을 알고 그 탐스러움으로 슬쩍 하와의 마음을 혼란하게 했다. 방법 이런 환경은 수용이냐 거절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로 인한 문제상황이지만 하나님의 풍성한 부르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로이기도 하다. 죄된 마음을 단호하게 끊어낼 때 그 풍성한 부르심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례 40일 금식기도를 하신 예수님 앞에 나타난 사단은 예수님께 달콤한 제안을 했지만 인간의 연약함에 넘어가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함으로서 풍성한 부르심을 향해 나아가셨다.

13	202성경연구법	과제3: 관점적 해석, 분석적 해석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9-01 2 381 관점적해석 “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창3:7) 1. 자신: "잎으로 치마를 삼으면 벗은 게 괜찮겠지." 하는 자기 중심의 생각은 스스로를 악순환으로 빠지게 한다. 2. 타인: "잎으로 치마를 삼으니 정말 괜찮네." 라고 하는 타인의 인간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게 한다. 3. 하나님: "그렇게 가린다고 해서 수치심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신 하나님에게서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4. 사탄: "우와~ 그럴 듯해 보이고 멋져보이는데..." 하며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도록 한다. 분석적해석 창3:15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12	202성경연구법	과제4 극본적 해석하기 및 강의소감문 쓰기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9-01 2 412 극본적 해석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6:5) 1. 발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탄의 상담을 받아들이면서 죄를 짓기 시작했다. 2. 전개: 그 죄는 세상을 덮을 정도로 사람의 모든 생각과 계획이 악하게 되었다. 3. 절정: 그래서 하나님은 악을 쓸어버리기로 작정 하시고 노아에게 방주를 짓게 하셨다. 4. 결말: 그리하여 노아와 그 가족들은 대홍수에서 구원을 얻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뤄가셨다. 강의 소감문 성경을 다양한 방법으로 특별히 상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 면서 편협한 사고로 빠져들지 않게 하는 것 같다. 아직 그 해석법의 깊이를 몰라서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 해석에서 내게는 뭔가가 아직 부족하고 허전한 느낌이 있긴 한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11	105가정상담	과제4) 가정상담을 듣고 난 다음의 소감, 아쉬운 점, 바라는 점 등등 기록하기 3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1 596 소감 2019년 12월에 강의를 들을 때는 그야말로‚ 헐~‘ 이라는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다. 어떻게 이런 것이 있을 수 있지? 왜 내가 이 걸 몰랐지? 왜 이제서야 이 걸 알게 된 거지? 하며 땅을 치며 아쉬워 했던 적이 있었다. 신세계를 보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나의 한국정서는 92년 독일로 떠나오던 그때의 정서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여성인권이 신장된 나라에 살아도 이 땅의 이런 사회 문화적인 선진 문명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남편을 만나 세 자녀들…

10	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은 어떻게 실천 할 수 …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3 1 603 원래 말 수가 아주 없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선교 사역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내가 나를 혐오할 정도로 너무 착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기만 하고, 맘에 있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싫은 말도 못하고 하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부르심 덕분에 사역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 말도 하게 되고 들어 주기만 하기보단 바른 말도 해주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내 안에 있는 욕구 때문에 해야 할 말을 회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일이 꼬이는 경우가 많다. 악순환인 것이다. 그 악순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욕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게 주어진 상황과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그 자리에서 주님이 나를 통해 친히 일하실 수 있고 그분의 다스림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9	106대화법	과제1) 나의 말하기와 듣기의 문제점과 그것을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기록… 2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2 1 608 1. 말하기 문제:- 말의 회피 즉 내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것 같으면 말하기를 피한다. 불편한 분위기를 참지 못해서 그냥 참으면서 할 말을 하지 못한다. (두렴-> 편안) 높아지려 하진 않지만 낮아지려 하지 않는 것 같다.(두렴-> 존경) 괜찮은 부류에 끼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미천한 부류에 끼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아이들 양육에 있어서 좋은 학교를 보내려고 하는 것.(두렴-> 인정) 이런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얻지 못하면 만족 못한다. (두렴-> 지배) 2. 듣기문제: - 이해의 편식 즉 듣는데 있어서 편식해서 듣는다. 마음이 불편할 것 같은 말은 잘 듣지 않으려고 한다. 나를 낮아지게 하는 것은, 내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잘 듣지 않으려 한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의 말을 들으면 내가 그것을 감당해야 할 것 같…

8	106대화법	과제3) 실천방법으로 ’encourage’원리 적용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3 2 612 E / examine : 당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코로나로 막내가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낮에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모르는 게 있으면 옆에 가지고 와서 물어 일에 방해가 된다. 집중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감정 섞인 말이 나가기도 한다. N / note : 당신의 부르심을 깨달으라 우리 가정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아이에 대한 양육을 맡긴 것을 생각할 때 이 영혼 또한 소홀하게 해서는 안된다. C / check : 당신의 태도를 살피라. ‚일하는데 자꾸 옆에 와서 방해하지 말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이야기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예상치 않게 불쑥 들어와서 나의 집중을 방해하는 그 순간을 내가 지배할 수 없으니 애써 화를 누르려고 하지만 감정이 배어 나오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O / own : 당신 자신의 죄를 인정하라. …

7	105가정상담	과제3) 부부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와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4가지 중에서 내가 잘하…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1 626 부부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 - 결과에 집착하지 않음, 사역을 행함, 사랑의 실천을 행함 가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사역을 같이 하다 보니 가끔 가정의 영역과 직장의 영역이 혼재되어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면에서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장 어렵다. 그래서 남편의 문제로 깊게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같이 사역을 하다 보니 하루 종일 같이 있게 되고 그러다 보니 서로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를 떨어져서 생각해 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그러다 보니 결과에 집착하게 되고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상심하며 포기하게 된다.이렇게 불편한 상황이 싫어지니 편안의 욕구에 빠지게 되고 회피하게 되는 것이다. 남편을 사랑하지만 그 한계를 넘지 못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악순환인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은혜를 의지해서 인내함으로 감당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4가지…

6	105가정상담	과제1) 견고한 결혼의 10가지특성을 생각해 보고 자신의 결혼생활이 어떤가를 토의하고 과제…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1 628 적응성: 부활절이 되면 이제 결혼한지 만 23년이 된다. 그래서 둘 만의 문제에 있어서는 상대의 삶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는 문제가 없긴 하지만, 여기서 요소가 하나 더 추가되면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융통성: 여기서도 둘 만의 문제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제3의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융합이 쉽지 않다. 의사소통: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때문에 더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가정에의 헌신과 명확한 역할 규정: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기 전까지 만 해도 가정 내에서 각자의 몫이라는 부분이 유교주의 문화 가운데서 보고 배우고 자란 대로 그 모습이 우리 안에 당연한 것으로 자리하고 마치 진리처럼 알고 살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적 상담을 공부한 이후로 남자의 몫, 여자의 몫이 아닌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족 공동체에서 각자의 몫을 다시 재조명 하게 되면서 헌신과 역할…

5	106대화법	과제4) 대화법 소감 2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3 2 640 "음악은 언어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해준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말의 중요성과 함께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떠한 마음을 품고 연주를 하고 말을 해야 할지 설교 아닌 설교를 참 많이 했다. 그런데 대화법 강의를 들으면서 기존에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을 좀 더 구체적으로 논리적이고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다. 또한 상담을 하면서 피상담자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욕구가 배어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참 신기하다 생각을 했다. 그런데 1년 전에 대화법을 들을 때와 상담을 좀 하고 난 후 대화법을 보니 이해의 수준에 있어서 차원이 다름을 깨닫게 된다. 말이 사역이었고, 말을 통한 사역을 가로 막는 장애물이 바로 내 자신이고, 그 문제의 근본적인 핵심은 내 안 깊숙한 곳에 있었다니 마음이 숙연해지기만 한다.

	101개론	과제 4. 개론 과목을 듣고 난 소감 (건의사항, 질문)을 기록하기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0-18 1 679 소감 처음엔 등록하는 것부터 모든 온라인 행정이 익숙하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곧 익숙해졌습니다이렇게 먼 이국 땅에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의 내용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예시를 통해서 설명해주셔서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상담 용어들이 낯설고 정리가 되지 않아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것 또한 책읽고 몇번 수업을 들으니 계속 반복되는 내용들이라 큰 무리 없이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건 복잡할 것 같은 상황도 한 눈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형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쉬운 것 같은데도 깊게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적용, 실천 가능 범위와 분야와 깊이가 세상적인 학문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듯 했습니다.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신앙인들에게는 교회에서 채워지지 않는 것들이, 교회에서 강요할 수 없는 것들로 인한 갈급함들이 웨스…

3	101개론	과제1. 신앙인들에게 성경적 상담이 필요한 이유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0-18 0 689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약속하셨다.우린 이런 풍성함을 누려야 할 권리가 있다.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만만치 않다. 우리는 죄악된 사회에서 살고 있고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죄가운데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자들에겐 그가 누구든지 풍성한 은혜를 주신다 하셨으니 우리가 그의 안에만 거하면 된다. 이런 의미에서 인간적인 상담은 의미가 없다. 날마다 어디서든 우리의 삶이 성경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105가정상담	과제2) 결혼생활의 3가지 준비, 의사소통의 원칙4가지, 원칙을 어기는 10가지 방법을 생…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1 694 결혼생활 3가지 준비 중에서 떠나라 연합하라도 문제없고 의사소통 4가지 원칙도 문제가 없고 원칙을 어기는 10가지 방법에도 문제가 없다. 그러나 ‚하나되라‘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남편도 하나 되길 원하고 나도 하나 되길 간절히 원하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는다. 이유는 영적으로 깊이 하나되지 못하기 떄문이다. 각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서로 인정하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있다. 또한 성경적 상담의 원리에 따라 그 틈을 좁혀나가기 위한 실천을 하고 있다.

1	101개론	과제 2. 심리상담의 문제를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심리상담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0-18 0 695 우리 일상 자체가 성경적 상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가족 안에서의 아이들과의 관계, 부부관계, 더 나아가서는 학교, 직장, 사회 등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충분히 성경적 상담이 될 수 있는 대화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자주 만나는 사람들일수록 일상 대화를 통해서 효과적인 성경적 상담이 가능하네요.실례1 질문: 책상 앞에서 공부해야 할 아이가 공부보다는 자주 카드나 딱지나 바둑알이나 빨래 집게 등으로 방에 죽 늘어놓고 전쟁 놀이를 하고 있다. 엄마는 한심하단 생각이 들어 야단을 치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상담: 하지 말라고 한다 해서 안 할 것도 아니고, 아이들은 숨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이들에게 죄의식을 갖게 되고 부모와 자식 간에 신뢰가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단순히 놀이일 뿐이고 그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고 칭찬을 해주세요. 예를 들어 "우리 아들 나중에 큰 리더가 되겠다" "하나님께서 …

[101개론] 과제 4. 개론 과목을 듣고 난 소감 (건의사항, 질문)을 기록하기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님의 과제란 최신글 [더보기]

12928	15216	16637	13009	14066	16483	15625	16167	14774	14714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