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가정상담] 2022년 9월 성경적 상담세미나: 부부상담#1, 가정상담의 필요성과 의미







2022년 9월 성경적 상담 세미나: 부부상담#1, 가정상담의 필요성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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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로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1 (목) 21:21 2년전
어떻게 성경적 가정을 이룰 것인가?
성경적 가정을 이루고 싶은 소원은 늘 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소원과 반대 방향으로 나가 절망하고 있으면 악한 마귀는 더 정죄하며 낙망케 한다.
자기 중심적으로 성경적인 가정을 이루기 위해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우리 가정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 그러다보면 하나님께로 드려지는 가정이 되며, 부부, 자녀, 부모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바라보게 된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서 깊이 와 닿은 내용이다.

그동안 성경적인 가정을 이루려고 노력하였지만 조급함 속에 나의 열심으로 하다가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가정의 모습을 바라고 내가 먼저 하나님 말씀에 순복할 때 하나님께서 상대방도 만지심을 경험하였다. 성경적 가정에 대한 것을 지식으로만 알고 있으면 더 힘들어 질 수 있다. 감정적을 제어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그순간 집중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여야 한다. 자아를 예수님 십자가 앞에 올려드리며 '예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쭤보며 오직 말씀대로 복종할 때 성경적 가정을 향하여 한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다.
     
     
  최현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6 (화) 15:24 2년전
[@로이스]
똑소리 나게
핵심을 잘 정리하여 주어서 학습했던 내용을 상기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42년 만에 다시금 같은 방향으로 함께 걷게 되어 기뻐요.^^
은아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1 (목) 21:36 2년전
세미나를 들으면서 가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역자라 그런지 가정 보다는 교회 성도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 우선적으로 고민하게 되기에 가정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은 무엇인가? 이런 고민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교회 사역에 최선을 다하면 가정을 아름답게 세워주시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어 주시고 거기에 따른 목사님의 설명이 이어지는 과정속에서 '가정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가는 일들이 실제적으로 정말 필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의 방향,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의 수준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답을 찾고 행동에 옮겨야겠습니다.ㅣ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2 (금) 00:13 2년전
성경적 가정을 세워간다는 것은 그 기준과 목표를 인격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수준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말이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성경적 원리를 가정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고민했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가정상담을 배우며 갈등의 원인을 찾고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내 중심적인 욕구를 따르지 않고 은혜의 소원을 따를 때 진정한 변화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정상담 세미나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귀한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아윌비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2 (금) 05:16 2년전
성경적 상담의 원리는 어떤 주제를 다뤄도 동일한 것이 명쾌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울 뿐 사실상 나중심이었기에 갈등이 생기는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뜻은 이것이니 이 방법이 맞아'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나중심'이구나를 배웁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려는 의도는 좋다고 할 수 있으나 마음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나의 욕심과 욕구가 삶을 제어하고 있기때문에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었음을 돌아봅니다. 예로 들어주신 골프게임의 팀워크와 비스듬해야 바로껴지는 깍지낀 손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2 (금) 10:55 2년전
성경적원리로 가정을 세우는 가정상담 세미나 포스터가 눈에 잘 들어오네요. 내용을 들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기게 합니다.  가정이 부부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자녀, 부모와 관계. 여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로 우리는 즐거워하기도 하고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성경적 가정상담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천사도 흠모하는 사역임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뉴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2 (금) 16:58 2년전
가정상담 강의를 들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세미나로 다시 들을 수 있어 기대가 됩니다. 강의때 배운 내용을 복습도 하고 더 넓게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실제 삶의 문제도 들을 수 있어서 이번 세미나를 기대하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2 (금) 22:33 2년전
지금까지 나의 기준과 잣대로 가정과 교회에서의 삶과 섬김을 해왔습니다. 성경적인 것 보다는 나의 생각, 나의 신앙의 눈으로 앞을 향해 달려왔음을 고백하며, 성경적 상담을 통해 성경속의 믿음의 선조들을 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생각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교회에 벌써 이런 성경적 상담이 들어와 가정에서 성경적 삶을 살도록 했어야 했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좋은 강의 세미나를 이 땅에서 하게 하시고, 함께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이런 성경적 상담을 통해 가정에서 부부와 자녀들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영광을 올려드리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져가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배우며 깨닫고 실천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는 동기가 되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최현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6 (화) 15:27 2년전
[@나음]
아멘 입니다.
이제라도 가정상담을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진실로 멋진 가정 이루어가요.^^
함께 공부하게 되어 무한 감사!!!!!!!
드루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토) 02:30 2년전
이번 세미나에서 가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로부터 회복되고 난 후 이전 삶보다 더 발전된 삶을 살아야 동일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가정이라는 이상을 세우고 배우며 승화된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세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기도하다가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땅을 분배하는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5지파는 먼저 땅을 분배받았고 나머지 7지파는 땅을 취하지 못하고 있을 때 여호수아가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들의 기업에 따라 그 땅을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각 지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 있는데 그걸 취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에 대한 이상을 잊어버리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나의 모습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너희의 가정을 향한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라는 성령님의 책망으로 들렸습니다.

편안함의 세속성의 욕구를 버리고 희생의 소원과 모든 것에 선을 이루는 결심으로 마음을 다시 세워야겠습니다. 이번 가정상담 세미나동안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다니며 하나님께서 가정에 주신 기업의 이상을 지도로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때 하나님과 나와 이웃이 우애하고 연합된 한층 승화된 삶으로 나가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토) 02:54 2년전
가정상담 세미나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들을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지혜롭게 성경적 상담으로 해결해 나가길 원합니다.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이 세우신 결혼에 관한 성경의 원리에서 저 또한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많이 힘들어했던 지난 과거가 생각났었고 성경적 상담 교육을 통해 더 배워가며 연결시킬수 있다는 말씀에 너무 기대가 됩니다. 지금도 좌충우돌 가운데 있지만 남편과 같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중이며 승화의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가정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주위에 가정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으신데 더 배우고 깊이 깨달아 그분들도 성경적 상담으로 도와드리고 인도해 드리길 소원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토) 19:33 2년전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가정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흘려왔구나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성경적 가정을 세워간다는 것이 아는것 같으면서도 모호하고 실천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죄책감도 함게 있었는데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면 된다는 말씀에 화평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가정의 기준과 목표를 인격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수준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말씀이 중요하게 새겨집니다. 운전대에 대한 예도 넘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나이별로 따라가며 해야 하는 일들과 결혼생활, 성경적으로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후의 시간들도 기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미나 포스트가 산뜻하고  좋습니다!  목사님이 하신건지 아니면 전문가에게 주신건지 궁금합니다. 목사님이 만화나 이런 것을 잘 그리시니 직접 하신건지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6 (화) 20:01 2년전
[@맑은소리] 김지인 간사님이 만들었습니다. 달란트가 참 많아요^^
제이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4 (일) 18:53 2년전
내가 간절히 바라고 있는 그리고 아무리 바래도 잡혀지지않는 허상과신기루의 욕구를 따르지않고 은혜의소원을  깨닫고  따라갈 때  진정한 회복을 경험할 수있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한사람의 문제가 아닌  가정공동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문제들도  성경적원리를 통해 원인을 찾고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부분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세미나를 통해 가정의  변화무쌍한 문제들을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조금 더 넓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내가정과  피상딤자의 가족 갈등,자녀갈등,부부갈등의 다양한  문제들을 직면했을 때  성경적 상담의 의미를 찾고  그 문제를 하나님 중심으로 해결받고 또한 해결해줄 수 있는 면에서 세미나가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5 (월) 19:42 2년전
나 중심의 가정에서 하나님 중심의 가정으로, 하나님께로 가는 가정이 되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내 자신도 남편도 자녀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수준으로, 부부도 부모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수준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가정에 허락하신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화목한 가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내 욕구를 먼저 버리고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닮아 그 사랑으로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의 성경적 가정을 실현하는 첫 걸음이 될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5 (월) 22:43 2년전
가정의 문제 해결이 나로부터가 아닌, 성경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가정문제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문제가 성경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믿습니다.

*영상 43분 25초 부터 10분가량 현장에서 잡음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났습니다. 아마 마이크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현장에 계신분들이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을때, 어떻게 둬야하는지가 안내가 잘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6 (화) 12:20 2년전
[@성경적상담사] 네 이부분은 다음 번에 보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6 (화) 15:32 2년전
좋은 가정,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그게 그리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배우지 않고 잘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리
이제라도 차근차근 배우고 익혀서 조금씩 또 조금씩 진보를 이루어
어제보다 더 나은 가정이 되어 가게 하소서!!!!!!
10년 쯤 후에는
세상에 어째 이런 일이~~~
싶을 정도로
괜찮은 주님 마음을 시원케하는 집이 되게 하여 주소서.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6 (화) 23:13 2년전
가정이 어떠한 가치관 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경적인 가치관을 쫓아가지 않을 때, 자동으로 핸들을 놓친 차처럼 마구 세속으로 달려가서 사고가 나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를 주변에서 보게 되고 예전의 저희 경험 역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정에 관해 무엇을 어떻게 더 배우게 될지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번 학기에는 현장에 오시는 분들로 인해 더욱 생동감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간사님, 상담사님들, 학생분들 세미나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7 (수) 17:55 2년전
상담을 통해서 (바뀌지 않을 것 같은) 현실이 (배워 알고 꿈꿨던) 이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데서 상담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표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네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8 (목) 15:54 2년전
성경적 상담에서 가정의 문제를 다루고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내가 중심이 되어 생각하고 판단하기에 가정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지내지 못했던 것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잘 배우고 가정에서 적용하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귀한 세미나에 감사드립니다.
나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8 (목) 16:46 2년전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이다. 즉 결혼은 하나님의 법이고, 기준이고, 계획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풍습을 따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사회를 형성해 나아가지만 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며 살아가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따라 행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하지 않고 독신을 선포하기도 하고, 동성애와 애완동물을 가족삼아 개들의 아빠라 엄마라 하며 안고, 아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강아지들이 유모차와 사람들의 품 안에서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 자녀손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아름다운 가정, 거룩한 자손을 얻기 위한 신앙을 대대로 이어가도록 기도하며 훈련하고 양육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사명을 가지고 부모교육과 젊은이들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성경적 가정상담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4 (수) 23:37 2년전
가정을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을때 결혼할 때 그 가치관이 명확하지 않았었고 내가 가정을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만들어 왔는지 문화적인 가치관으로 만들어왔는지 심리학적인 가치관으로 만들어 왔는지 반성이 됩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이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중심이 되어 바른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가정을 만들 때 그것이 확대되어 자녀의 가정으로 또 그 자녀로 확대되는 것은 결국 가정이 바로 서야 하나님의 나라가 서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부부생활을 했는지 자녀를 양육했는지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정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치루어야할 댓가를 기꺼이 치루며 가갰다는 생각을 하니 소망이 있습니다.
포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5 (목) 14:30 2년전
우리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 때 이혼하셨고, 평범한 가정보다는 못하지만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두 분이 우리 남매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성인이 되고 나서 예수님을 만났고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나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가정을 성경적 가치관과 소망으로 보기보다는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우리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족구원에 대한 소망도 크지 않고 기대감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가정상담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말씀 안에서 다뤄져야 할 나의 세상적인 가치와 회의적인 부분들을 직면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성경적 원리를 배우고 이것을 가정 안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거의 희미해진 상태였는데, 교육을 통해 배워서 이전의 삶보다 발전해야겠다는 소망이 커졌으면 좋겠다.
Youjung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1 (수) 00:17 2년전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에 대한 이상을 한단계 한단계 잘 배워 나가며 실천할 때 현실 가운데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함몰되지 않을 수 있음을 마음에 새깁니다.
성경적 방향성만이 가정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목사님 비롯,참여자분들의 실제 삶에서의  경험들과 소감, 적용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1 (수) 08:34 2년전
가정의 목적에 대해 나누는 부부/예비부부가 많지 않을것입니다.
가정안에서 자신의/상대방의 역할에 대해서만 강조하였고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욕구만 가득했던 가정문제들의 문제가, 함께 가는 방향에 대해서 부터 시작이라는 문제인식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 7여년 결혼생활의 방향성은 어떠했는지, (가정안에서 나 자신이 온전해지기만을 바라는 심리학적인 면이 있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2 (목) 23:09 2년전
성경적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세속적, 세상적 방법으로 계속 떨어지게 되는 그림이 직관적으로 잘 와 닿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대응하고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을 알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교회에 다니더라도 잘 모르거나 세상적인 가치관, 자기자신의 환상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 그리고 가정상담에 대해 더 깊이 배울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웃음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4 (토) 05:04 2년전
성경적인 원리를 가정에서 적용하고, 생활가운데 삶으로 살아내는 것들에 대한 한계를 느낄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자녀양육에 있어서 성경적으로 키워야지 하면서 세속적인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제 자신의 한계를 돌아보게 됩니다.
강의를 통해 자녀가 내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자녀를 통해 하실 일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경적인 가치관을 고수하며 양육해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나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4 (토) 12:37 2년전
세미나의 내용을 통해서 현대의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해석의 틀로 세상, 문화, 심리적으로 가정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성경적으로 가정을 이해해야 하지만 많은 교회에서 사용하는 상담이론들이 세속적인 심리학을 토대로하기에 세속적이며 문화적인 가정상을 오히려 지지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정 안에서 남편으로 제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경적인 가정으로 만들어 가야한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세미나에 감사합니다.
동반의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5 (일) 20:40 2년전
세미나. 첫 강의를 수강하면서. 가정을 이루고.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삶속에서 어떻게. 실천되어야하는지 그리고. 다른 가정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귀한. 시간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눈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5 (일) 21:17 2년전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하나님앞에 언약된 것이며, 하나님의 모습이란 말씀이 더 새겨진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요소와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요소가 있음을 깨닫고, 다시금 가정을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어떻게 준비하고 만들어갈지를 고민도해봤던 시간으로, 세속적으로 견고한 저의 가정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선순환되어야하겠고, 계속적인 노력과 인도하심을 구하며 성경적 가정을 이루어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즈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6 (월) 19:26 2년전
세미나를 들으면서 성경적인 가정과 세속적이고 심리학인 가정의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성경에 근거한 성경적 가정에 대한 사모함을 더 키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가정을 이루지 않은 청년으로서 어떻게 결혼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준비해야 할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주의가 강한 이 시대 속에서 나 홀로 사는것이 이상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보다는 훨씬 괜찮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은 속는 것이고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가정을 이루고 헌신하고 희생하며 살아가는게 가장 풍성한 삶임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과의 교제 속에서도 하나님이 제정하신 가정의 원리를 잘 전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달다구리밀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7 (화) 09:31 2년전
가정상담 세미나를 듣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믿음의 가정을세워가리라는 막연함속에서 하나님중심이 아닌 나 중심의 가정을 이루려고 했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가는 것이 아니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 하나님으로 부터, 그리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 앞으로의 세미나에서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합니다
살려대총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7 (화) 17:37 2년전
가정상담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한 세미나를 통해서 이전에 취약했던 가정과 부부의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이상과 목표를 기준으로 문제가 해결된 수준에서 나아가 발전 시키고 승화 시켜서 그 문제로 떨어지지 않도록 실제적으로 준비하고 예방 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헤세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0-23 (월) 19:51 1년전
가정 안에서 특히 부부의 연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이가 들면서 점점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불신자 상태에서 결혼하고 이 후 신앙을 갖고 미숙했던 시기를 돌아보면 나중심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했기에 배우자에 대해 깊이 인정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전 가정 상담 강의와 이번 세미나 영상을 통해 정리해 보면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결혼과 부부의 의미를 깊이 알게되고 남편을 내가 선택한 사람이라는 의미보다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저와 짝지어 주신 사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중 아직 불신 남편과 함께 사는 집사님의 소감을 목사님께서 잘 정리해 주셔서 저에게도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제가 말씀대로 순종하며 잘 실천할 때에 남편을 하나님께로 소환할 수 있고 아내의 역할에 충실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 잘 해결하며 친밀함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남편이 저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잘 실천해서 행복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부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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