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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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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30-34 성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일들_2

  

 

  

2023. 8. 6.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성지연구-성소피아 사원 

  

[]21: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1:28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 하니

  

[]21:29 이는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이러라

  

[]21: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21: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21:32 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21:33 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21:34 무리 가운데서 어떤 이는 이런 말로, 어떤 이는 저런 말로 소리 치거늘 천부장이 소동으로 말미암아 진상을 알 수 없어 그를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니라

  

 

  

 

  

그리스에서의 성지순례를 마치고 우리 일행은 일정상 터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남은 여정은 성소피아 사원을 방문한 다음에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소피아 사원을 방문하기 전에 톱카프 궁전을 방문해서 이슬람 문명시대의 화려했던 왕족의 삶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마지막으로 보게 된 것이 성소피아 사원이었습니다.

  

성소피아 사원은 거룩한 지혜라는 의미였고 로마제국시대에 콘스탄티누스 2세에 의해서 360년에 지어져서 동방정교의 성당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당시 최대의 사원이었고 수차례의 파괴와 재건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1204년부터 1261년에는 라틴제국 지배 하에 로마 카톨릭 성당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452년에 비잔틴 제국이 무너지고 오스만 제국이 들어섰을 때에는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터키공화국이 탄생되고 나서 1935년에는 박물관으로 사용되었고 2020년부터 다시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태에서 방문해서 특별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동방정교회의 교회당이었지만 라틴제국 지배 하에서는 로마 카톨릭 성장이었고 오스만 제국이 들어섰을 때 이슬람 사원이 되었습니다. 잠깐 박물관으로 사용되다가 이제 다시 이슬람 사원이 된 역사를 생각해 보면 이 사원의 겉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속모습이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겉모습이 화려하고 웅장하다 하더라도 그 건물이 무엇으로 사용되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서로 배타적이고 치열하게 싸웠던 각 종교가 서로 군사적인 우위를 가지게 되었을 때 상대방의 사원을 지배하면서 이 사원은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소피아 사원의 이중적인 의미를 생각해 볼 때 사도 바울의 3차 전도 여행이 끝난 뒤 그가 방문했던 예루살렘 성전은 바로 그러한 이중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도 예루살렘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지만 유대인들은 전혀 다른 의미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사도 바울을 핍박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대상이 정말 하나님이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만 그들은 사실 하나님을 섬기기는 하지만 자기 자신도 섬기고 있었기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 매우 분노했습니다. 그 장면이 30절에 나옵니다.

  

“[]21: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1:28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 하니

  

[]21:29 이는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이러라

  

그들이 이전부터 바울을 비방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바울이 정결 규례를 행하고 성전에 왔을 때 무리를 선동해서 바울을 붙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그런 일을 해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던 이유는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거부하며 예수님을 전파하는 자들을 핍박해오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전에서조차 오히려 열심을 내면서 사도 바울을 붙들었습니다. 30절입니다.

  

“[]21: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21: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21:32 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성전은 더 이상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안전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성전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라 유대인들의 성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을 잡고 그를 치고 있을 때 로마 군대의 천부장이 군인들을 데리고 가서 바울을 구출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로마 시민인 것을 알고 바울이 정식 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오히려 로마군대의 개입을 통해서 바울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이 로마 군대와 함께 있게 하셨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일을 하나씩 이룰 수 있었습니다. 성전은 오히려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아니었고 그 밖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그 뜻을 따르는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장소가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느 장소이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계획을 이루려고 하는 노력입니다. 성소피아 사원이 건물은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것처럼 우리의 신앙생활도 무엇을 위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나아갔고 그 다음에 재판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우리도 어느 장소이든지 하나님을 따르고 섬기며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더욱 하나님의 성전 되도록 주님을 잘 사모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삶과 신앙에서 항상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인도하심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기억하고 삶과 신앙 속에서 더욱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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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11517
521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199
520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222
519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213
518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528
517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61
516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723
51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643
514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859
513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568
512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317
511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438
510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6042
509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69
508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494
507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994
506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881
505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917
504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925
503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308
502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59
501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