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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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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1-9 신적속성에 대한 묵상_2

  

 

  

2023. 10. 22.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신론-신적속성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8: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8: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8: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8: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8: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신론에 대해서 계속 살펴보면서 오늘은 신적속성에 대해서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신론으로 하나님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인간과 어떤 관계를 맺으시는가를 생각하면 신적속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능력의 한계라든지 존재의 무한함을 생각하는 것은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상의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자신이 언제 시작되었으며 얼마나 능력이 많으시며 어떤 일들을 이루시는지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의 영역 속에 있기 때문에 창조의 영역 이상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는 그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신적속성이란 인간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오늘 본문은 인간과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8: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의 속성은 그 영광이 하늘을 덮은 것만이 아닙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창조의 영광이 하늘을 덮은 것 외에 그 이름이 온 땅에 아름다운 것을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 영광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 때 하나님의 온전한 신적 속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바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나 혹은 따르지 않는 자들 모두에게 표현됩니다. 그래서 주를 거부하고 부인하는 대적들이라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을 통해서 그 창조의 권능이 증거되는 것을 막거나 피할 수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나 젖먹이들이라도 하나님의 창조를 보며 아름답다고 할 때 그것은 사실 그 피조물을 보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 피조물을 만드신 하나님께 향해서 하는 말입니다. 마치 그림이 아름답다는 말은 그 그림을 그린 화가에게 돌려지는 찬사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의 아름다우심과 창조의 능력의 아름다우심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신적 속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믿는 성도들에게 알게 하시는 것은 그러한 영광의 하나님이 주의 백성들을 돌아보신다는 것입니다.

  

“[]8: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그 달과 별들을 보면서 사람을 생각하시고 사람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의미가 전부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람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뜻으로 나타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실 때 그것은 하나님의 크고 아름다우신 사랑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신적 속성은 구체적으로 인간에게 표현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적 속성을 성도가 묵상하면 할수록 성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긍휼하심과 사랑하심이 계시되어졌고 놀라우신 사랑 속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신적 속성이 바로 인간을 사랑하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하나님의 신적 속성을 이해할 때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인간에게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6절부터 보십시오.

  

“[]8: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8: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8: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의 세상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고 여호와의 이름이 온전히 아름다운 것으로 전파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영광돌림의 완성도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온 정성으로 따르면서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고백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피조물과 창조된 세계에 대해서 주의 이름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충만하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 신적 속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욱 하나님께 충성스러움과 인내심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가지고 있는 연약함과 부족함을 다 이해하시고 사랑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생에서 하나님이 주신 세상을 잘 다스릴 때 내세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이생은 내세에서의 일을 준비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자녀를 무한히 사랑하는 부모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부모들이 자신의 가진 모든 것으로 자녀에게 공급하고자 하는 것처럼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신령한 것으로 우리에게 공급하십니다. 그러한 공급하심을 잘 받아들이면서 하나님의 신적 속성을 묵상하며 주님을 따라가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그 나라에서 더 큰 것으로 맡겨 주실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신적속성을 묵상하면서 열의와 정성을 가지고 하나님께 대한 섬김을 잘 이루어서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며 온전한 은혜를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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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222
519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213
518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528
517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61
516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724
51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643
514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859
513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569
512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317
511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439
510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6042
509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70
508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494
507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995
506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882
505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917
504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925
503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308
502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59
501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