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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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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_2

  

 

  

2024. 3. 10.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교회론>목회자 부정, 51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0: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교회론을 생각할 때 자주 언급되고 제기되는 주제는 목회자 부정에 대한 것입니다. 교회의 순수함과 경건함을 생각할 때 가장 치명적인 결점이 바로 이 주제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교회가 잘 안 되고 실패하고 소망이 없기를 바랄 때 목회자 부정을 끄집어 냅니다. 이런 주제에 취약하게 되면 목회자 부정이 더욱 커져서 기독교의 문제점이 되고 하나님의 불성실함이 되어서 결국에는 하나님을 저버리는 불신앙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각자가 알아서 조심할 수도 있지만 이런 주제는 함께 다루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로 인해서 실족하거나 시험에 드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교회의 문제를 말할 때 목회자의 부정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기독교의 전부이자 하나님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점을 강조하면서 결국에는 신앙을 거부하고 교회를 부정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목회자 부정은 곧 하나님의 문제점과 교회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리석은 인간들의 미련함을 보여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어리석고 악함을 미리 말씀해주시면서 우리가 그러한 일로 실족함에 빠지지 않도록 잘 극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거짓선지자를 대응할 수 있는 참 목사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해를 잘 준비할 때 우리는 사탄의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잘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설명하는 오늘 본문 11, 12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본문에서 예수님은 삯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는 목자가 아니고 양도 제 양이 아니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삯꾼은 이리가 오는 것을 볼 때 양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삯꾼이 사라졌을 때 이리는 양을 물어 가고 헤칩니다. 이 모든 모습은 삯꾼의 악함을 보여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악한 모습을 보면 진정한 선한 목자의 모습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게 됩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목회자 부정에 적용해 보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어리석은 목회자의 모습은 오히려 우리가 더욱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 것을 깨닫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악한 목자를 삯꾼이라고 하셨고 진정한 선한 목자는 자신임을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악한 목자의 존재는 오히려 진정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더욱 깨닫게 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목회자 부정 속에서 예수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더욱 예수님의 의미가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모든 위치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있습니다. 악덕 경찰이나 부정한 관리나 무능력한 정치인이나 사회의 다양한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 일반인들은 그 역할에 맞는 올바른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 역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역할은 필수적이며 부정할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양들에게는 목자가 필요합니다. 다만 선한 목자가 필요할 뿐이지 목자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목자가 없다면 양들은 이리들에게 무참히 희생될 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목회자의 부정을 통해서 목회자 자체를 부인하고 교회와 신앙 자체를 거부해 버립니다. 그러면 자신들의 구원이 사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혼이 희생되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런 깨달음과 이해 속에서 진실한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을 따라야 하고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는 참된 목자를 사모하려고 할 때 비로소 이리로부터 보호될 수 있고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이해할 때 비로소 예수님의 뜻을 따르게 됩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보십시오.

  

“[]10: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예수님이 선한 목자이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의 양을 아시고 양도 예수님을 압니다. 그 친밀한 관계가 있기에 선한 목자가 되시고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선한 목자되심을 이해하고 그분을 따르고자 할 때 악한 목자나 목회자의 어리석은 부정에 현혹되거나 실족하지 않고 예수님을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예수님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되고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구별해서 온전히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께로 나아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악한 목자를 구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고 교회가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상한 음식을 먹지 않으려는 것은 중요한 노력입니다. 그걸 무시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함부로 먹었다가는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그 기준이 자신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의 선한 목자되심을 생각하고 악한 목자를 거부하려고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잘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면 가까이 임하게 됩니다.

  

 

  

우리의 교회의 생활 속에서 이러한 원리를 잘 기억해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실족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목회자가 우상이 되지 않으며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가 분명해져서 교회의 의미와 신앙의 가치를 잘 간직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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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 0 11200
520 58히 11; 7-12 믿음으로 할 수 있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0 0 11222
519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11213
518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8528
517 42눅19; 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0 1 5761
516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5723
515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5643
514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5859
513 42눅 12; 29-34 훈련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0 0 5568
512 23사 11; 1-9 우애는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연합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0 5317
511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5439
510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6042
509 43요 5; 36-40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0 0 5969
508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6494
507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5994
506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다시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8 0 5881
505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5917
504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0 5925
503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5308
502 44행16; 30-34 가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31 0 5559
501 59약 1; 23-27 경건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5 1 5733